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인천이고 딸램이가 홍대로 정시특강
다니고 있어요
매일 데려다 주고 데려 오는데요
오늘처럼 눈이 펑펑 내리는 날엔
빙판길 운전은 너무 무서워서..
오늘은 지하철 태워 보냈더니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고
그러네요
작년 눈길에 사고난적이 몇번 있어서
눈에 대한 트라우마가 많아요ㅠㅠ
아이가 체력도 약해서 눈올때마다
대중교통 이용은 힘든것같아 원룸이나 고시텔
알아볼려구 해요
아주 조용하고 깨끗한 곳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대앞에서 원롬이나 고시텔..
.. 조회수 : 614
작성일 : 2015-12-03 12:07:41
IP : 58.232.xxx.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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