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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아침 집

부럽~ 조회수 : 1,422
작성일 : 2016-02-16 09:45:33

한번씩 아침에 볼때가 있는데


이거 일반인들 집 맞죠?

오늘 소개하는 집은 어찌나 크고 널찍한지..

깔끔한 공간에 식물들을 보니 와~

너무 부럽네요.

자신의 독특한 공간을 꾸미는 사람들 대단해요

IP : 121.144.xxx.1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6.2.16 9:53 AM (71.206.xxx.163)

    식물 관련 일 하는 집 일 거에요.

  • 2. 우유
    '16.2.16 10:05 AM (220.118.xxx.23)

    이 프로 보면 우리 나라 정말 잘 사는 사람 많구나...
    금수저 은수저가 이렇게 많구나 하는...

  • 3. 원글
    '16.2.16 10:20 AM (121.144.xxx.157)

    정말요.
    연엔집만 화려한 줄 알았는데 정말 평범해 뵈는 사람들도
    뭔 돈들이 많길래 저렇게들 디지인하고 공간을 꾸미고 여유로워 보이는지..
    보면서 참 박탈감이

  • 4. 우유
    '16.2.16 11:24 AM (220.118.xxx.23)

    지난 주엔가 창문 커텐을 하얀 레이스 층층이로 디자인한 커텐보고 깜짝
    딸 방에도 그렇게 해 놓고
    노래방도 있고
    난 왜 이렇게 살고 있지? 어디서 갈렸지
    저들 보다 얼마나 노력을 안해서 그러나?
    아님 팔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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