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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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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 아들 총기사망 밝히려 '나홀로 소송' 모친 승소

악질나라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15-10-26 09:49:47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1026091704963
....

2012년 1월 입대한 오 이병은 1사단 철책선 초소에서 근무하다 그해 7월 K-2 소총에서 발사된 예광탄 3발을 맞고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자료사진)

군은 같은 해 9월 타살이나 총기 오발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건을 자살로 처리했다.

그러자 오 이병의 어머니는 휴가를 나와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계획을 짰던 아들이 자살할 이유가 없다며 수사기록을 공개했으나 거부당하자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은 채 소송을 제기했다.

.........

서민은 왜 개누리와 국방부 간부들을 위해 억울한 피를 흘려야하는가!

북한50배 국방비 그러나 전작권


군인공제회가 군대에 윈도우 17만원짜리 33만원에 납품해 연58억


미군에 퍼준돈

하도 많아 안쓰고 통장에 두는데 한해이자 3백억

원금말고 이자는 우리껀데


음파탐지기 2억짜리를 41억에

만원짜리 USB를 95만원에

십만원짜리 소화기 300만원에

총알 뚫리는 방탄복 84만원에 납품받고

윗것들 돈챙긴 찢어진 군화, 베레모


군 복지예산 간부 1528억, 사병 68억 

간부들이 주로 이용하는 체력단련장(골프장)과 휴양시설, 콘도회원권 확보에

1528억


용산에 간부들만의 군인특급호텔도

IP : 121.168.xxx.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
    '15.10.26 9:52 AM (184.96.xxx.196)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숨은 솔직히 개값이면서...대체 왜 자꾸 자식을 낳으라고하죠?
    어차피 개값밖에 안되는 목숨으로 취급할 내 귀한 자식을 돈들여 키워주지도않고 보호도 못해주는 정부가 더 낳아라 낳아라하는게 우습죠.

  • 2. 국방비리로
    '15.10.26 10:03 AM (211.194.xxx.207)

    세금도 많이 낭비하고, 사병 관리 부실로 아까운 젊은 목숨도 많이 잃어버리니...

  • 3. 시크릿
    '15.10.26 10:47 AM (175.118.xxx.94)

    열받네요
    군대에서일어난일들은 다열받아돌아버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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