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로스쿨지지하는분, 로스쿨생들이 사시 폐지 1인시위하는 이유가 뭔가요?

dsad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15-12-08 00:51:23
법무부의 사법시험 폐지 유예 발표에 반발해

유예발표 반발해서 1인시위하는데

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니까 사시의 기수문화, 법조일원화 등 사법개혁을 해야하는데 사시가 존치되면
사법개혁이 안되고 로스쿨이 실질적으로 망하게 되니까 그런건가요?


IP : 222.237.xxx.5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8 1:46 A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

    신뢰보호 문제가 있어요. 사시 폐지하고 로스쿨로 법조인 선발하겠다는걸 법으로 정했잖아요. 일개 정치인의 공약 같은 것도 아니고 법이요.로스쿨을 만드는 대신 사시생들에 대해서는 7년의 기회를 줬고요. 앞으로 법조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로스쿨로 진학하고, 지금까지 사법시험 준비했던 사람들은 7년의 기회를 더 줄테니 실력 있는 사람들은 그 동안 사법시험을 붙어 법조인이 되라는게 저 법의 요지에요. 지금 로스쿨 재학생들은 2009년 이후학번, 그 법을 믿고 로스쿨에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이 사람들에게는 애초에 사법시험이라는 선택지는 없어요. 로스쿨 뿐이지. 여튼 이렇게 로스쿨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현재 법에서 정해진 것과는 다르게 사시를 존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타나니 문제인 거에요. 이미 기존의 로펌 파트너들 판검사들이 모두 사법시험 출신인 이 상황에서, 로스쿨생들은 실력 검증의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2류로 낙인이 찍힐 수 밖에 없어요. 당장 82만 봐도 로스쿨생은 실력이 없다는 게 대세잖아요. 지금 로스쿨 재학생들은 애초에 사시라는 선택지가 없었어요. 특목고에, 서울대를 상위권으로 졸업한, 예전이라면 사법시험을 쳤을 인재들이 사법시험 폐지로 인해 전부 로스쿨로 진학했어요. 이 사람들이 실력이 없다는건, 2009년 이후 학번 모두가 실력이 없다는 건가요?
    인터넷 댓글들을 보면 왜 사시를 폐지하려 하냐 그 불쌍한 사람들의 작은 밥그릇마저 뺏어야 속이 시원하냐고들 하시는데, 사시폐지는 이미 몇 년 전부터 법으로 정해진 거고요, 사시준비생들 중 실력이 있는 사람들은 사시를 통해 법조인이 될 수 있도록 몇년의 기회를 더 줬어요. 그런데 이 기간동안ㅇ0도 합격을 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사시를 4년이나 더 존치시켜야 하나요? 이 사람들이 실력이건 뭐건 상관없이 무조건 사시를 전부 붙어서 없어질 때까지 법을 바꿔 가면서 사시를 존치시켜야 하나요??

  • 2. ..
    '15.12.8 1:48 AM (222.109.xxx.132) - 삭제된댓글

    신뢰보호 문제가 있어요. 사시 폐지하고 로스쿨로 법조인 선발하겠다는걸 법으로 정했잖아요. 일개 정치인의 공약 같은 것도 아니고 법이요.로스쿨을 만드는 대신 사시생들에 대해서는 7년의 기회를 줬고요. 앞으로 법조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로스쿨로 진학하고, 지금까지 사법시험 준비했던 사람들은 7년의 기회를 더 줄테니 실력 있는 사람들은 그 동안 사법시험을 붙어 법조인이 되라는게 저 법의 요지에요. 지금 로스쿨 재학생들은 2009년 이후학번, 그 법을 믿고 로스쿨에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이 사람들에게는 애초에 사법시험이라는 선택지는 없어요. 로스쿨 뿐이지. 여튼 이렇게 로스쿨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현재 법에서 정해진 것과는 다르게 사시를 존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타나니 문제인 거에요. 이미 기존의 로펌 파트너들 판검사들이 모두 사법시험 출신인 이 상황에서, 로스쿨생들은 실력 검증의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2류로 낙인이 찍힐 수 밖에 없어요. 당장 82만 봐도 로스쿨생은 실력이 없다는 게 대세잖아요. 지금 로스쿨 재학생들은 애초에 사시라는 선택지가 없었어요. 특목고에, 서울대를 상위권으로 졸업한, 예전이라면 사법시험을 쳤을 인재들이 사법시험 폐지로 인해 전부 로스쿨로 진학했어요. 이 사람들이 실력이 없다는건, 2009년 이후 학번 모두가 실력이 없다는 건가요?
    인터넷 댓글들을 보면 왜 사시를 폐지하려 하냐 그 불쌍한 사람들의 작은 밥그릇마저 뺏어야 속이 시원하냐고들 하시는데, 사시폐지는 이미 몇 년 전부터 법으로 정해진 거고요, 사시준비생들 중 실력이 있는 사람들은 사시를 통해 법조인이 될 수 있도록 몇년의 기회를 더 줬어요. 그런데 이 기간동안에도 합격을 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사시를 4년이나 더 존치시켜야 하나요? 이 사람들이 실력이건 뭐건 상관없이 무조건 사시를 전부 붙어서 없어질 때까지 법을 바꿔 가면서 사시를 존치시켜야 하나요??

  • 3. ..
    '15.12.8 2:07 AM (222.109.xxx.132) - 삭제된댓글

    사시 존치를 주장하는 가장 큰 집단이 변협인데요, 사법시험과 로스쿨 투 트랙을 주장하는 이유는요, 지금처럼 로스쿨은 금수저 2류라는 여론에 편승하여 다수의 멍청한 로스쿨변호사 v. 소수의 능력있는 사시출신 변호사. 이러한 관념을 통해 사시출신인 본인들의 밥그릇 유지가 목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실제로 이를 위해 변협 내 사시존치를 위한 tf가 운영중이라는 문건이 발견되었고요, 이 tf는 사시존치 목적 달성을 위해 관악을(고시촌) 새누리당 선거 지지에까지 개입했다고 되어 있네요 이 문건에 따르면요. 게다가 이 문건에 따르면 이 뿐만 아니라 사시존치를 위해 몇몇 국회의원들에 대한 로비는 물론 청와대 로비까지 세워 민정수석과 법무비서관은 이미 만났다고 되어 있네요. 얼마 전 심야토론에서 사시존치측 발언자가 이런 말을 했죠. 국민여러분 내년 총선에서 사시폐지를 주장하는 야당 친노세력을 엄중히 심판해 주십시오. 이 발언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시존치를 총선 미끼로 사용하는 세력이 있는것 같네요. 사시출신은 공정하게 뽑힌 능력자들이고 로스쿨출신은 금수저 부모를 둔 멍청한 집단. 이게 사시존치론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전혀 근거 없는이야기에요. 사시폐지로 인해 서연고의 상위권 학생들이 전부 사시 대신 로스쿨로 진학했어요. 이 사람들을 두고 실력이 없다고 한다면, 요즘 20대는 전부 실력이 없다는 말밖에 되질 않습니다. 오히려 사시폐지가 예고되고 그 후 7년의 추가적인 기간동안에도 사시에 합격하지 못하고 사시를 더 존치시켜 달라고 주장하는 세력이 실력이 없는 것이죠.
    제가 위에 쓴 사시존치 tf 에 대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 나와 있네요.

  • 4. ..
    '15.12.8 2:07 AM (222.109.xxx.132) - 삭제된댓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55...

  • 5. ..
    '15.12.8 2:10 AM (222.109.xxx.132) - 삭제된댓글

    사시 존치를 주장하는 가장 큰 집단이 변협인데요, 사법시험과 로스쿨 투 트랙을 주장하는 이유는요, 지금처럼 로스쿨은 금수저 2류라는 여론에 편승하여 다수의 멍청한 로스쿨변호사 v. 소수의 능력있는 사시출신 변호사. 이러한 관념을 통해 사시출신인 본인들의 밥그릇 유지가 목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실무를 하고 있는 법원은 이번 법무부의 사시존치의견표명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실제로 이를 위해 변협 내 사시존치를 위한 tf가 운영중이라는 문건이 발견되었고요, 이 tf는 사시존치 목적 달성을 위해 관악을(고시촌) 새누리당 선거 지지에까지 개입했다고 되어 있네요 이 문건에 따르면요. 게다가 이 문건에 따르면 이 뿐만 아니라 사시존치를 위해 몇몇 국회의원들에 대한 로비는 물론 청와대 로비까지 세워 민정수석과 법무비서관은 이미 만났다고 되어 있네요. 얼마 전 심야토론에서 사시존치측 발언자가 이런 말을 했죠. 국민여러분 내년 총선에서 사시폐지를 주장하는 야당 친노세력을 엄중히 심판해 주십시오. 이 발언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시존치를 총선 미끼로 사용하는 세력이 있는것 같네요. 사시출신은 공정하게 뽑힌 능력자들이고 로스쿨출신은 금수저 부모를 둔 멍청한 집단. 이게 사시존치론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전혀 근거 없는이야기에요. 사시폐지로 인해 서연고의 상위권 학생들이 전부 사시 대신 로스쿨로 진학했어요. 이 사람들을 두고 실력이 없다고 한다면, 요즘 20대는 전부 실력이 없다는 말밖에 되질 않습니다. 오히려 사시폐지가 예고되고 그 후 7년의 추가적인 기간동안에도 사시에 합격하지 못하고 사시를 더 존치시켜 달라고 주장하는 세력이 실력이 없는 것이죠.
    제가 위에 쓴 사시존치 tf 에 대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 나와 있네요.

  • 6. ..
    '15.12.8 2:10 AM (222.109.xxx.132) - 삭제된댓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55...

  • 7. ..
    '15.12.8 2:13 AM (222.109.xxx.132)

    신뢰보호 문제가 있어요. 사시 폐지하고 로스쿨로 법조인 선발하겠다는걸 법으로 정했잖아요. 일개 정치인의 공약 같은 것도 아니고 법이요.로스쿨을 만드는 대신 사시생들에 대해서는 7년의 기회를 줬고요. 앞으로 법조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로스쿨로 진학하고, 지금까지 사법시험 준비했던 사람들은 7년의 기회를 더 줄테니 실력 있는 사람들은 그 동안 사법시험을 붙어 법조인이 되라는게 저 법의 요지에요. 지금 로스쿨 재학생들은 그 이후의 학번, 그 법을 믿고 로스쿨에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이 사람들에게는 애초에 사법시험이라는 선택지는 없어요. 로스쿨 뿐이지. 여튼 이렇게 로스쿨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현재 법에서 정해진 것과는 다르게 사시를 존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타나니 문제인 거에요. 이미 기존의 로펌 파트너들 판검사들이 모두 사법시험 출신인 이 상황에서, 로스쿨생들은 실력 검증의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2류로 낙인이 찍힐 수 밖에 없어요. 당장 82만 봐도 로스쿨생은 실력이 없다는 게 대세잖아요. 지금 로스쿨 재학생들은 애초에 사시라는 선택지가 없었어요. 특목고에, 서울대를 상위권으로 졸업한, 예전이라면 사법시험을 쳤을 인재들이 사법시험 폐지로 인해 전부 로스쿨로 진학했어요. 이 사람들이 실력이 없다는건, 20대 모두가 실력이 없다는 건가요?
    인터넷 댓글들을 보면 왜 사시를 폐지하려 하냐 그 불쌍한 사람들의 작은 밥그릇마저 뺏어야 속이 시원하냐고들 하시는데, 사시폐지는 이미 몇 년 전부터 법으로 정해진 거고요, 사시준비생들 중 실력이 있는 사람들은 사시를 통해 법조인이 될 수 있도록 몇년의 기회를 더 줬어요. 그런데 이 기간동안에도 합격을 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사시를 4년이나 더 존치시켜야 하나요? 이 사람들이 실력이건 뭐건 상관없이 무조건 사시를 전부 붙어서 없어질 때까지 법을 바꿔 가면서 사시를 존치시켜야 하나요??

  • 8. ..
    '15.12.8 2:13 AM (222.109.xxx.132)

    사시 존치를 주장하는 가장 큰 집단이 변협인데요, 사법시험과 로스쿨 투 트랙을 주장하는 이유는요, 지금처럼 로스쿨은 금수저 2류라는 여론에 편승하여 다수의 멍청한 로스쿨변호사 v. 소수의 능력있는 사시출신 변호사. 이러한 관념을 통해 사시출신인 본인들의 밥그릇 유지가 목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실무를 하고 있는 법원은 이번 법무부의 사시존치의견표명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실제로 이를 위해 변협 내 사시존치를 위한 tf가 운영중이라는 문건이 발견되었고요, 이 tf는 사시존치 목적 달성을 위해 관악을(고시촌) 새누리당 선거 지지에까지 개입했다고 되어 있네요 이 문건에 따르면요. 게다가 이 문건에 따르면 이 뿐만 아니라 사시존치를 위해 몇몇 국회의원들에 대한 로비는 물론 청와대 로비까지 세워 민정수석과 법무비서관은 이미 만났다고 되어 있네요. 얼마 전 심야토론에서 사시존치측 발언자가 이런 말을 했죠. 국민여러분 내년 총선에서 사시폐지를 주장하는 야당 친노세력을 엄중히 심판해 주십시오. 이 발언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시존치를 총선 미끼로 사용하는 세력이 있는것 같네요. 사시출신은 공정하게 뽑힌 능력자들이고 로스쿨출신은 금수저 부모를 둔 멍청한 집단. 이게 사시존치론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전혀 근거 없는이야기에요. 사시폐지로 인해 서연고의 상위권 학생들이 전부 사시 대신 로스쿨로 진학했어요. 이 사람들을 두고 실력이 없다고 한다면, 요즘 20대는 전부 실력이 없다는 말밖에 되질 않습니다. 오히려 사시폐지가 예고되고 그 후 7년의 추가적인 기간동안에도 사시에 합격하지 못하고 사시를 더 존치시켜 달라고 주장하는 세력이 실력이 없는 것이죠.
    제가 위에 쓴 사시존치 tf 에 대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 나와 있네요.

  • 9. ..
    '15.12.8 2:13 AM (222.109.xxx.132)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55...

  • 10. 어째
    '15.12.8 7:11 A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윗분은 세 개의 댓글을 동일한 시간 2:13에 다 쓰신 건가요? 미리 써 놓은 글 복사하신 거예요?

  • 11. 근데
    '15.12.8 8:32 AM (202.30.xxx.138)

    근데 윗분은 글 세 개를 같은 시간에 다다다... 보통 지지자는 아니신가 봐요

  • 12. 그런데
    '15.12.8 8:37 AM (203.226.xxx.86) - 삭제된댓글

    로스쿨생들은 로스쿨생이 사시생보다 뛰어나다고 말하던데 그럼 로스쿨생 입장에서는 사시가 존치되는 게 더 좋은 게 아닌가 싶어요.
    사시가 없어지면 자신들이 사시생들보다 뛰어나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잖아요.

  • 13. 그런데
    '15.12.8 8:38 AM (203.226.xxx.86) - 삭제된댓글

    로스쿨생들은 로스쿨생이 사시생보다 뛰어나다고 말하던데 그럼 로스쿨생 입장에서는 사시가 존치되는 게 더 좋은 게 아닌가 싶어요.
    사시가 없어지면 자신들이 사시생들보다 뛰어나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니까요.

  • 14. 그런데
    '15.12.8 8:39 AM (203.226.xxx.86)

    로스쿨생들은 로스쿨생이 사시생보다 뛰어나다고 말하던데 그럼 로스쿨생 입장에서는 사시가 존치되는 게 더 좋은 게 아닌가 싶어요.
    사시가 없어지면 자신들이 사시생들보다 뛰어나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기회도 잃어버리니까요.

  • 15. 헛댓글
    '15.12.8 8:43 AM (112.151.xxx.162) - 삭제된댓글

    로스쿨 관계자로 여겨지는데요
    본인과 관련된 사항이니 미리 작성해서 한번에 올렸겠죠
    일반인들 알기쉽게 잘 쓰셨네요ㅎ

  • 16. ..
    '15.12.8 9:40 AM (222.109.xxx.132)

    미리 작성해서 올린 게 아니고요, 세 개를 작성했는데 첫 댓글에 오타를 발견해서 첫댓글 지우고 다시 달았더니 순서가 안 맞아서 다음 두 댓글도 복사해서 바로 붙여넣기 하고 원댓글은 지운 거에요. 그랬더니 시간이 똑같이 뜨네요.

  • 17. 2류낙인
    '15.12.8 10:11 AM (121.151.xxx.185) - 삭제된댓글

    한줄 요약하면 로스쿨이 2류로 낙인찍히는게 싫어서 1류인 사법시험을 없애야 한다 맞나요?

  • 18. 신뢰보호
    '15.12.8 10:16 AM (121.151.xxx.185)

    신뢰의 내용 : 1류인 사시가 없어지기 때문에 로스쿨 들어가도 2류로 낙인찍히지 않을 줄 알았음
    맞나요?
    진짜 억울하시겠어요

  • 19. ㅎㅎ
    '15.12.8 11:36 AM (203.252.xxx.125)

    121님. 글을 읽어도 이해를 잘 못하시는건지 일부러 그러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후자이길 바랍니다. 전자라면 제가 이렇게 댓글달고 있는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로스쿨생들이 말하는 신뢰의 내용은 법을 믿고 행동한 것에 대한 신뢰입니다. 특정 집단이 떼를 쓴다고 법을 자의적으로 바꿔 가며 이랬다 저랬다 할 순 없죠. 게다가 이번 법무부의 의견표명은 입법부도 아닌 정부부처가 법을 이렇게 제정해라 마라 의견표명을 한 것이어서 엄밀히 따지자면 3권분립에도 어긋나고요.

  • 20. 떼쓰기
    '15.12.8 11:59 AM (121.151.xxx.185)

    특정 집단이 떼를 쓰니까 많이 바뀌던데요. 2010년에 합격률 높여달라고 자퇴서 쌓아놓고 시위하니까 변시 1회 합격률 80인가 90%로 높여줬었지요.

  • 21. 요약하기
    '15.12.8 12:01 PM (121.151.xxx.185)

    지금 로스쿨 재학생들은 그 이후의 학번, 그 법을 믿고 로스쿨에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이 사람들에게는 애초에 사법시험이라는 선택지는 없어요. 로스쿨 뿐이지. 여튼 이렇게 로스쿨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현재 법에서 정해진 것과는 다르게 사시를 존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타나니 문제인 거에요. 이미 기존의 로펌 파트너들 판검사들이 모두 사법시험 출신인 이 상황에서, 로스쿨생들은 실력 검증의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2류로 낙인이 찍힐 수 밖에 없어요. 당장 82만 봐도 로스쿨생은 실력이 없다는 게 대세잖아요. 지금 로스쿨 재학생들은 애초에 사시라는 선택지가 없었어요. 특목고에, 서울대를 상위권으로 졸업한, 예전이라면 사법시험을 쳤을 인재들이 사법시험 폐지로 인해 전부 로스쿨로 진학했어요. 이 사람들이 실력이 없다는건, 20대 모두가 실력이 없다는 건가요?

    이부분을 한 줄 요약한건데 제가 뭘 이해를 못했다는 건지?

  • 22. ..
    '15.12.8 1:43 PM (203.235.xxx.51)

    정말 기존에 로펌 파트너들 판검들이 사법시험 출신이라서 로스쿨이 2류로 낙인찍혔다고 생각하시나요?
    본인들 실력은 출중했는데?
    어째 로스쿨생들은 전부 남탓인지요 로스쿨생이 2류인 것은 기존 판검 파트너들이 사시출신이라서 편견에 가득차서 그렇고, 음서제라고 하는 것은 국민들이 기득권층에 놀아났거나 우매해서 그렇고...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말이죠, 로스쿨이 문제가 있음 제도좀 바꾸면 안되나요? 무슨 전지전능한 제도인거 같아요 로스쿨은 심지어 폐지하자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문제있음 헌법도 바꾸잖아요...헌법위에 있는 법인가요 변호사시험법?

  • 23. 222.109 님
    '15.12.8 4:52 PM (112.217.xxx.4)

    오히려 실무를 하고 있는 법원은 이번 법무부의 사시존치의견표명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대법원이 법무부의 일방적인 의견 표명에 반대한 것은 맞지만 사시 존치에 반대하는 입장인지는 밝힌 바 없습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게 글을 쓰시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769 주식 배당금 1월에 나와요? 3 2016/01/15 1,459
519768 응팔 택이파 chat하면서 응팔같이 봐요 76 래하 2016/01/15 3,070
519767 보험사의 업무과실을 건별로 구분해서 하나씩 고발하면 어떨까요? kb생명 2016/01/15 590
519766 부동산고수님 조언좀)초고층 빌딩 두어블럭에 위치한 주상복합 어.. 2016/01/15 788
519765 똑같은 옷을 제일 황당하게 만난경우 있으셔요?... 22 ㄱㄱㄱ 2016/01/15 5,275
519764 안철수, '30대·IT·창업' 깜짝 영입 발표 7 깜짝 2016/01/15 1,352
519763 아르마니 파데 쓰시는분 질문있ㅇㅓ요 7 조르지오 2016/01/15 1,944
519762 귀걸이하면 정말 더 이뻐보이나요? 16 귀걸이 2016/01/15 7,768
519761 상가건물주인이 보증금만 주고 나가라네요 열심녀 2016/01/15 1,529
519760 썸 고수분들 조언 좀 부탁... 4 dd 2016/01/15 1,044
519759 중학교 교복구매할때 블라우스 몇개사야하나요? 18 예비초맘 2016/01/15 2,397
519758 이거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 2016/01/15 2,488
519757 예비 고 1 요즘 다들 이런가요? 14 예비 고 1.. 2016/01/15 2,510
519756 타임 마인 구호 원글 댓글 읽다가 궁금한데요 .. 7 ... 2016/01/15 2,918
519755 남부터미널에서 경희대 후문까지 4 소운 2016/01/15 961
519754 백화점에서 사이즈 한개남은거요 11 새제품 2016/01/15 2,293
519753 할랄 식품단지 논란 팩트체크 2 어휴 2016/01/15 1,042
519752 근래 한국사 1급 딴분들 있나요? 9 2016/01/15 3,460
519751 응팔 정환의 피앙세 반지의 비밀 응팔 지겨우신분은 패쓰하세요 2 어남류 2016/01/15 2,472
519750 배달피자중에서 추천 부탁합니다 맛있는피자 2016/01/15 623
519749 아웃렛에서 산 옷인데 달라 2016/01/15 767
519748 새누리지지하는 지인께 4 ... 2016/01/15 1,205
519747 도곡동 의사가족 화재사망사고.. 63 도곡동화재... 2016/01/15 29,130
519746 슈퍼싱글 침대의 문제점 7 gain 2016/01/15 4,597
519745 올수리 기간 4 겨울철 2016/01/15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