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할때마다 그 특유의 거드름 피우는 말투
거만하고 근본 없어 보이네요
이래도 노인네들은 새누리 찍겠지.... ㅉ
인터뷰할때마다 그 특유의 거드름 피우는 말투
거만하고 근본 없어 보이네요
이래도 노인네들은 새누리 찍겠지.... ㅉ
사투리쓰는건어쩔수없지만 저분은유독 무슨말을하는지잘못알아듣겠어요 중얼중얼 얼버무리는거처럼느껴져서 어떨땐좀답답하드라구요 높낮이도없고 저분나와서 인터뷰할때는 볼륨을크게해야겠드라구요
막되어 예의를 갖출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저런 자가 대권후보인 불행한 나라...
진짜 꼴뵈기싫은데 자주도 나와요...
더불어 강머시기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격이 낮이 사람이 쓰는 말투.
그리고 안철수의원도
지나치게 높낮이가 쎈 억양이라
좀 듣기가 거슬리더라구요.
이게 억양의 문제인지 목소리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경상도 억양쓰는건 어쩔 수 없으나
제 귀에는 좀 가볍게 들리는 말투가 아쉽더라구요.
연설할 때도 좀 더 호소력있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시키고자
한다면 억양 교정을 좀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그러니까 이런 싸가지를 찍어주는 것들은 그냥 노예 근성에 쩔어 있는거죠 한심해요
증말 골목대장 양아치 스타일이예요.항상 반말에 왜케 무식해보이는지 저런 인간이 대권 주자라는게 한심해서 미치겠어요. 안철수도 사투리 싫어요. 문재인도 발음새는것과 목소리 넘 투박해 탑답해요. 박할매 연설조의 어법 들리면 스트레스 확 오릅니다. 다 꼴도 보기 싫은 헬조선이네요.
김무성은 조폭같고
안철수는 앵앵거리는 기생오래비스탈?
저런 식으로 말하는 아저씨들 이마트 가면 참 많이 목격됩니다.
직원한테 반말하면서 무슨 지네집 하인 대하듯하고 그러면 그 직원들 대부분 쫄아서 굽신대는 경우 많이 봅니다. 저런 류가 대통령을 한다니 참.....
. 실제로 저런 류들 만나면 다들 고개 절래 저을텐데 대통령 시키는거에는 거부감 없는게 정말 신기한 나라입니다.
김무성 보면 머리가 너~무 나빠 보여 꿀밤이라도 한대 먹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맞아요
징그러운 늙은 노인네ᆞ째진 야비한 눈빛
거드름피우는 말투 ᆢ재수없어요
새누리에는 유독 저런 캐릭터가 많아
따로 저런 부류만 일부로 뽑나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