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층 소음의 정체는 뭘까요?

미침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15-12-02 09:22:53
아침 이른시간과 저녁 늦은시간만 되면 윗층에서 들려오는 윙하고 거실 전체를 감싸는 진동울림이 있어요
조용하다가 딱 켜서 돌아가는 소리
처음에는 진공청소기 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낮에 청소기 돌리는것 같을때는 의자 끌고 하는 소음이 좀 나는데 스음이 크지 않아요 의자끄는 소리가 좀 날뿐 청소기 소음은 아주 미세하게 들려서 청소기 돌리는거는 아니더라구요

그소음이 날때는 거실 전체가 윙하면서 천장 전체 울림이라 해야하나? 전동이 돌아가는 느낌이 집안 전체에 퍼져 있어요
저희 윗집은 할아버지,할머님과 20대 청년 손자가 사는데 제가 망설이다 관리실에 연락했더니 집에는 그런 소음 낼 가전제품 같은게 없다네요 ㅠㅠ
전동 안마의자 인가 싶었는데 아니라고 하고
런닝머신을 설마 거실에서? 했더니 그것도 아니구요

대체 이런 소음 유발하는건 뭘까요?
IP : 112.154.xxx.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 9:32 AM (121.157.xxx.75)

    혹시 핸폰 진동? 그 시간에 알람 맞춰놓은..

    그 진동이 아랫집까지 느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2. 윗층이
    '15.12.2 9:34 AM (112.173.xxx.196)

    확실한가요?
    그렇다면 그 소음 나는 즉시 올라가서 확인을 해 보세요.
    단 한사람만 올라가고 한 사람은 집에서 소음이 멈쳤는지 아닌지 확인을 해야 해요.
    내가 올라가서 소음에 대한 항의를 할때 지적이 두려워 소음유발 물건의 동작을 멈출수가 있거든요.
    저두 특별한 기게소음이 나서 항의를 했더니 이틀후부터는 전혀 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본인들은 아랫층에 전달되는 소리가 얼마나 큰지 잘 모르는 윗층도 많아서
    신경이 거슬리면 일단 강하게 항의는 해야 조심을 하는 것 같아요.

  • 3. ..
    '15.12.2 9:37 AM (121.144.xxx.16) - 삭제된댓글

    전에살던 집 안방에서 아침저녁으로 딱 그런 진동이있었어요
    물룬자기들은 아니리고하지만 나중알고보니 운동기구였어요 안마같은거요
    제가몇번 관리실통해서 전화하다가 마침 진동이 울려 늦은시간임에도 그냥바로 윗층으로 전화드렸어요
    무슨이유인지는몰라도 진동이울리고 아마도 오수 배기통이 문제인것같으니
    관리실직원과 같이 낮에제가한번찾아가서원인을 좀 보고싶다고요
    그후에는 안그럽디다

  • 4. 엘리베이터나
    '15.12.2 9:43 AM (222.96.xxx.106)

    아뭏든 아파트 전체에 사용되는 소리일 경우가 많더라구요. 윗집이 아니라.

  • 5. 원글녀
    '15.12.2 9:43 AM (112.154.xxx.98)

    윗집 청년이 덩치가 좀 있는 사람인데 운동 많이 해요
    아파트 헬스장에 아침저녁으로 다니고 늘 운동복 입고 손에 아령작은거 들고 다니구요

    자주 마주치는데 그때마다 땀으로 범벅
    그래서 저도 혹시 운동을 집에서도 하나 싶었는데 아니라고 해서 말았거든요
    직접 찾아가면 혹시라도 껄끄러워 질까봐 관리실 통해 이야기했는데요 직접가서 확인해봐야 겠네요

  • 6. 믹서
    '15.12.2 9:48 AM (121.141.xxx.8)

    믹서, 내지는 쥬서, 착즙기,,일수 있어요
    윗집에서 새벽 5시경 소리 진동 아주 미치겠어서
    제발 새벽에 진동 가전기구 사용 자제해달라는 호소문(?)을
    빌라유리문에 붙였더니 그담부턴 밤시간으로 바꿨더라구요.
    해독쥬스같은거 해먹느라 그럴수도 있을듯..

  • 7. 요즘은
    '15.12.2 9:54 AM (112.173.xxx.196)

    발 맛사지기나 이런 신체를 자극하는 기구들도 많던데 눈으로 봐야 해요.

  • 8. ㅜㅜ
    '15.12.2 12:06 PM (182.230.xxx.159)

    근데 쥬서기, 발마사기나 이런것도 진동이 느껴진다면 집이 넘 부실하네요.
    나쁜 건설사들..

  • 9. 물걸레
    '15.12.2 3:48 PM (183.98.xxx.46)

    청소기는 아닐까요?
    전 로봇청소기 돌리고 물걸레 청소기 쓰는데
    물걸레 청소기 소음과 진동이 꽤 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146 이케아 침대 원래 이렇게 엉터리인가요? (사진 링크) 13 황당 2016/01/20 9,040
521145 2016년 1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6/01/20 688
521144 부산엔 바다만 있는거 아닙니다^^ 27 행복한새댁 2016/01/20 5,329
521143 성숙한 사람은 어떤 사랑을 하나요? 5 성숙 2016/01/20 2,646
521142 부산살고싶다는 글을 읽고.. 23 포트리 2016/01/20 5,783
521141 어제자 손석희의 앵커브리핑입니다. 6 앵커브리핑 2016/01/20 1,953
521140 가장 낭만적이었던 국내 여행지 어디인가요? 35 낭만 2016/01/20 4,874
521139 여긴 연예인 루머는 내일 없는것처럼 1 free 2016/01/20 1,550
521138 죄송하지만 지금 몇 신가요? 8 ㄹㄹ 2016/01/20 1,909
521137 미 국무 부장관 '한국계 시민단체,위안부 활동 자제'발언 6 미쿡일본편 2016/01/20 1,009
521136 82에 남자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는 말 자주 나오는데 27 2016/01/20 6,535
521135 골뱅이무침 2 부탁 2016/01/20 1,426
521134 현관문 전자식 도어문 못열겠어요 2 전자도어 2016/01/20 2,032
521133 특례입학 좋을게 하나 없어요 26 ㅠ.ㅠ 2016/01/20 7,017
521132 집을 팔고 이사할때 식탁 등과 벽부등 떼어가나요? 18 ... 2016/01/20 5,418
521131 이제 어떻게 될까요? 5 세월호 2016/01/20 1,214
521130 펑촌ᆞ범계지역 치과 추천해주세요. 1 2016/01/20 1,252
521129 오래산 부부는 닮아간다.... 노라 딘스무.. 2016/01/20 1,264
521128 (튜브 삽입수술)송파, 강동의 이비인후과 소개 좀 부탁드려요!!.. 3 /// 2016/01/20 1,118
521127 82쿡 전설의 레전드 ㅋㅋ 깍뚜기님 글 보다 생각나서요~ 8 배꼽빠짐 2016/01/20 5,313
521126 의정부시 민락동 어때요? 초등학교도 추천해주세요~ 2 의정부시.... 2016/01/20 1,498
521125 딩크족 7년만에 출산 육아를 해보니 31 결국 2016/01/20 22,056
521124 이철희 소장 더민주로 입당이네요. 1 바램 2016/01/20 1,462
521123 드디어 동서가 오네요!!!! 11 힘들었다 2016/01/20 5,160
521122 이동걸 칼럼] 대통령은 정말 모르시는 것 같다 6 저녁숲 2016/01/20 1,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