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도 범인이 2인조였어요..
수법이 굉장히 흡사한데..
이들이 29,28살이었다면..2005년에 일어난 사건 및 2006년 노들길 사건도
이들의 같은 범죄 일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
잡힌거란 얘긴가요,기사좀 부탁
근데..저 메인 로드뷰사진ㅡ2013은 뭐죠ㅠ
진짜 너무 무섭네요
신정동에서 쳐다본다고 흉기로 찔러 죽인 사례가 있었는데
그놈은 잡혀 들어갔대요.
그놈은 아니었을낀싶기도해요
신정동.. 그 피해자가 도망친 초등학교근처에서 불과 저번달에도 살인사건있었다네요 ㄷㄷ 뉴스에도 나옴..
혹시 안잡힌거라면 방송사에 제보좀 해주세요
뭔가 정보를 줘야 어떻게든잡을거니깐요ㅜㅜ
불안하네요
근데 약사범인은 잡혔다는데.....
이 놈들 아닐까요? 끔찍하네요.
이 놈들 아닐까요? 끔찍하네요.
이미 생존자 박씨가 키를 쥐고 있으니
사진만 봐도 알아차리긴 하겠네요.
저도 검색해봤는데 그 범인들은 2004년엔가, 2005년 초엔가 감방 갔다가 범행 직전에 나왔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잡혔을 때 나이가 20대 중후반이었고요. 박씨는 범인이 30대 중반이라고 했죠. 오랫동안 관찰해서 돈을 노린 계획범죄였다고 하고요.
(다만 한 놈은 눈썹이 진짜 진하더라고요.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