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월 8일, 퇴근 전에 갈무리했던 기사들 모아서 올립니다.

세우실 조회수 : 587
작성일 : 2015-12-08 17:30:21

 




아침에 "이따가 시간 되면 하나씩 뽑아서 올려야지~" 하고 갈무리해두었던 기사들이에요.

오늘도 많지 않아 죄송하네요. ㅠㅠ




(1)

단원고 ‘세월호 기억교실’ 졸업식후 당분간 존치될 듯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072020261&code=...

“단원고 2학년 교실 보존” 안타까운 마음에…교장실·교무실, 컨테이너 지어 옮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0726.html?_fr=mt2



(2)

"불평등 심해졌다"…지난해 지니계수 악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7/0200000000AKR2015120713420001...



(3)

한국 맞벌이 부부 하루 평균 가사노동…남편 40분 아내 194분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2072237435&code=920100&m...

남성 “가사 공평분담 해야” 43%…실천은 16%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0712.html?_fr=mt2



(4)

노동5법 등 연내처리 압박…여야 대결 부추긴 박 대통령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20709.html?_fr=mt2

朴대통령, 브랜드 4대 개혁 좌초 위기감 반영된 듯
http://www.hankookilbo.com/v/e922e47abe80456ab1bba6a6963ceae3

朴 “법안 처리 못 하면 선거 때 얼굴 들겠나”
http://www.hankookilbo.com/v/a2e8751c202e47c8a78f3a6e91d54306

노동 5법·경제활성화법 장기 표류 위기…朴대통령 "답답하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208004007

朴대통령, 총선심판론 다시 꺼내들다-국회 고강도 압박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139537&code=61111111&cp=na

朴대통령, 與 지도부와 50분 청와대 회동…법안처리 논의(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7/0200000000AKR2015120712055100...

<朴대통령·與지도부 '靑회동'>7大 법안 처리 시급한 靑 "연내 통과外 플랜B 없다" 강경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120701070309040001



(5)

다나의원 감염자들, '수천만원' 치료비에 집단소송 추진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03525&plink=ORI&cooper=DA...



(6)

한상균, 여론 좋지 않자…"자승 만나겠다" 대응책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03456&plink=ORI



(7)

회식 때 스스로 과음하다 사고…대법 "업무상재해 아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5/0200000000AKR2015120504990000...



(8)

생일파티 성형외과 이번엔 수백억 탈세 의혹까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140799&code=61121111&cp=na





―――――――――――――――――――――――――――――――――――――――――――――――――――――――――――――――――――――――――――――――――――――

나는 운명처럼 웃음과 약혼했다.
웃음소리는 언제나 세상에서 가장 세련된 음악으로 들린다.

              - 해브록 엘리스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6294 남태령 장난 아닙니다 와우 16:26:51 117
    1666293 그놈이 그놈? ㅅㅅ 16:25:55 66
    1666292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기 16:24:17 106
    1666291 정말 남태령 봉쇠해제 된건가요? 시민들의 힘으로 7 ... 16:23:05 484
    1666290 비누꽃다발 괜찮은 꽃집 있을까요? 비누 16:22:15 42
    1666289 지금시국에 조국이 없는게 참 아쉽 7 16:21:46 270
    1666288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2 ..... 16:21:01 440
    1666287 시동생네 조카 3명.. 6 16:17:45 704
    1666286 인터넷 파김치 저렴하고 맛있는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비싸네요 16:13:14 70
    1666285 16년 박근혜탄핵때 생각나네요 그때도 6 울컥 16:11:17 722
    1666284 관저 앞(한강진역) 집회 18시입니다 집회 16:11:15 343
    1666283 전자렌지 내열용기 플라스틱 2 이거 16:10:09 120
    1666282 강원랜드 합격은 누구에게 3 나나나나 16:08:22 472
    1666281 트랙터 시위의 상징성 10 ........ 16:07:39 863
    1666280 미 상공 ufo설이라는 기사 보셨어요? 2 11월 16:06:58 747
    1666279 김성회 의원 페북 5 좋아요 16:03:22 1,006
    1666278 더쿠와 참여청년들과 참가자 분들께 15 남태령열사들.. 15:59:59 987
    1666277 검진 후 대장에 점막하 종양이 있다는데요.. .. 15:56:44 353
    1666276 우보농장, 언니네텃밭 …. 15:55:41 424
    1666275 한강진역 2번 출구로 가요? 윤썩 잡으러? 2 이동중 15:55:30 846
    1666274 유지니맘) 저희 보낸 물품은 이동 행진과 이상없이 12 유지니맘 15:53:45 1,969
    1666273 인삼 홍삼이 안맞다가 맞아지는 경우가 있을까요 3 15:52:09 223
    1666272 경찰 차벽열고, 사당까지 행진, 트랙터는 한강진역으로 감 6 남태령 15:47:36 1,713
    1666271 김성회 국회의원 곧 차벽이 열려 행진 한대요!! 15 승리 탄핵이.. 15:45:29 1,287
    1666270 남태령 곧 차벽 열고 관저까지 행진 - 김성회의원 발 9 기쁜소식 15:45:11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