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종엔 미역 짱이어요

새해엔보통크기몸되길 조회수 : 3,087
작성일 : 2016-01-04 16:11:22
아래 어느 분어 부종에 메밀 좋다하시길래 저도 제 경험담 올려봐요.

제가 혼자 사는데 밥하기 귀찮아서 큰 솥에 미역을 빡빡하게 넣고 건새우로 끓여놓고 

한 일주일을 거기에 말아서 밥을 열심히 먹은 적이 있거든요.

애 낳은여자처럼요 ㅠㅜ (전 독거노인 40대 아짐이어요)

워낙 밥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참기름도 뿌리고 김치도 썰고..

그런대 일주일 쯤 지나서 보니 배가 훌쭉해요.

좀 더러운 얘기지만 변 양도 장난이 아니고 스무스~하게 쑤우욱 어찌나 쾌변에 기분이 좋던지..

그 왜 변보고 나서 몸이 한결 가벼운 느낌 있죠 그러더라구요.

그런지 주위에서 미역국만 먹으면 어쩌냐고 뭐라고 해싸서 한 2주 먹고 그만 뒀는데

그 때 확신은 왔어요.

저처럼 몸이 차고 위장이 안좋으신 체질이신 분은 미역국 강추합니다!



IP : 115.139.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6.1.4 4:14 PM (1.229.xxx.4)

    음, 미역국 한 사발 끓여야겠군요

  • 2. 부종엔 팥이 최고라고
    '16.1.4 4:14 PM (59.9.xxx.6)

    하던데요? 부종때문이 아니라 칼슘 등등등 팥의 효능이 너무 많아서 이즘 매일 팥 삶아 반공기씩 먹어요. 소변이 콸콸콸...

  • 3. 미역국
    '16.1.4 4:20 PM (61.26.xxx.42)

    오늘 먹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4. ...
    '16.1.4 4:27 PM (119.192.xxx.100)

    사람마다 다를거예요.

    저도 멸치육수에 미역 많이넣고 빡빡하게 끓인
    미역국 좋아하는데요.
    첫애낳고 미역국 먹는내내 설사 너무 심해서
    없던 치질(치열) 급성으로 생겨 결국 수술했어요.ㅜㅜ

    치질이 변비로도 생기지만 설사때문에도 생기더라고요.
    그땐 왜그런지 몰라서 계속 먹었는데
    미역국이 원인인거같아요..
    제가 속이 차고 장이 안좋은 사람입니다.

    물론 미역국이 배변에 좋다는데는 이론이 없지만
    저같은 경우도 있었다구요.

    그래도 아직도 미역국 맛잇어요..ㅎㅎ

  • 5. 미역국좋아
    '16.1.4 4:40 PM (115.139.xxx.20)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니까요, 한번 시험삼아 해보시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부종에 유명한 팥은 제가 싫어하고, 호박도 따로 즙내고 요리하고 일스럽고
    메밀차는 매일 챙겨마셔야하고..
    미역국은 끼니가 해결돼서 좋았어요. ㅋㅋ
    아참, 소변량도 엄청 늘었었어요.

  • 6. ......
    '16.1.4 6:00 PM (222.100.xxx.4)

    미역국 끓였어요.
    고마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182 기미때문에 레이져토닝 했는데 3 ㅠㅠ 2016/02/04 3,570
526181 한번더 해피엔딩~~ 10 들마광의 촉.. 2016/02/04 2,152
526180 빵중에 제일 맛있는 빵을 고르라면??? 33 빵순이 2016/02/04 5,016
526179 새로 이사해서 수납장 많~이. 수납장깊이 조언 부탁해요 2 수납장 2016/02/04 1,346
526178 윤선생 파닉스 좀 봐주세요 1 행복한생각 2016/02/04 1,529
526177 감기로 콧속이 다헐었어요 6 2016/02/04 1,161
526176 세일때 못사거나 품절되면 몇일이 기분 나쁜 증상... 병인가요 1 집착 2016/02/04 749
526175 도와주세요..인카대 미대 예비번호 진짜 피말리네요 8 .. 2016/02/04 2,757
526174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첫 명절 15 2016/02/04 5,733
526173 건강검진 대상자로 선정되면, 어떤검사해요? 5 공단 2016/02/04 1,212
526172 수저랑 키친 툴 수납 어떻게 하세요? 1 ㅇㅇ 2016/02/04 995
526171 아이가 adhd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약복용을 해얄지.. 19 걱정 2016/02/04 5,812
526170 초등 들어가는 아이와 이사 원하는 싱글맘이에요. 2 지방이사 2016/02/04 1,178
526169 명절 시댁 가기가 3 2016/02/04 1,468
526168 자식들이 잘되는 집 부모는 21 궁금 2016/02/04 9,932
526167 1365봉사 나이스 연계 너무 늦게 했는데... 2 리마 2016/02/04 2,722
526166 소개팅 받을때, 주선자에게 남자분 나이나 직업 물어보면 실례인가.. 11 dd 2016/02/04 5,338
526165 인공관절수술후 제사 4 궁금해요 2016/02/04 1,839
526164 골반염이 3번째 재발입니다ㅠ 3차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 4 ㅇㅇ 2016/02/04 3,035
526163 젊은시절 최민수씨 진짜 잘생긴것 같기는 하네요..ㅋㅋㅋ 11 .. 2016/02/04 3,506
526162 부천 딸 때려죽인 미친넘 왜 얼굴 가려주고 외투 덮어주는거에요?.. 19 살인악귀들 2016/02/04 2,901
526161 전세 재계약 할 때 복비 2 재개약 2016/02/04 4,267
526160 설날에 시댁에서 얼마나 자고 오세요? 8 연휴싫다 2016/02/04 4,388
526159 응답하라 전 시리즈 단점을 알고 싶어요 13 안본여자 2016/02/04 2,093
526158 미세먼지 나쁨인날..등산가세요? 3 ㅇㅇ 2016/02/04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