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상포진이 얼굴에도 나타나나요?

무서워요 조회수 : 5,024
작성일 : 2014-12-22 17:34:01

토요일부터 눈이 따갑고 거려우면서 머리가 조금씩 아프더니

오른쪽 이마에 빨간 수포가 생겼어요.

지금보니 오른쪽 양미간에서 코까지 빨갛진 않지만 띠처럼 수포가

또 보입니다

내일 병원가려는데 어느과를 가야 할까요?

두통약을 먹었는데도 완전 가라앉진 않네요

IP : 218.37.xxx.22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2 5:35 PM (114.206.xxx.8)

    제 동서는 얼굴에 왔어요.
    다행히 흉이 안 남아 천만다행이었죠.

  • 2. ...
    '14.12.22 5:35 PM (125.176.xxx.215)

    빨리 내과로 가보세요
    대상포진 얼굴에도 흔하지않지만 나타나요

  • 3. ...
    '14.12.22 5:37 PM (220.72.xxx.168)

    얼굴, 머리, 눈쪽으로 오는 대상포진은 위험합니다.
    빨리 병원에 가보셔야 해요.
    혹시 병원에서 입원하라고 하면 입원하십시오.

  • 4. dd
    '14.12.22 5:39 PM (112.151.xxx.29)

    친정 아버지가 귀에서 입사이에 대상포진이 와서 많이 고생하셨어요.
    다른 곳보다 고통이 더 심하다고 하다고 하던데 빨리 병원 가보세요.

  • 5. docque
    '14.12.22 5:39 PM (121.132.xxx.54)

    가급적 빨리 병원을 찾으셔서 약을 처방받도록 하세요.
    대상포진이라면 1주일정도 약처방이 될 겁니다.
    중요한건 약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면역기능 회복을 위한 몸관리도 반드시 병행하세요.

    기본적으로 균형잡힌 식사/충분한 휴식/적절한 운동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트레스제거.

    면역기능이 약해지는 경우는 극심한 스트레스나 체력 고갈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아연이나 미네랄 결핌 비타민D 결핍이 원인인 경우도 무시못합니다.
    겨울철 비타민D 결핍은 매우 흔하니까요.
    장상태가 좋지 않다면 정장제도 고려하시구요.
    장 상태는 면역기기능에 아주 큰 영향을 줍니다.

  • 6. ...
    '14.12.22 5:41 PM (112.155.xxx.34)

    얼굴쪽 엄청 위험해요 얼른 가보세요!!!!!!

  • 7.
    '14.12.22 5:43 PM (59.20.xxx.129)

    제가 오른쪽 눈밑으로 왔었어요
    전 피부병인줄 알고 피부과갔더니 대상포진 이라고
    주사맞고 약먹고 나았어요
    걱정말고 약 먹으면 나아요

  • 8. docque
    '14.12.22 5:43 PM (121.132.xxx.54)

    가까운 피부과나 가정의학과를 찾으시면 될 듯합니다.

  • 9. 병원 가세요.
    '14.12.22 5:45 PM (175.196.xxx.147)

    내과나 피부과 많이 가더라고요. 얼굴이나 머리는 많이 위험해서 입원 하는 경우도 있어요. 빨리 가보세요.

  • 10. 비개인후
    '14.12.22 5:56 PM (59.11.xxx.63)

    정말 아프시겠어요. 신경과로 빨리 가세요. 발병 후 48시간 내에 가셔야 예휴가 좋습니다.

  • 11. 희라
    '14.12.22 5:57 PM (106.186.xxx.234)

    우선 먼저 피부과나 가정의학과 바이러스 약 처방 바다아 드시고
    통증이 있다면 (조금있을수도 있고 .참지 못할정도 극심한 통증이 있을수 있고.
    공통점이 바늘로 찌른다.띠가 형성돼 근육이 뭉쳐있다등 다양합니다)
    통진 의학과 가서 치료 받으셔도 됩니다
    통증과 치료는 보조적이 아닌 근본적인 치료입니다

    경기 서울 몇 군데 밖에 없습니다
    각 대학병원 통증 클리닉도 ㅡ 비용이 좀 듭니다
    정보 검색하고 가셔야합니다

  • 12. 비비안나80
    '14.12.22 6:12 PM (223.62.xxx.10)

    제 경우네요
    빨리 피부과 안과 가세요
    안구까지 침투하면 클나요

  • 13. 올봄.
    '14.12.22 6:15 PM (1.211.xxx.245)

    감기처럼 앓다가 머리가 넘 아파서 내과에 갔더니
    앞머리 올려보라하셔서 보여드렸더니 대상포진이라고.
    나중엔 눈도 퉁퉁 붓더라구요.
    3일 정도 통원치료로 링겔 맞고 나아젔습니다
    참.전 안과도 가보라 하셔서 안과검사도 받았어요ㅜㅜ

  • 14. 얼른
    '14.12.22 6:23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마취통증학과로 가세요 대상포진 얼굴로 오는게 가장 통증이 심하거든요
    피부과에서는 피부발진만 보는데 대상포진의 무서움은 신경계 손상이거든요
    초기에 신경주사 받고 약먹으면 빨리 회복할 수 있으나 여기저기 다니다가 시기를
    놓치면 포진후 신경통이 몇달내지는 몇년도 걸린답니다 가급적이면 큰 병원 마취통증학과로
    가시기 바래요 참고로 EBS 명의- 대상포진편 보세요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 15. ㅇㅇㅇ
    '14.12.22 6:36 PM (211.237.xxx.35)

    저도 이십여년전 대학 입학하자마자 생활 변화가 있어서인지 몸이 힘들어서인지
    왼쪽이미가 계속 아프더니 수포가 생겼어요..
    앞머리로 내리고 다니다가 너무 아파서 병원갔더니 대상포진이라 하더군요 ㅠㅠ
    이삼일 약먹고 나은듯 해요.

  • 16. 마이쭌
    '14.12.22 7:56 PM (203.130.xxx.78)

    저도 추석즈음에 대상포진이 얼굴쪽...자세히말씀드리자면 왼쪽귀옆에 수포가 몇개 생기고 얼굴과 머리반쪽이 통증이 정말 끔찍할 정도로 심했어요 ㅠㅠ
    귓속에선 삐------ 하는 소리와 통증도 심했고요.....
    처음 발병하고 4~5일은 통증 때문에 잠도 잘 못자서 병원에서 수면제처방도 해줘서 약먹어야 잠을 잤어요 ㅠㅠ
    두통도 엄청 심하고..ㅠㅠ
    어휴....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네요.....
    2주정도 피부과 다녀서 나았어요.
    그때 의사쌤, 간호사, 약국쌤, 지인들....다들 하나같이 하는말이 대상포진 얼굴쪽으로 오는게
    통증도 유난히 심하고 위험하다고 특히 조심하라고 걱정 많이 해주시더군요.
    요즘도 가끔 두통 생기면 섬칫 겁나요....

  • 17. 좀 일찍 글 올리시지
    '14.12.22 8:04 PM (218.50.xxx.146)

    지인이 눈까지 왔어요.
    대학병원 피부과,안과, 머리도 아파서 혹시나 싶어 신경외과까지 세군데를 갔는데 신경타고 뇌로도 침투한 사람있다 소리듣고 간건데 다행히 신경외과쪽은 괜찮았고 안과에선 하루걸러 체크하고 피부과는 입원을 권유해서 입원했어요.
    병원에선 진통제먹고있으니 괜찮다 생각해서 퇴원했는데 병원에서 준 진통제가 굉장히 강한거였나봐요 바로 두통이 다시 오고 그래서 도로 병원에 가서 진통제용량을 병원에서 먹은걸로 올렸더니 괜찮더라네요.
    지인은 꽤 오래 갔어요.
    얼른 병원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477 파파이스 이번주 빵빵 터지네요 8 이네스 2015/07/04 3,228
462476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진료 대기 순서 40 밴댕이 2015/07/04 6,276
462475 각종 휴대폰 충전기,코드,콘센트,전자제품 전선류 등은 어떻게 버.. 야전 2015/07/04 3,108
462474 시아버지가 저희아버지에게 전화하셨어요 결국.. 57 ... 2015/07/04 19,767
462473 백주부의 양파카라멜색 카레만드는데, 양파가 다 타도록 저어도 안.. 4 참맛 2015/07/04 2,648
462472 기말고사 시험중인 중,고생들 오늘 저녁식사는 뭔가요? 9 저녁고민 2015/07/04 2,371
462471 집 전체 바닥이 전부 마루인 집 6 장단점 2015/07/04 3,691
462470 척추쪽에 작은 혹이 발견됬어요 6 ,,, 2015/07/04 2,569
462469 비만 캠프에 들어가는데... 3 외숙모 2015/07/04 1,542
462468 아이가 공부잘하면 엄마는 정말 안피곤할것 같네요. 5 부러움 2015/07/04 2,796
462467 미국이 박정희의 구데타를 용인하는 댓가로 한일회담 추진 3 50년전한일.. 2015/07/04 1,112
462466 연애의 순수성이란 게... 그래핀 2015/07/04 1,130
462465 얼굴에 기미 생기니 사람이 추해보여요.. 11 기미스트레스.. 2015/07/04 6,951
462464 매실액 말이예요. 젓는다 vs 안젓는다 13 -- 2015/07/04 2,292
462463 페라가모신발이 편하다 해서 구입예정인데, 추천부탁드려요~ 1 신발 2015/07/04 1,284
462462 요즘 아날로그라디오 사려면 어디로 가면 되나요 1 중년 2015/07/04 692
462461 마트에서 물건 살때 옆에서 계속 말 시키는 점원 경험해본적 있으.. 14 ,,, 2015/07/04 2,794
462460 업소같은 짜장면 비법 있나요? 10 dd 2015/07/04 2,572
462459 요즘 애들 부모 탓 대놓고 하나요 39 ㅈㅋ 2015/07/04 10,797
462458 일본 수납책 보다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5 수납의 여왕.. 2015/07/04 4,268
462457 북향집 3 북향집 2015/07/04 1,461
462456 근사한 요리 두세가지만 알려주세요 4 뭘준비하죠?.. 2015/07/04 1,878
462455 칠순잔치 장소 1 싸이프레스 2015/07/04 1,350
462454 시세 5억짜리 주택 근저당 1억4천이면 괜찮나요? 1 전세 2015/07/04 1,543
462453 그리스 살려면 디폴트선언하고 유로존 탈퇴해야함-다음 아고라펌 집배원 2015/07/04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