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남편 전화왔습니다.

최고~ 조회수 : 2,859
작성일 : 2011-08-24 18:13:39
남편이..작은 사업체 오너입니다.

40여명 정도 되는 전직원, 오늘 저녁 사주고 들어온답니다.

회식도 아니고, 사비로... 저녁 먹이고 늦지 않게 일찌감치(여덟시는 넘어서) 자리 파하고 들어온다고 하네요

^^

맛있는 거 사주라고 했습니다.

푸짐~ 하고 맛있는 걸로다가, 잘들 드시게..

경기도에서 출퇴근 하시는 어떤 분..

슬그머~~~니 다가와서 작게 속삭이더랍니다.

"사장님 최고십니다..화이팅"

ㅋㅋㅋ




IP : 219.255.xxx.2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ㅎ
    '11.8.24 6:16 PM (218.236.xxx.242)

    저도..."싸장님 사랑합니데이~~~!!" 라고 전해 주세요 ㅎㅎ

  • 2. .......
    '11.8.24 6:18 PM (222.251.xxx.57)

    남의 사장님이지만 원글님 남편분 최고입니다...

  • 3. ^^
    '11.8.24 6:18 PM (123.111.xxx.100) - 삭제된댓글

    감동받았는지 살짝 울컥하네요..
    오늘 하루 왜 이리 긴지 모르겠어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 4. 최고
    '11.8.24 6:20 PM (211.187.xxx.7)

    넘 멋지세요 부럽습니다

  • 5. 원글
    '11.8.24 6:26 PM (219.255.xxx.242)

    삼십대의 젊은 사장이라, 연세 지긋하신 중간관리자급의 직원분들 때매..
    오늘 하루 초긴장....^^;;
    그래도 다행히 남편 회사는 다들 다섯살 어떤 분 좋아라 안 하는 분위기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저녁을..^^;;;
    자랑비 입금해야할까봐요..힛..^^

  • 6. ㅎㅎ
    '11.8.24 6:27 PM (121.167.xxx.160)

    멋져요
    댓글 안달수가
    나 침맞으면서 핸펀으로 이리

  • 7. 부럽다.
    '11.8.24 6:28 PM (121.162.xxx.111)

    그 회사에 다니고 싶다.

  • 8. 자랑비...
    '11.8.24 6:41 PM (220.70.xxx.217)

    언능 입금하셈..잉 부러비
    멋진 싸장님!!짱!

  • 9. ..
    '11.8.24 9:40 PM (183.98.xxx.136)

    남편분 정말 멋지시네요. 이런 분들이 계셔서 그래도 살맛 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27 스마트폰 질문이요.. 3 바다 2011/09/29 5,265
23026 영화 도가니를 보고나서.... 18 흠... 2011/09/29 7,761
23025 말린 추어 구할 수 있을까요? wjddus.. 2011/09/29 4,832
23024 매사에 진지한 거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요? 2 성격 2011/09/29 5,088
23023 실업급여 땜에 속터져요. 16 .... 2011/09/29 15,975
23022 북한, 그곳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4 safi 2011/09/29 5,544
23021 임산부처럼 안보이는거 정말 우울하네요.. 8 사과향기 2011/09/29 5,621
23020 전원책 서울시장 선거 출마 고심 7 보람찬하루 2011/09/29 5,214
23019 방통위 "무한도전" 경고 확정 1 추억만이 2011/09/29 5,406
23018 여성부나,,여성단체들은 뭘 하고 있는걸까요? 5 우리나라 2011/09/29 5,377
23017 네비게이션 선택좀 도와주세요 1 사랑 2011/09/29 4,896
23016 튀김 미리 튀겨놔도 되나요? 3 집들이 2011/09/29 5,491
23015 투명 엘리베이터가 일반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6 공포 2011/09/29 6,024
23014 선물용으로 공룡 프린트 된 티셔츠(아이용) 구입하고 싶은데 혹시.. 1 플리즈 2011/09/29 4,931
23013 아래글 중에 외국에서 중학교 시절 보낸 아이들을 읽으면서 7 호주 2011/09/29 6,176
23012 남편이 갈수록 좋아지신다는 분들, 궁금해요~ 81 푸른 2011/09/29 20,736
23011 지하철 자리양보 임산부 vs 어르신 2 초보맘 2011/09/29 5,428
23010 경희대한방의원 4 한의원 2011/09/29 5,520
23009 웃겨..한참 웃었네요.."재래시장 할머니까지 만나는 정상, 나밖.. 5 .. 2011/09/29 6,445
23008 나꼼수 오늘 녹화사진 인증^^ 1 ㅎㅎ 2011/09/29 6,193
23007 페인트 vs 벽지 3 할까 2011/09/29 12,610
23006 어떤삶을 살고싶으세요 ..? 3 망고스틴 2011/09/29 5,940
23005 거래처에서 갈 생각을 안합니다..ㅠ.ㅠ 13 미치겠네요 2011/09/29 6,887
23004 운동, 식이조절 전부 다 포기하고 싶어요 ㅠ_ㅠ 12 눈물난다 2011/09/29 7,416
23003 아주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맛있는 6 호두파이 추.. 2011/09/29 6,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