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성격 개지랄맞은 인간 한명 있었는데
별일 아닌 일로 걸칫하면 언성 높이고
걔 그럴까봐 눈칠 보고
그렇게 몇십년 당하고 나니
가끔 별일 아닌일에 저도 언성 높여요.
이거 어떻게 달라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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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닌 일로 언성 높이는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겹 조회수 : 713
작성일 : 2016-01-12 00:10:02
IP : 223.62.xxx.7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겹
'16.1.12 12:12 AM (223.62.xxx.76)성보라같은 성격이었어요. 그지같이 지랄맞은 성격
걔 생각나서 응팔도 보다 말았다는요.2. ㅋㅋ
'16.1.12 9:20 AM (175.223.xxx.156)제 시가 사람들은 8,9명이 전부 다 그런 성격.
누가 싸움이라도 걸어오길 기다린다고나 할까요.
늘 모든 사람들이 전투준비자세.
맨첨에는 신기해서 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나 했는데요.
이제는 별 상스러운 인간들도 다 있다 싶고 웬만하면 마주칠 일 없도록 한답니다.
보기만 해도, 생각만 해도 스트뤠스3. 저도
'16.1.13 7:38 AM (61.4.xxx.233)동생이 그래요. 그래서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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