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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 강사님이 시아버지 장례로 수업에 못 오셨어요.

와인 조회수 : 2,867
작성일 : 2016-05-10 12:11:56

밤중에 돌아가셨대요.

오늘 수업 못 하신다고 문자를 보내오셨는데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언제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음주 수업 때 뵙고 말하기는 쑥스럽고(주1회 수업인데 제가 많이 빠져서 총 5번 뵀어요)

문자로 한다면 언제 어떤 말씀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장례를 치뤄본 적이 없어서

상중에 문자를 읽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IP : 211.197.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귀엽다
    '16.5.10 12:17 PM (211.36.xxx.113)

    상중에도 문자는 확인합니다.

    문자 받았는데, 얼마나 성심이 크시겠냐, 부디 상 잘 치르고 오시기 바란다. 이런 내용이어도 충분합니다.
    답장은 받을수도 못받을 수도 있어요.

    나중에 직접 얼굴 보면 장례 잘 치르셨냐 말 한마디 하면 됩니다.

    조의금을 혹시라도 전달하고 싶으시면 3만원 정도 하시면 되고요..

  • 2. 와인
    '16.5.10 12:18 PM (211.197.xxx.24)

    돼지귀엽다님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 3. 돼지귀엽다
    '16.5.10 12:52 PM (218.50.xxx.47)

    님같은분 너무 좋아요..생활에 센스있으신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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