오해영 작가에게 감사하네요~~
엄청 스트레스로 힘들었어요 .
아~~ 사는게 뭐이리 힘들어 ,,
고민없으면 죽은거~~ 라는 위로 같지도
않은 말을 꾸역꾸역 새기며 ...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도 또 어제와 같은
말이 시작이로구나 ~~ 좀 더 늘어져 볼까?
운동하러 갈까의 고민도 없이 늘어져 있음 ㅠ
겨우 몸을 꾸역꾸역 일으키면 그때부터
아~~ 이러고도 사람이던가??
아냐 이내 곧 정상을 찾겠지..
어쩌면 빠릿하게 즐겁게 생활하는게 비정상아니구?
이러다 우울증약이라도 먹어봐야할까?
법륜 스님 말씀이라도 읽어보자 ,,
뭐 이런식으로~~ 3주 넘게 좀비처럼 생활하며
아이들 밥도 어찌해줬는지~
빨래는 어찌하고 청소는 어찌 했는지 ~
그러다 오해영을 우연히 보고선~~
사알짝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아 나도 왕년에 오해영 처럼 초긍정녀였는데
무엇이 나를 우울쭈글탱이 아줌마로 바꾸었나 ..
인생 별거 있던가~~
다 힘들지~
남편은 매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하는데
안감사한데 어찌 감사하란 말인가요 ;;
남편은 욕심을 내려놓으라 하는데,
여기서 내려놓을 욕심도 이젠 없다~
수도자 되란 말인지 ㅠㅠ
차라리 별거 있나 다 누구나 다 특별한 오늘을
사는 이는 없다
어제 같은 오늘을 그냥 사는것이다 ~~
그냥 오해영 같은 드라마 한편 재밌게 보면
행복하고, 살찔거 뻔히 알기에 다 찌릿한
야식으로 행복하면 된거지 ~~
특별하고 항상 기분이 좋아야 하고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 설정이 잘못된 것임을 알았어요 ~~
그냥 사는거야 ~
1. 저도
'16.5.11 1:25 AM (58.227.xxx.77)요즘 재미있는ㅈ드라마 보면서 힐링해요
무겁고 칙칙한거보다 심쿵하고 재미있는거요
진짜 작가분께 고맙네요2. l원글
'16.5.11 1:33 AM (211.215.xxx.23)진짜 글을 저리 써서 글치 병원가서 우울증약 먹어볼까 하는 생각까지 잠시 했었는데~~
이 드라마 보면서 에잇 !! 별거 있어 !!
까짓거 앞으로 힘든일 더 많을텐데 잘넘기자는 맘이
생기더라구요~~~~
감당하기 힘든 미친년도 되어보는 것도
뭐 나쁘지도 않을것 같고~~
나름 학교때 직장생활 할때 입만 열면 빵빵 터지게 했던 웃음 유발자 였는데 그 유머 다 오디로 간겐지~~
유머를 소환해봐야겠어요~~~3. 라라라
'16.5.11 1:47 AM (125.132.xxx.44)원글님이 작가 하셔도 되겠어요
따뜻한 드라마의 따뜻한 드라마 후기네요4. 힘내라
'16.5.11 3:35 AM (220.95.xxx.102)어쩜 그렇게 제 심정과 똑같은지요
좀비처럼 생활하며 아이들 밥은 어찌해줬는지 22222
더 내려 놓으면 수도자 될판
글 잘쓰시네요.
오해영 작가님 보다 잘쓰실듯
부럽
그나저나
긍정 에너지는 받았는데
오늘과 같은 내일
일어나 또 다운되니 이를 어쩌죠
전 막 인터넷 쇼핑을 질러대고
택배 아저씨를 만나 선물 상자를 받는 기쁨으로 삶을 이어가고 있음다5. ㅇㅇ
'16.5.11 7:55 AM (49.142.xxx.181)오해영 작가가 이글을 보면 무척 기뻐하겠네요 ㅎㅎ
전 여기서 듣고 엄청 기대하면서 봤더니 내용은 그냥 그렇더라고요. (기대치가 너무 높았겠죠)
남주 에릭은 원래 원숭이 같이 생겨서 싫어하던 사람인데 이 드라마에서 보니 오~ 젊었을때보다
훨 잘 생겨졌더라고요. 원숭이 경향이 사라짐 ㅎㅎ
여주는 원래 제가 예뻐하던 배우였어요. 식샤도 그렇고 삼총사때도 이 여주때문에 봤었죠.
내용은 아직까지는 제가 홀릭이 안되어서 ㅠㅠ 괴로움6. 흠
'16.5.11 9:41 AM (221.149.xxx.231)화이팅입니다. 그렇게 소소하게 야식거리 즐기며 하루하루 살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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