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는 타고난 깡패라.. 제 스타일이고...
최근에 양화대교나, 꺼내먹어요.. 등에서도 목소리는 일단 먹어들어가는데..
프라이머리 노래에서도 물음표나 씨쓰루에서도 꽤 좋았었는데요..
최근에 미러볼 음반에 곡들 들어봤는데.. 뽕끼가 좀 섞이면서도.. 비슷비슷한 음악을 하는 젊은이가 아닌 것 같아요.. 힙합에 기초를 둔 음악인 것 같지만.. 완전 좋네요...
미스김, 마담, 모던보이.. 뭔가 현대와 근현대의 조화..? 랄까..
학벌 상관없이 분야의 타고난 천재인가봐요. 제기준엔...
가사도 젊은이가 쓴 것 같지 않다는...
링크 걸어봐요..
미스김
마담
모던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