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보니 투표함 통을 플라스틱에서 천(까만 마대자루? 푸대자루? 같이 생겼어요)으로 바꾼다는데 차이점이 뭘까요?
플라스틱은 부피를 차지한다 vs 천은 접을 수 있다
전 이거 하나 생각나요 또 뭐가 있을까요?
선관위에서 바꾸는 이유는 손에 잡기 편리해서라는데 납득 안돼네요
지난 대선 끝나고 어느 아파트 단지인지 주택가인지 쓰레기통앞에 나와있던 플라스틱 투표함 사진 생각나네요
그리고 투표함 뚜껑에 붙인다는 10원짜리 홀로그램은 고유번호 인증 역할을 못한대요 (잠금장치 역할이 안됀다는) 떼었다 붙여도 아무 흔적이 없고 하루만에 많은양 복사도 가능하고요 주로 정품인증용으로 사용되는 거래요(예.소프트웨어 살 때 붙어있는) 차라리 12원짜리 홀로그램은 떼었다 붙이면 확 티가 나더라고요 차라리 이걸 쓰던가...
새로 바뀌는 투표함과 뚜껑 홀로그램 너무 이상해 이상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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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 플라스틱에서 천으로 바뀌는데 무슨 차이
뭐지 왜지 ?? 조회수 : 909
작성일 : 2016-04-02 12:03:48
IP : 66.249.xxx.2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파파이스
'16.4.2 12:06 PM (66.249.xxx.218)https://youtu.be/0VtBPF1D6is 92회
배재정, 손혜원,박주민 그리고 단일화2. 김빙삼옹 트윗
'16.4.2 12:33 PM (66.249.xxx.224)이 분은 푸대자루 보다는 마술상자로 보셨군요 ㅋ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status/716077644475801600
선관위가 새로운 마술을 개발했는지 요번에는 천으로 만든 투표함에다가 엉터리 홀로그램도 붙인다 카네. 설마 다리 밑 써커스 하던 시절에나 통하던 마술을 할라는 건 아이겠재. 2번 넣고 개표하믄 1번 돼서 튀어나온다든가 하는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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