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만 절 가르치려고만 하는 사람

11 조회수 : 2,687
작성일 : 2016-02-17 21:15:09
아는사람중에 자꾸만 가르치려고 드는사람이 있어서 불편해요
제 생활이나 일에대해서 자꾸 간섭하고 이건이래야지 저건 거래야지 하는데
이게 진심이나 걱정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이 아니라
뭔가 자기를 돋보이게 하는 수단으로 내뱉는것 같아서 듣고있으면 굉장히 거북합니다.
자기보다 제가 더 잘 아는 분야에 대해서 대화하거나 하면 못참아 하는게 눈에 보이구요
조금이라도 자기가 알고있는건 하나하나 가르치려는 투로 말합니다...
자기보다 잘나고 좀 더 영향력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한테는 들러붙고
지 밑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르치려 하고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교묘하게 무시해요.
말투도 너무 당당하고 자신감에 과하게 차있는 사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때문에 계속 만나야 하는데 이사람 넘 피곤하네요..

IP : 123.109.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2.17 9:16 PM (175.126.xxx.29)

    님을 무시하는게 맞는데
    일이라면 님이 갑이라면...택도 없는 소리 말아라고 차단하면 되겠지만,
    을이라면......답없겠고

    어떤 상탠가요?

  • 2. ㅂㅂ
    '16.2.17 9:18 PM (116.36.xxx.108)

    참 어딜가나 그런 사람 있네요
    전 동네 아줌마가 그랬는데
    어찌 사람이 가벼운지 제가 자기보다 잘났다 싶음 못 참더라구요
    오며가며 만나도 참 싫던데
    어째요 일 때문에 자꾸 봐야 하면
    그냥 그르려니 하는 수밖에요
    에고 스트레스겠어요

  • 3. 자꾸충고식으로 말하고
    '16.2.17 9:25 PM (220.76.xxx.42)

    내친구가그래요 20년 가까이 지냇는데 자꾸만 그런소리해데서 2달전에 절교햇어요 질투가많아서
    자꾸돈좀 쓰고살라고하고 내가다른데 큰돈쓰면 잔소리하고 하도기가막혀서 이해도 오래햇는데
    절교햇어요 대화하는것도 스트레스받기싫고

  • 4. 고냥이
    '16.2.17 9:29 PM (123.214.xxx.30) - 삭제된댓글

    저는 시누이가 저한테 그러는데요. 사람 만만히 보는거예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자기 이야기만 할거예요. 신캥거루족인지 뭔지 친정에 아주 눌러살아요. 갈때마다 만나네요. 아주 지겨워요.

  • 5. 고냥이
    '16.2.17 9:32 PM (123.214.xxx.30)

    저는 시누이가 저한테 그러는데요. 사람 만만히 보는거예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자기 이야기만 할거예요. 신캥거루족인지 뭔지 친정에 아주 눌러살아요. 갈때마다 만나네요. 아주 지겨워요.
    질투도 많고 욕심도 많고 자기가 한 선택은 무조건 옳고, 남이 한게 좋아보이는걸 못견디는 타입이라 말로 누르는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1365 다이어트 힘드시죠? 제 경험 공유해요 12 다이어트 2016/03/23 6,491
541364 호구 노릇 이제 그만하려구요... 15 11층새댁 2016/03/23 5,877
541363 빨래감에서 공돈 발견했어요 ㅎ 10 ㅎㅎ 2016/03/23 2,397
541362 여행도 시들해질 때가 있나요? 5 ^^ 2016/03/23 2,037
541361 단체 실비를 넣고있는데요, 불안해서 실비를 따로 넣을까해요~~.. 3 공무원 2016/03/23 1,092
541360 김종인과 공화당 10 파리82의여.. 2016/03/23 837
541359 대치동 초등 5학년 즨학 어떤강ㅛ? 10 2016/03/23 2,061
541358 튀지 않는 무난한 립스틱 좀 추천 부탁드려요.... 7 화장품 2016/03/23 2,099
541357 대학생 과외 구할때..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5 과외맘 2016/03/23 1,124
541356 이번 주말 계획, 이번 달 계획, 올 1년 계획 있는 분 계세요.. 2 지금 이 순.. 2016/03/23 769
541355 월급계산좀 도와주세요 3 아르바이트 .. 2016/03/23 1,187
541354 하루 햇빛강한날 모자안쓰고 산에 다녀왔다가 5 기미ㅜ.ㅜ 2016/03/23 2,536
541353 위임장 전세에 대한 도움 요청합니다. 7 걱정 2016/03/23 886
541352 담임선생님께서 엄마들 있는곳에서.. 9 고등학생총회.. 2016/03/23 5,095
541351 비대위원들 '사의' 표명…김종인 당무 복귀 '수순' 7 세우실 2016/03/23 1,387
541350 망나니도 아니고 치매일까요? 4 ... 2016/03/23 1,641
541349 급질문) 지금 la 디즈니 어드밴처에 와 있는데요 소린 타보신분.. 7 ㅇㅇ 2016/03/23 1,054
541348 약쑥 좌욕하시는 분 있으세요? . . . 2016/03/23 1,177
541347 오늘 겨울 얇은코트 아님 숏바바리 4 고민중 2016/03/23 1,817
541346 어제,오늘 계속 광고쪽지가 오네요 9 뭐지? 2016/03/23 743
541345 2016년 3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3/23 667
541344 걸으면서 노래말고 뭐들으세요? 8 99 2016/03/23 1,435
541343 의료 영수증의 급여.비급여 4 ... 2016/03/23 1,245
541342 GMO 한국 상륙후 수많은 질병 급증 자료 5 챠빈 2016/03/23 2,356
541341 아직도 경량패딩에 손이 가요 12 에고고 2016/03/23 3,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