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옥탑이나 다세대가 월세로 싸게나오던데...
흠......이미지가 상당히 안좋아지네요.아무래도 다세대엔 중국인들도 많이살고
일용직 막일 거친사람들 많이사는것같은데...
그쪽에 여자혼자 옥탑산다고 하는거 생각해봐도 너무 미친듯이 무섭네요.
옥탑은 여자혼자살기..게다가 다세대면 범죄의 포적이되기 더 쉬운것같은데..
그쪽 옥탑이나 다세대가 월세로 싸게나오던데...
흠......이미지가 상당히 안좋아지네요.아무래도 다세대엔 중국인들도 많이살고
일용직 막일 거친사람들 많이사는것같은데...
그쪽에 여자혼자 옥탑산다고 하는거 생각해봐도 너무 미친듯이 무섭네요.
옥탑은 여자혼자살기..게다가 다세대면 범죄의 포적이되기 더 쉬운것같은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삽니다..그리고 인구밀도가 워낙 높아서요..
범죄지역으로 각인되버렸어요.
다세대 지하고 주택에도 좋은 사람들
많이 살지만 외노자,범죄자도 자리잡기
만만한 곳이죠. 다세대 주민들도 같은
피해자구요. 무조건 귀가길에 많이 노출되지
않게 하는게 우선인것 같아요. 지하철도 인적
별로없는곳 피해서 이사하구요.
영등포도 동네가 다 달라서
여의도 당산 문래역쪽은 아파트가많고
집값도 비싸요.
영등포시장쪽(신세계맞은편)은 서울 범죄 발생 1위지역맞아요.. 저도 영등포살지만 여긴 또 안전지역인데..경찰들이 제일 가기싫은 지역 1순위가 영등포시장근처랬어요... 그치만 저 서초동에 살았지만 거기도 변태, 치안 만나봤습니다.. 동네를 가리지 않아요...
4대강같은거해도 국토 망칠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cctv 나 많이 설치하지..
요즘 정말 너무 무서워요 ㅠㅠ
영등포도 여의도 당산 문래는 집값 정말 비싸요 아파트단지로 많이 이루어져서요
점셋님 서초동 어디서 변태 치안을 만나셨나요? 초등 딸아이 키우는 직장맘이 불안해서 문의 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