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보고 매번 힘들다며 돈 없다고 하던 지인

... 조회수 : 4,581
작성일 : 2014-12-16 12:18:22
이혼 소송중이라 힘들다고
남편이 돈을 다 뒤로 빼서 친정에 얹혀지내 힘들다던 지인.

그래서 만날때마다 밥값 제가 내고
커피 한 잔을 안사줘도 그러려니 했는데
그 집 애들 옷은 제 아이보다 더 좋은걸로 잘 입고 다니네요.

요즘 직구하면 비싸지 않다지만,
왜케 기분이 더러운거죠?

내가 여지껏 그 여자 걱정한게 한심스러워요.

IP : 121.169.xxx.2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6 12:21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지 만나고 다닌 거 반성해야 돼요.
    저는 돈 없다고 징징대는 것들은 남녀 불문하고 일대일로는 안만나요.
    더치를 해도 계속 뿜어내는 원망 때문에 내 건강에 안좋을 거 같아서요.

  • 2. 기준이 다른거죠
    '14.12.16 12:23 PM (122.128.xxx.226)

    지인의 기준에서는 자신의 원하는만큼 써 댈 수 없으니 힘들다는 뜻이었겠죠.

  • 3.
    '14.12.16 12:23 PM (121.169.xxx.246)

    사정이 딱하고 힘든 시기 잘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이였는데요. 호구 된 느낌이에요.

  • 4. 그니까요..
    '14.12.16 12:25 PM (119.69.xxx.203)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자기들 할꺼 다해가며..죽는소리하더라구요..
    진짠줄알고..형편 조금 나은 내가 내야지하며..냈는데..

  • 5. ...
    '14.12.16 12:26 PM (121.169.xxx.246)

    기준이 다른게 아니라
    매번 자기 여유돈이 얼마인지까지 얘기하는 분이세요.
    그 소리 듣고 밥 사라고 할 수도 없었구요.
    그 돈으로 내 새끼 간식이라도 하나 더 사줄껄 그랬네요.
    그냥 수입옷이 아니라 애 둘을 명품 사준거 보니
    나 만나서 아낀 돈으로 지 새끼들 좋은옷 입힌것 같아요.

  • 6.
    '14.12.16 12:58 PM (58.143.xxx.76)

    이혼 전에나 사준거 아닌지?
    어렵다해도 다 기준이 달라요.

  • 7.
    '14.12.16 1:07 PM (121.169.xxx.246)

    기준이 다르다는거 알지만
    제게 남은 돈이 얼마인지 말해주고, 아껴야된다며
    커피 한 잔을 사준 적이 없어요.
    집안 자랑만 늘어놓구요. (조부때부터 부자였던거?)
    작년 겨울 입고 다니던 옷 아니고 새로 사준게 맞구요.
    누가 사준거라면 저에게 얘기하고 남았겠죠.
    선물 받은건 항상 자랑하니까...

  • 8. ...
    '14.12.16 1:30 PM (175.121.xxx.16)

    얄밉네요.
    아울러 남에게 하소연이나 넉두리는 함부로 하면 안되겠다 다짐도 합니다.

  • 9. ****
    '14.12.16 1:34 PM (175.209.xxx.107)

    저도...몇십년을 호구짓 하고 있단걸...
    최근에 알게 된 바보입니다..ㅠ
    항상 돈없다 징징~거려서...밥이며,,커피며,,,심지어 술값까지....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고 냈더니...
    저를 지 은행으로 알더라는....
    자기는 가방에 명품그릇에...이번에 차도 좋은거로 바꿨더군요...
    몇십년 인연......
    여기서 접으려구요......나 살기도 바쁘고요.....

  • 10. ..
    '14.12.16 1:41 PM (116.37.xxx.18)

    인생 참 비루하게 사네요
    얻어 먹으면서 대접받는다고 생각하는거죠

    백억대 부자도 저렇게 얻어 먹고 살면서
    대접 받아야 행복하다고 말해요
    조금이라도 손해보면 못견뎌서 그래요
    본디 인성이 그런거 같던데요

  • 11. ...
    '14.12.16 2:18 PM (220.76.xxx.234)

    이상하게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 12.
    '14.12.16 5:23 PM (211.58.xxx.49)

    저도 그런 친구 있었어요.
    힘들다고 어렵다고 해서 늘 밥값도 내가, 커피값도내가... 근데 그냘 백화점 식당에서 내려오면서(백화점이 서로 가깝고 중간위치라 거기서 만나 밥 먹었거든요) 옷구경하고(입어보고, 저는 사지 않으면 안 입어봐요. 근데 자기 바지랑 어울리는 쟈켓 필요하다고...30만원도 넘는 옷을 척척 입어보고) 화장품 매장가서 3만원도 넘는 아이펜슬을 사더라구요. 저는 지금도 아이펜슬 3,500원주고 사면 일년쓰는데...
    그래서 알았지요.
    어렵다는 기준이 그사람과 내가 다르다는걸...

  • 13. ...
    '14.12.16 6:01 PM (121.169.xxx.246)

    네... 디지게 힘들다더니 호텔팩 알아보구요 ㅎㅎ
    저보단 힘든 형편인건 맞는데 소비수준은 저보다 높아요.
    내 새끼 외식비로 저 여자 소비 맞춰준것 같아서
    화가 나더군요...

  • 14. sksmssk
    '14.12.17 12:40 PM (14.49.xxx.141)

    어머..내가 아는 엄마가 거기에?ㅋㅋㅋ
    매일 돈없다 죽는ㅅㅗ리하다 휴대폰에 해외간 동영상 들킴...
    급 당황하며 동생이 돈대준거라 하며 말돌림..ㅋㅋ

    이런 사람은 손절매하듯 끊는게 유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076 카톡 좀 알려줘요... 카톡카스 2015/07/07 739
463075 유아용 모기기피제 추천 부탁드려요 3 모기박멸 2015/07/07 1,921
463074 말할 수 없는 비밀 영화 넘 좋네요~ 피아노 좋아하시는 분 꼭 .. 11 강추 2015/07/07 3,043
463073 '8천400원 vs 5천610원'…최저임금 인상폭 좁히기 협상 3 세우실 2015/07/07 1,167
463072 리메이크 드라마 성공한거 있나요? 12 peqqq 2015/07/07 2,053
463071 사업자들 고급외제 리스차 비용처리 이해불가였는데.. 4 이상 2015/07/07 3,971
463070 연로하신 어머님 혼자 미국에 잠시 가시게 됐는데요(여러가지 질문.. 5 2015/07/07 1,331
463069 여행경비 마련해야되는데 달러가 자꾸 올라요 1 .... 2015/07/07 1,218
463068 영국에 계신 분~ 3 차근차근 2015/07/07 1,033
463067 비자신청시 꼭 배우자이름 적어내야하나요? 녹차사랑 2015/07/07 788
463066 날치기 61개 법안에 뭐가 있길래 2012치자.. 2015/07/07 685
463065 잔머리 많은 아이 ..앞머리 내릴까요? 2 나비잠 2015/07/07 2,514
463064 이 문제 좀 풀어봐주세요.(금융계에 나왔던 문제라던데..) 26 궁금이 2015/07/07 3,361
463063 8월 태국여행 2 더워서 2015/07/07 2,175
463062 메르스 사태 혼란 속에 삼성 '원격진료' 특혜 메르스수혜자.. 2015/07/07 1,053
463061 it 매니져인데 해외취업 가능할까요??? 1 .... 2015/07/07 1,172
463060 미국에서 보람되게 보낼수있는 방법 조언부탁드려요^^ 8 ... 2015/07/07 1,756
463059 건축이나 인테리어 관련 잘 아시는 분!.... 6 ㅇㅇ 2015/07/07 1,576
463058 가디언지, 한국 해군 장교 군사기밀 유출 혐의로 체포 보도 light7.. 2015/07/07 918
463057 식기세척기 거름망 밑이 원래 뚫려있나요? 3 주부 2015/07/07 1,208
463056 2015년 7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07/07 680
463055 그리스 사태를 제대로 전망하기 위한 5가지 포인트 4 치프라스 2015/07/07 1,730
463054 애국심을 외워보라는 시대착오 공무원시험 1 샬랄라 2015/07/07 1,313
463053 농협 하나로 마트 고기 괜찮나요? 7 ㅇㅇ 2015/07/07 3,777
463052 뉴스타파 - ‘방사선 안전'의 속임수(2015.7.2) 2 LNT모델 2015/07/07 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