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日서 늘어나는 '방사능 멧돼지'..천적 없는 '괴수'

샬랄라 조회수 : 1,849
작성일 : 2016-04-10 11:09:35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410103602444
IP : 125.176.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에서 수입할까봐 걱정 ㅠ.ㅠ
    '16.4.10 11:12 AM (100.37.xxx.20) - 삭제된댓글

    돈이라면 뭐든 하는 괴물들이 많아져서요.

  • 2. ...
    '16.4.10 11:12 AM (126.255.xxx.124)

    기사 보고 뭘 느끼라는 건지요?
    멧돼지 고기 조심하라는 건가요?
    방사능 사고피해지역에서 방사능 먹고 돌연변이된 동물들 어쩌라고요 전 불쌍해 보이는데요

  • 3. 기사도 참...
    '16.4.10 11:26 AM (14.52.xxx.171)

    사람 안 사는 지역에서 번식한 멧돼지구만
    무슨 방사능 돌연변이로 괴물이 된 양...

  • 4.
    '16.4.10 12:06 PM (183.96.xxx.211) - 삭제된댓글

    기사 잘 읽어보세요.
    방사능 사고로 천적이 없어져서
    번식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나오네요.
    기사 잘 읽어보세요.
    보통 문제가 아닌데

  • 5.
    '16.4.10 12:08 PM (183.96.xxx.211)

    기사 잘 읽어보세요.
    방사능 사고로 천적이 없어져서
    번식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나오네요.
    수 조절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그 어마어마한 수를 묻는다 잖아요
    보통 문제가 아닌데

  • 6. ....
    '16.4.10 12:09 PM (121.188.xxx.48)

    오염지역에 사는 멧돼지가 농작물을 망치고 있다는 대목이 더 무섭네요;;;

    농작물을 왜 거기에 키우는지... 멧돼지가 안먹었으면 인간이 먹을 농작물이란게 더 소름;;;;

    미친 일본놈들...

  • 7. 천적이 없어졌다는건
    '16.4.10 12:30 PM (14.52.xxx.171)

    소개령으로 사람들이 안 살아서 그런거죠
    멧돼지의 동물천적은 얼핏 떠오르지가 않네요
    사람들이 총으로 사냥하는게 전부 아닌가요...
    아마 격리지역에서 번식을 하다가
    먹을게 모자라니 민가쪽으로 내려오나 보네요
    우리나라도 북촌쪽에 멧돼지 내려와요,겨울에 먹을거 없으면요
    철조망이나 뭐나 못 넘어오게 쌓아도 그 안에서 득시글거릴 멧돼지 상상하니 끔찍하긴 하네요

  • 8. 그러니까
    '16.4.10 2:52 PM (42.147.xxx.246)

    원전에서 가까운 곳에 멧돼지가 살고 있고
    원전에서 20킬로 좀 넘은 곳에서 농작물 재배를 하신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632 더컸 홍대정문앞(13:00~15:40) 10 드디어 2016/04/10 867
545631 조언부탁드려요ㅠ 2 힘드네 2016/04/10 396
545630 日서 늘어나는 '방사능 멧돼지'..천적 없는 '괴수' 7 샬랄라 2016/04/10 1,849
545629 더민주 지도부도 광주에 대한 대책이 없었네요 8 광주 2016/04/10 821
545628 글씨는 재능도 사주에 나오나요? 13 ... 2016/04/10 5,998
545627 노원병 선거구도가 많이 바뀌였다고 한다네요 14 ... 2016/04/10 2,864
545626 에듀윌이 공인중개사 책 파는 업체죠? ..... 2016/04/10 707
545625 청년고용할당제 꼭 입법되기를!! 2 .. 2016/04/10 334
545624 [위염/식도염] 메스틱검 드시는 분, 언제까지 먹는건가요? 7 위염 2016/04/10 7,108
545623 미국인데 눈 왔어요 오늘 3 아줌마 2016/04/10 1,594
545622 문안을 자꾸 자꾸 보게 되니 저도 헷갈린다는 게 어의 없어요 13 희안 2016/04/10 2,015
545621 시어머니의 팔이 안으로 굽는 모습 당연하지만 마음이 멀어지네요 12 시댁 2016/04/10 3,261
545620 취업적인 면에서 12355 2016/04/10 387
545619 분당 후보 두분 - 권혁세 김병관 토론 5 분당 2016/04/10 1,031
545618 고1 중간고사 공부, 엄마로서 도울길 있을까요?? 7 2016/04/10 2,019
545617 일찍 결혼해서 친정 떠나길 잘한 거 같아요 94 ... 2016/04/10 18,834
545616 구글 해외 스트리트뷰? 1 ㅁㄴㅇㄴ 2016/04/10 531
545615 식사모임에 돈 안내시는 친정부모님.. 52 ... 2016/04/10 19,250
545614 제가 어떤 마음을 먹어야하나요.. 8 금요일오후 2016/04/10 1,584
545613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거칠고 폐쇄적임 56 2016/04/10 4,094
545612 아랫집에서 윗집 소음내는 방법 뭐가있나요?(층간소음문제) 5 2016/04/10 1,772
545611 (태후)명장면 어떤 게 기억나세요? 6 흐린 하늘 2016/04/10 1,260
545610 시민의 눈분들이 .밤새내내 사전투표함 지키시네요-고맙습니다 6 집배원 2016/04/10 763
545609 은평갑 여론조사! 7 쿠이 2016/04/10 4,151
545608 남편 2 dma 2016/04/10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