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란통 있으신 분 들

·......... 조회수 : 2,202
작성일 : 2016-02-03 00:23:31
장 경련 같아요
예전에 이로인해 응급실 내원 한적이 있어요
종 종 이런 경험 하시는 분 들 계신지요?
IP : 119.192.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3 12:28 AM (182.225.xxx.207)

    저요. 콕콕 찌르고 아파서 병원에 가서 검사했었어요.

  • 2. 배란통
    '16.2.3 12:29 AM (180.230.xxx.95)

    전 배란시기되면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구토를 해요. 일상생활이 불가하네요 이때는 어떤 약도 안듣더라구요

  • 3. ..
    '16.2.3 1:12 AM (112.140.xxx.220)

    걍 콕콕 찌르는 정도..

    첨엔 그게 배란통인줄도 모르고..참을만 해서 내비뒀더니
    우연찮게 알게 됐어요...뒤늦게 ㅎ

  • 4. Rain
    '16.2.3 1:48 AM (110.70.xxx.228)

    전 배란통과 생리통이, 보통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거나 배에서 심장이 뛰는 듯이 격렬히 아파요.. 가끔 두통도 동반하구요.
    아기낳을 때 진통이 왔는데, 선배 엄마들이 첫 아기는 생리통의 10~100배 정도 아프면 가라고 하길래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 참다가 진통 간격이 너무 짧아서 준비하고 병원에 갔더니 아기가 5cm나 내려왔다고 하더라구요.
    의사가 왜 이제야 왔냐고 묻길래, 생리통보다 한 다섯 배쯤만 아파서 한참 기다려야 할 줄 알고 대답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아찔해요.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3967 좀 불안해요. 추경호도 나타나고 내란수괴도 나타나고 2 ... 14:29:56 588
1673966 한쪽 어깨쭉지 통증으로 1 .... 14:29:36 140
1673965 썰어진 삼겹살로 수육 가능할까요? 5 급하게 14:27:24 263
1673964 국짐 40명 왔을 때 밥 먹고 가라고 했다는거요. 1 무명인 14:27:06 657
1673963 부산 1박2일 동선 좀 봐주세요 4 0 14:25:58 148
1673962 합참의장 공관에서 왔다갔다 하는거 아닐까요? 6 ㅇㅇ 14:24:18 594
1673961 니가 깼는데 그게 닫히냐? 다들 보셨겠지만 한 번 더 웃자고! 2 다들 보셨겠.. 14:22:47 612
1673960 60대에는 무슨일하고 사나요? 생업 1 ... 14:18:21 633
1673959 지금 매불쇼 윤석열 영상 나와요 1 ... 14:17:23 848
1673958 끌올) 현재 자유 게시판에 의견 남겨주세요. 3 14:16:01 268
1673957 혹시 신한카드 메리어트 본보이 쓰시는분 계실까요? 2 기지 14:13:17 186
1673956 尹 측 “대통령 도피설은 거짓선동…어제 관저서 만나” 14 .. 14:13:04 1,497
1673955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설 명절 엿새 연휴 3 ... 14:11:58 602
1673954 尹측 서울서부지법에 영장, 기소, 수용 할 수 없어 4 속보 14:11:55 682
1673953 尹측 "기소나 구속영장청구하면 응할것" 9 내혈압 책임.. 14:11:42 864
1673952 내란성두통으로 고통스러운데 1 ... 14:07:02 222
1673951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남자는 없죠? 6 ... 14:02:34 583
1673950 매불쇼 시작합니다!! 2 최욱최고 14:00:26 571
1673949 실업급여 여쭈어요 14:00:23 253
1673948 살림남 이희철 사망소식 놀랍네요 11 .., 13:59:52 3,464
1673947 주옥순 개인적으로 아는분 9 ,,, 13:58:08 1,502
1673946 챗GPT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ㅎㅎ 5 ... 13:57:40 1,348
1673945 세종대에 실기보러 가는데 9 ㅇㅇ 13:57:31 385
1673944 남편은 남의 시간이 안중요한가봐요 18 Q 13:52:03 1,184
1673943 초2 남아 식사 한계를 느껴요 7 남아엄마 13:49:57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