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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유치원 보내시는분 계세요,

매일매일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15-10-22 18:49:49
독일처럼 매일 숲에가는 유치원에 보내고

싶어요. 설명회 들으러 갈건데요.

둘짼데 큰애때는 보내고 싶었어도 지금처럼

보낼기회가 안됐었는데 문제는 둘째가

큰애같지가 않네요ㅠㅠ

남자아이인데 좀 느려서 그런지

벌레만 봐도 기겁하고 누나는 환장하는

밀가루 놀이 이런것도 별로 안좋아해요.

내년에 6세되는데 이런아이 숲유치원은

힘들까요??
IP : 1.243.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22 7:01 PM (121.139.xxx.98)

    그게 다 접해보지 못해서 그러는 거잖아요. 숲 유치원에 다니며 자연을 접하다 보면 그런 두려움들이 사라지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 2. ...
    '15.10.22 7:02 PM (182.221.xxx.172)

    숲유치원은 원아의 성격이 무지 중요해요. 활발하고 밝은 아이들이 잘 적응하구요..적응 못해서 원 바꾸는 아이도 많구요..그리고 요샌 미세먼지도 조금 신경쓰셔야할듯. 숲유치원은 미세먼지 신경 안쓰고 그냥 숲에 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하루일과가 숲에서 시작하니까요.
    원글님 교육방향보단 아이들의 성향을 먼저 보세요'

  • 3.
    '15.10.22 7:06 PM (121.139.xxx.98)

    미세먼지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 있다면 그게 바로 숲이랍니다. 나무들이 공기 정화를 해주니까요.

  • 4. 파란하늘보기
    '15.10.22 7:16 PM (223.62.xxx.31)

    숲이 안전할까요? 과연?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지만
    서울 경기 수도권이시면 숲이라..
    나무 보기 좋게 하려고 약 엄청 친다던데요

  • 5.
    '15.10.22 7:29 PM (121.139.xxx.98)

    공원도 아니고, 병충해가 도는 때면 모를까 산에다 그렇게 약을 엄청 치진 않죠. 우리나라 숲 공기 좋아요. 숲에 들어가서 숨만 쉬어도 면역력이 몇십퍼센트 높아집니다.

  • 6. 원글
    '15.10.22 8:00 PM (1.243.xxx.120)

    아무리 약을 친대도 콘크리트로 지어진 교실안에서
    종일있는것보단 숲이 나을거라 생각해요.
    단지 걱정은 울아들 같은 성격도 자꾸 숲으로
    가서 접하다 보면 적응할수 있을런지 하는거에요

  • 7. 원글
    '15.10.22 8:10 PM (1.243.xxx.120)

    국내최초 맞나요?숲유아교육연구소가 있는
    인천...그 유치원은 아니지만 바로 옆에있는
    유치원이고 그 산으로 가는거에요

  • 8. 잇어요
    '15.10.22 9:10 PM (220.76.xxx.118)

    우리손자 다니는 유치원은 숲속 유치원이나 마찬가지예요 공원입구에 유치원이 잇어서
    참 좋아요 유치원하고 같이붙어잇어요 해좋은날은 일주일에 3번정도 공원에가서 수업도 한데요
    공원이 아담하고 예뻐요 우리식구 모두들 만족해요 우리손자가 5살이예요 적응도 잘하고

  • 9. 언니가
    '15.10.22 9:43 PM (218.239.xxx.42)

    숲유치원에서 일했어요 정원이 적어요
    시설 좋고 교사들 학부모 모두 만족해요
    다만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밖에 나가요
    그래서 힘들다고... 살도 많이 빠지고
    애들 여유분 옷과 신발은 기본이고...
    그런데 그 곳 애들의 공통점이 일반 유치원아보다
    더 순수하고 유대감도 매우 좋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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