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 자리에 앉은 남직원인데 정말 부산스럽네요.
일단 소화기관에 장애가 있는지 20분에 한번씩 끄윽~ 하고 트름 크게 하고
전화통화는 일어서서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큰 소리로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매우 커요)
자리에 앉아있을때는 똑딱이 볼펜을 끊임없이 똑딱똑딱
정말 정신 산만해 죽겠어요.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저 트름소리는 적응도 안되네요. 어휴.....
옆 팀 사람이라 말도 못하고... 퇴근시간만 기다립니다.
건너편 자리에 앉은 남직원인데 정말 부산스럽네요.
일단 소화기관에 장애가 있는지 20분에 한번씩 끄윽~ 하고 트름 크게 하고
전화통화는 일어서서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큰 소리로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매우 커요)
자리에 앉아있을때는 똑딱이 볼펜을 끊임없이 똑딱똑딱
정말 정신 산만해 죽겠어요.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저 트름소리는 적응도 안되네요. 어휴.....
옆 팀 사람이라 말도 못하고... 퇴근시간만 기다립니다.
거기다 다리까지 달달 떨면....
안 보이도록 파티션 높일 수는 없나요?
왜 그러냐고 하면 주의집중이 안 된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