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직금 제도가 퇴직연금으로 바뀌나요?

퇴직금 조회수 : 1,827
작성일 : 2016-03-30 00:29:09
남편 회사가 바꿀거라고 도장 받는대요
검색해보니 복잡하던데 여러분 직장도 그렇나요?
IP : 119.66.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6.3.30 12:47 AM (119.192.xxx.184)

    저희 회사는 바뀐지 꽤 되었어요 (대기업)
    요새 다 퇴직연금으로 바뀌는 추세 아닌가요????

  • 2. ㅇㅇㅇ
    '16.3.30 12:54 AM (211.201.xxx.248)

    일시금으로 받으면 세금이 후덜덜.

  • 3. 크게 상관은 없어요..
    '16.3.30 7:42 AM (218.234.xxx.133)

    퇴직연금으로 바뀐다고 해도 일시불로 찾아서 기존 퇴직금처럼 쓸 순 있어요.
    (단, 퇴사 후) 세금을 떼긴 하지만...

    퇴직연금으로 바뀌면 회사 다니는 중에도 찾아쓰는 게 가능합니다. 생활비나 집 구매시 몇가지 단서가 붙긴 해도요.

  • 4. 대기업
    '16.3.30 8:52 AM (175.118.xxx.178)

    다니는데 5,6년전에 다 전환했어요.
    전환하면서 중도정산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근속오래된 사람은 일시불로 받아 차도 사고 이것저것 많이 하던데
    지금와선 후회하더라구요.
    퇴직하면 일시불 재미보다 길게 받는게 낫겠단 생각이 들어요

  • 5. .....
    '16.3.30 9:29 AM (59.4.xxx.46)

    남편직장에서도5년전에 전환했어요.그때 목돈이필요해서 중간정산받을려고했는데 조건이 안맞아 정산못해서 그땐 좀억울하였지만 지금은 연금으로 받는게 나을듯해요.나이들어도 따박따박들어오는 돈이 최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2779 이해욱 쳤더니 연관검색어로 마약 뽕쟁이 2016/03/30 1,742
542778 아이가 중얼 거리던 말이 무엇이었는지 방금 알았어요 ㅋㅋ 12 ㅋㅋ 2016/03/30 4,056
542777 방금 구토를 아주 조금 했는데요 ㅜㅜ 2016/03/30 447
542776 군대가는 조카에게 뭘 해주면 좋아하나요? 7 선물? 2016/03/30 1,255
542775 배만 부르면 행복한 아들 9 계란좋아 2016/03/30 1,883
542774 아기냥때부터 길러 온 고양이들도 집사를 할퀴나요? 11 ㅁㄴㅇ 2016/03/30 2,035
542773 딸들은 원래 이렇게 예민한가요? 37 ㅠㅠ 2016/03/30 7,250
542772 번역회사 운영하시는 분 계세요? 급한 번역 있어요. 2 목련 2016/03/30 1,032
542771 얼굴 근육운동 하면 좋다고들 하는데.. 표정주름 생기지 않을까요.. 3 주름 2016/03/30 2,041
542770 경남 새누리 후보자들, 무상급식 추진은 허구 경남 2016/03/30 476
542769 본능에 충실한 초1아들 10 최고봉 2016/03/30 1,964
542768 한국 왔으면 돈좀 쓰고 가라...를 영어로 재치있게 쓰려면 3 000 2016/03/30 1,052
542767 냄새나는 직장상사 해결방법(도와주세요!!) 11 괴로운내코 2016/03/30 2,878
542766 손세차에 대해 알려주세요. 2 손세차 2016/03/30 646
542765 남이 울면 꼭 따라우는 분 계세요? 18 ... 2016/03/30 4,708
542764 (19금)성인용품점 가보셨나요? 27 궁금 2016/03/30 16,103
542763 4세 어린이집 다 보내시나요? 23 ... 2016/03/30 4,500
542762 [속보]대구 북을, 더민주에서 ‘컷오프’ 당한 홍의락, 與 후보.. 8 투표 2016/03/30 2,128
542761 소개팅/선 나이차 어느 정도부터 부담스럽나요 7 ㅈㄱㄱ 2016/03/30 3,771
542760 휴먼다큐 소나무에 여관에서 아기 기르는 할머니랑 이모 삼촌 얘기.. 답답 2016/03/30 1,376
542759 가사도우미 점심 어떻게 하세요? 12 오오 2016/03/30 5,154
542758 유대위처럼 수시로 호출당하는 애인.. 힘들겠지요? 4 기자 2016/03/30 1,274
542757 주부들이 냉부 쉐프들처럼 15분안에 일품요리 완성 할 수 있나요.. 17 궁금 2016/03/30 3,165
542756 장기 여행 갈때 고양이를 어떻게 할까요? 17 집사 2016/03/30 8,090
542755 부모복 있는 사람이 너무 부럽네요 8 넋두리 2016/03/30 2,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