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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집

ㅂㅂ 조회수 : 651
작성일 : 2015-12-03 20:57:12
아이가 운 흔적이 있었어요.하원 때

근데 선생님이 저랑 헤어질 때 운거라 했어요.자기가 그래서 안아줬다고

근데 차에서 말하네요
선생님이 장난감 하나 안 치웠다고.다른애가 어지럽힌 것도 얘가 어지럽힌 걸로 오해.

블럭 가지고 못 놀게 해서 울었다고...
울어도 모른체 했다고
저 어찌 해야 하나요.

그리고 어쨌든 치웠는데도
블럭 가지고 못 놀게 했다네요.

애는 다닌지 얼마 안된 아이예요.,

하긴 첫인상도 화장 진하고 별로였고
처음애들수 비해 반정도가 사라졌더라구요.

거짓말이 싫으네요
애는 너무나 구체적이고
IP : 175.223.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3 9:15 PM (1.237.xxx.191)

    옮기세요
    거짓말 하는 곳 많아요
    어머니 올때만 방긋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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