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하기 싫어했지만
악마아닌가요? 그 집 부모도 마찬가지에요.
쉬쉬덮고 있다가 이제서야 추궁끝에 발설되진거거잖아요.
그런 인성을 가진 아이들이라면
정규교육에서도 제명시켜버리고 철창신세 지어야지요.
이 사회가 미성년 범죄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해요.
이 사회의 법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곳은
서민들 월급에서 세공 공제해가는 것뿐......
이런 말하기 싫어했지만
악마아닌가요? 그 집 부모도 마찬가지에요.
쉬쉬덮고 있다가 이제서야 추궁끝에 발설되진거거잖아요.
그런 인성을 가진 아이들이라면
정규교육에서도 제명시켜버리고 철창신세 지어야지요.
이 사회가 미성년 범죄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해요.
이 사회의 법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곳은
서민들 월급에서 세공 공제해가는 것뿐......
그런 아이들은 평생 평사활동이나 하면서 죄를 뉘우쳐야지
어딜 또 정규교육에 발들여서
멀쩡한 사람에게 폐끼치고다니려고하나 몰라요
다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이래서 친구가 중요하지요
전 아이는 없지만
아이 가진 부모들은 아이 친구관계 파악도 세세히 해야겠어요
부모는 몰랐다고 하고 씨씨티비에서 발견된 아이들 모습을 보고 가가호호 방문한 경찰이 추궁끝에 알아낸거라 하더군요.
인터넷에 그 집 부모아는 이웃들 글은 안 올라나요?
평소 그 집 아이들 성향이나 부모가 어떤 성향으로 아이를 교육했는지 등의 정보요
우리나라는 가해자를 보호하는 법이라 공개 안하죠
피해자 가족이 명예훼손 당하더라도
그런놈 신상을 공개해서
그놈이 처벌은 면하더라도
우리가 앞으로 피할순있게 해줘야지요
누군가의 애인,사위로 싫은사람은 피할수있게요
법에 따라 처벌도 안되고 신상공개 안될겁니다
왜 미성년자를 법으로 다르게 취급하는지... 왜 보호해야 한다고 구러는 지 좀 생각좀 해 보시구랴.
아마도.그학교 초딩들이 울학교 누가 벽돌사건 범인이더라..하는 글은 어딘가에 초딩들이 올린게 잇을것 같요.
기사보니 해당교육청에 항의가 빗발친다네요. 강제전학까지 거론되나본데.. 저도 전화하고 싶네요. 이번에 본보기를 보여야 할것같아요.
그학교 초딩들은 누가 범인인지 아마 알거에요.같은반 친구들은..
초딩들도 언터넷을 많이 이용하기에......벽돌범인 우리반 누구엿대..하면서 분명히 글이 올라올거라 생각해요....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고 언젠간 꼭 밝혀지게 될거라 생각해요...
이런 과정을 거쳐 알기보단...언론에서 얼굴과 그 부모까지 신상을 다 까줬으면 좋겠네요..
어린애가 벌써부터 흉악범죄를 저질렸는데 감싸면 안된다 생각해요..
저 애 하나로 인해.수많은 그주변 아이들이 엄청난 상처를 받으며 자랄수도 잇고....
이 사건은 어찌보면 현제 초딩엄마들이 더 거세게 일어나야 될것 같은데...생각보다 조용한듯한 느낌?
애들은 잘못하면 따끔하게 혼내면서 키워야지 옹야옹야하며 키워도 고집센 아이로 자라게 되고
인성에 도움 안되는데......문제점을 찾아보면 한두가지가 아닌듯 하네...그냥 짜증만 나네.
어차피 저 동네 사람들 다 알테니 계속 거기 살지는 못할거고 이사가서 다른 학교로 전학갈거 아녜요?
신상 공개 안된 상태에서 걔가 그런 앤줄도 모르고 우리 아이와 같은 반이 되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게 너무 무섭네요.
가해자를 보호해 줘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런 사건이 계속 일어나야 법조인들이 심심하지 않죠.본인들은 절대 이런 피해 안당할 자신이 있거든요.국민들이 이렇게 어이없이 죽거나 말거나 뭔 상관이겠어요.
피해자가 뭐하는 사람인지 지들 뭣대로 꾸며대서 오히려 욕 먹게 하는거 봐요.
캣맘 아니라고 그렇게 얘기 하는데도..기둥 밑에 공간있다 도 아니고..아님 일부러 더 그러는건가
가해자 신상공개 거의하는데
이놈의 나라는
가해자보호에 급급해서 가해자가 그후에도 활개치게 만드는건지
애들중에 사람죽인놈들
싸이보면 커서 더 잔인해지고
죄의식하나없이 영웅행세하는놈 여럿있대요?
이게 다 미친법이 비호해줘서 가능한거지
전 그 애들의 평소 행실이 어땠는지가 궁금하더라구요. 그애들의 평상시를 보아 그럴만한 애들이었는지 아님 정말 의외인 애들이었는지 아시는 분 없나요?
82수사대라면 금방 알수 있을탠데 기대해 봅니다.
다시 일어나지 않게 본보기로 신상공개도 좋지만 신상공개 안하고 벌만줘서 반성하게 하면 죄를 늬우치고 앞으로 착하게 살아갈수도 있을텐데 신상공개때문에 삐뚤어져서 이판사판이다 생각하고 범죄자에 길로 들어서서 또 사람을 괴롭히면 어쩌나요? 성인도 아니고 신상공개는 아니라고 봅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라는 말이 있잖아요 앞으로 성인이 되려면 멀었는데 어리니깐 한번은 선처해주고 부모나 교사들은 인성교육에 힘써야 합니다
앞으로 커가면서 조금이라도 사회에 해를 끼칠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단 그동네 학교에서 손가락질 받는걸로 충분하다고 봐요
다시 일어나지 않게 본보기로 신상공개도 좋지만 신상공개 안하고 벌만줘서 반성하게 하면 죄를 늬우치고 앞으로 착하게 살아갈수도 있을텐데 신상공개때문에 삐뚤어져서 이판사판이다 생각하고 범죄자에 길로 들어서서 또 사람을 괴롭히면 어쩌나요? 성인도 아니고 신상공개는 아니라고 봅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라는 말이 있잖아요 앞으로 성인이 되려면 멀었는데 어리니깐 한번은 선처해주고 부모나 교사들은 인성교육에 힘써야 합니다
앞으로 커가면서 조금이라도 사회에 해를 끼칠때 요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들 예의주시하고 지켜보자구요
일단 그동네 학교에서 손가락질 받는걸로 충분하다고 봐요
철없는 아이들이 용서받기 힘든 실수를 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인성이 앞으로 10번도 더 바뀔 이제 10살 밖에 안된 아이고~또한 잘못된것인지 알아도 우선 어린 자식 보호 사고 싶은게 모든 부모의 마음이지 않을까 하네요. 아마 저도 그 부모와 크게 다를 자신이 없고~
저도 화가 무척 나지만, 이런 경우에 만 9세 아이 신상을 공개하는 나라는 없을 겁니다. 오늘 아침 놀이터에서 노는 저 또래 아이들을 보면서 저렇게 어린 아이들어 어떻게 저런 무서운 일을 저질렀는지, 착잡하더군요. 평범하게 자랄 수도 있었던 아이가 평생 어떤 짐을 어떻게 지고 살 지, 아니면 진짜 싸이코패스로 자랄지 그건 잘 모르지만, 어린 아이를 성난 대중에게 내던지는 건 이 끔찍한 비극을 수습하는 가장 야만적인 방법일겁니다.
악마요?
아이들이 위험하다는거 몰라서 장난치고 사고 치나요? 들어서 알지요. 그런데 그 순간에는 잊어먹는거 잖아요.
아니면 위험하다는걸 생각 하더라도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는것 이고요.
그 아이가 무슨 사이코패스 이고 살인의 의도로 그 사람을 맞추는 신기를 보였다면, 그런 아이가 그런 범죄를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했겠어요?
진짜 범죄의 의도라면 혼자 조용히 했겠지요.
가족들이 감정적으로 말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그 외 사람들이 무슨 껀수 잡은냥 이러는건 보기 참 안 좋아요.
언제든 내 아이도 가해자가 될수 있습니다. 이런 사건 있으면 아이 신상털고, 부모 탓 하는것 보다 조용히 내 아이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계기로만 삼았으면 합니다.
강제 전학이면
전학 받은 학교에 다니는 애들은 무슨 죄에요?
많은 어린 아이들의 어처구니 없는 범죄가 어리다는 이유로 처벌없이 넘어가다가 이런 사태까지 오게 된거 아닌가요?
무슨 선처가 또 필요한지 모르겠군요.
말씀도 맞지만,우리나라 법으로는 처벌이 불가능할듯 하고..신상 공개도 안하고 그냥 넘어가면 그야말로 문제 아닐까 싶네요.
물건을 훔친 정도라면 선처 할수 있겠죠.사람을 죽인 엄청난 사건을 아무일 없단듯 넘어 간다는것.. 세상을 아주 우습게 보고 오히려 범죄에 더 쉽게 쉽게 빠지지 않을까 우려 되는군요.
이렇게 가해자에게 관대한 나라에서..그리고 지금 까지의 교육 행태로 볼때 인성 교육이요?그냥 웃음만 나올뿐.
저는 신상 공개 반대하는 분들에게 궁금한게 있어요.
내 아이의 짝궁이 알고보니 벽돌사건 가해자 라면,또는 내 딸의 배우자가 이 사건의 가해자 라면요.
정말 쿨하게 받아 들일수 있습니까?
위의 새글을 보면 옥상구조상 보통 녀석들은 아닌듯합니다
아이들이 형사처벌 받을 나이가 아직 안되서.. 지금 피의자도 아니고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받는대요..
그런데 아이들 신상공개를 우려해서 부모가 참고인 조사 받는거 미룰수도 있대요.
형사처벌 받을 아이들이 아니니까.. 당연히 현장검증도 안하고 통화내역 조사도 안할수 있대요.
이것만은 꼭 조사 할수 있도록 여론을 모았으면 좋겠어요.
사건 이후 통화내역 등등이 조사되어야 민사소송이라도 제대로 할 수 있지요.
아래 기사 참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924378&...
아이들이 형사처벌 받을 나이가 아직 안되서.. 지금 피의자도 아니고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받는대요..
그런데 아이들 신상공개를 우려해서 부모가 참고인 조사 받는거 미룰수도 있대요.
형사처벌 받을 아이들이 아니니까.. 당연히 현장검증도 안하고 통화내역 조사도 안할수 있대요.
이것만은 꼭 조사 할수 있도록 여론을 모았으면 좋겠어요.
사건 이후 압수수색, 통화내역 등등이 조사되어야 민사소송이라도 제대로 할 수 있지요.
아래 기사 참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924378&...
아파트내에서 뭉쳐 다니는 어떤 초등학생들 보면
부모가 분쟁이 있거나 아파트관리로 싫어하는 이웃들에게
부모 대신 행동을 취하는 것도 봤네요.
부모 대신 무엇을 할수 있냐, 아이들이,...상상을 초월하기도 해요.
보통 부모면 자신이 분쟁있는 이웃들만 대상으로 불편하고 마는데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알려요. 저 이웃이 저러해서 미워죽겠다.
너 나가다가 누가 이렇게 해놓거든 따져라. 뭐해라. 이렇게 해라.
부모 감정을 대입시켜 놓더라구요.
아파트내에서 뭉쳐 다니는 어떤 초등학생들 보면
부모가 분쟁이 있거나 아파트관리로 싫어하는 이웃들에게
부모 대신 행동을 취하는 것도 봤네요.
부모 대신 무엇을 할수 있냐, 아이들이,...상상을 초월하기도 해요.
보통 부모면 자신이 분쟁있는 이웃들만 대상으로 불편하고 마는데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알려요. 저 이웃이 저러해서 미워죽겠다.
너 나가다가 누가 이렇게 해놓거든 따져라. 뭐해라. 이렇게 해라.
부모 감정을 대입시켜 놓더라구요.
혹시라도 캣맘이라는 분이 자신도 모르게 이런 대상이 아니었기를...
현장검증 통화내용조사 까지만하고 아이들 얼굴 학부모는 모자이크 처리 그리고 평생 캣맘가족에게 정신적 물질적으로 사죄하고 살아야 한다고 봐요 캣맘가족이 민사소송 걸면 돈으로라도 보상하구 부모고 학생이고 평생 그가족에게 용서 구하면서 사시길
그동네 그학교 지인들한테 손가릭질받는걸로 충분 아까 글처럼 신상공개는 하지말자구요
부모 신상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피해자 가족에게 어떻게 대처하는지 두고 보고 싶네요.
그 부모들의 신상공개 강력히 원합니다.
커가면서 조금이라도 사회에 해를 끼치는순간 강력한 처벌을 꼭 해주시길 예전 일들까지 ......
아이들은 피의자로 입건된게 아니고 지금 참고인이예요.
부모가 아이들 신상공개 등으로 불안하다고 참고인 조사 불응하면 그만이예요.
참고인 조사 불응한다고 뭐 큰 불이익 없어요. 경찰이 찾아와서 참고인 조사 받으라고 할테지만 거부하면 그만 아닌가요.
아이들은 피의자로 입건된게 아니고 지금 참고인이예요.
부모가 아이들 신상공개 등으로 불안하다고 참고인 조사 불응하면 그만이예요.
참고인 조사 불응한다고 뭐 큰 불이익 없어요. 경찰이 찾아와서 참고인 조사 받으라고 할테지만 거부하면 뭐 ㅜㅜ
이번 사건은 수사에서만이라도 .. 아이들을 피의자에 준하는 범죄자로 간주해서 제대로된 수사를 좀 했으면 합니다. 참고인 조사로는 압수수색도, 통화내역 조회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미셩년자라.. 부모가 내 아이들 참고인 조사 못 내보내겠다 거부하면 그만이고..
그 동네 사람들 다 알테고 그 동네서는 못 살테니까 다른 곳으로 이사하고 전학가겠죠?
아무렇지도 않은 척 우리 동네로 이사와서 우리 아이와 같은 반이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ㅠㅠ
근데 아직 어리고 부모 교사 나라서 지켜보니 착하게 살수도 있잖아요 전자발찌를 채움 좋은데 요건 그렇고
학부모 교사가 분기별로 학생의 인성에 대해 나라에 보고 하는거 어때요? 이런건 누군가가 지켜봐야 됨
이사건 미성년자라고 그냥 넘어가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애새끼들이 못됬어
장난, 실수라는 말에 이렇게 화나 나긴 처음이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도저히 이해 안가요
그 아이,부모는 사회의 지탄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평생 편하게 못살것이고
늘 악몽에세 헤맬것입니다.
물론 죽은 사람 보다는 약하디 약하지만요.
저는 자식이 없지만
신상 터는건 아니라고 봐요.
우리 주변에 자식들이든
손주들이든
조카들이든,
아홉살 아이들 한번 봐봐요.
천방지축인 아이 쌔고 쌨어요.
뭐가 위험한지
뭐가 나쁜지 천지분간 못하는 애들 꽤 있어요.
이번 일로 신상 털 일이 아니라
정말 분노가 치밀지만
정말 이번 기회로
내 아이들 다시한번 데리고 앉아,
늘 순간 순간
정신교육 단단히 시키자구요.
제2의 벽돌사건 나오면 안되는거잖아요.
내아이는 안그래요 하지말구요.
아마 그 부모도 절대로 자기 아이가 살인자가
될줄 꿈에나 생각했겠나요.
평소 안전교육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참 답답한 세상입니다.
218.155 님 의견에 공감해요.
그녀석들을 옹호하는것이 아니라
그녀석들과 부모들은 필수 정신?교육과 봉사를 성인 될때 까지 받았으면 해요.
이제 내 집안 단속 해야죠.
저런 일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이요. 에혀 정말 맘이 안좋네요. 돌아가신분, 그 가족들이 맘이 평안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