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째 감기 몸살인데.
눈이 빠질듯 아프고,
눈 앞이 침침한데다,
왜 이렇게 자주 눈물이 날까요?
저 슬프지도 않아요. ㅠㅠ
그런데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고 충혈되어 있고요.
눈빛이 맛이 간지는 좀 된 거 같아요.
아효. 내 나이 이제 겨우 45인데... 이렇게 눈 벌게 져서 흐릿한 눈빛으로 눈물 흘리며 다녀서야... 게다가 눈알 빠질 듯 아파서야, ㅠㅠ 서럽네요.
왜 이럴까요? 어디가서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2주째 감기 몸살인데.
눈이 빠질듯 아프고,
눈 앞이 침침한데다,
왜 이렇게 자주 눈물이 날까요?
저 슬프지도 않아요. ㅠㅠ
그런데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고 충혈되어 있고요.
눈빛이 맛이 간지는 좀 된 거 같아요.
아효. 내 나이 이제 겨우 45인데... 이렇게 눈 벌게 져서 흐릿한 눈빛으로 눈물 흘리며 다녀서야... 게다가 눈알 빠질 듯 아파서야, ㅠㅠ 서럽네요.
왜 이럴까요? 어디가서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노환으로 가는길이 더라구요
저 눈 무지 좋아요 아직도
검사에는 1.2나와요
갑자기 그래서 무슨일 났는지
알았어요
책이고 핸폰이고
어느날부터 눈에서 저멀리
가있고 글씨는 가물가물해지고
그래서 돋보기도 검사해서
맞추었습니다
벌써 4~5년 사이에 3번이나
높여왔지요
그냥 병원가서 검사하고
예쁜 돋보기도 나중에 맞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