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논란인가봐요.
이 제품 국내에도 많이 팔았잖아요.
암튼 인공적인 향이 강한 제품들 모두 아웃시킵시다...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60503161937844
미국에서 논란인가봐요.
이 제품 국내에도 많이 팔았잖아요.
암튼 인공적인 향이 강한 제품들 모두 아웃시킵시다...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60503161937844
정보 감사합니다.
디오더런트도 분명 몸에 해로울텐데....그것도 걱정됩니다.
음.. 옥시건에 편승해서 고백하자면.. 저희 집이 좀 유전적으로 과민한 체질이라서..
질병들이 좀 있어요. 그래서 플라스틱 사용 자제하고 (락앤락 안쓰고 유리제품으로 바꿈)
샤워할때도 바디클렌저보다 비누 사용. 사실 샤워도 일주일에 한번만 합니다(더럽게 느껴지신다면 죄송합니다 ㅜㅜ) 바디로션 안바릅니다. 독일제 바디오일 물기 있는 상태에서 바르구요.
샴푸는 그럭저럭 쓰는데 집안 청소할때 바닥도 샴푸 청소하고 락스는 거의 안써요.
옥시류 살균제품 전혀 안쓰구요. 빨래 할때 미리 샴푸로 손으로 애벌 빨래하고 가루세제 아주 소량만
넣고 빨아요. 섬유유연제는 당근 안씁니다.
탤컴파우더가 난소암 유발한다는 것이 이미 20년 전에 밝혀졌습니다.
발암성분 뺐다고는 하는데 안심할 수 없어요.
갓난아기한테도 절대 쓰지 마세요. 아기때 써도 난소암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전 샴푸는 안 쓸 수가 없고 대신 바디샴푸는 매일 안합니다...
매일 맹물 샤워하고 바디샴푸는 일주일에 한두번 사용해요..
화장실 환기풍 돌리면서 샤워해요..
비누 하나로 샴푸 바디워시 세수 다 되는 좋은 제품 없나요?
수증기 가득한 욕실에서 매일 써대는 화학제품들 걱정돼요.
저도 인공향이 싫어서 비누도 향 거의 없는 거로 써요 마트 가면 눈이 따가와서 오래 못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