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요일.입니다.
흐흐흐흐
오늘 아이학교총회인데,
유시진볼 생각에 설레네요
아이야.미안하다.
엄마도 이럴줄 몰랐다.
엄마가 요새.좀 행복하다
ㅋㅋㅋㅋ
임금님귀당나귀귀 해야할것같아서
여기에 털어놔요
울남편은 유시진얘기하면 묵묵부답이네요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중기씨 본다~~~~~~~^^♡♡♡♡♡
팬 조회수 : 737
작성일 : 2016-03-16 10:44:48
IP : 121.138.xxx.2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3.16 10:46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우리집은 남편도 수목을 기다립니다.
분명 동 상 이 몽 이겠죠?2. ㅋㅋㅋ
'16.3.16 11:14 AM (220.67.xxx.168)저도 어디다 말할데도 없고..ㅋㅋ 오늘을 너무 기다렸어요~~ 한 동안 내 안에 묻혀 있던 팬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에요.. 이 나이에..참..ㅎㅎ 우리 같이 즐겨용~~
3. 진28
'16.3.16 11:30 AM (125.134.xxx.69)부럽습니다 오늘본방못보지말입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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