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 주로 데워먹는 1인 입니다.
맞벌이라 아이도 햇반 데워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전자렌지가 단백질 변형을 불러일으킨다 하는 결과도 있고
면역력을 약화 시킨다는 결과도 있어서 ...
반면해 무해하단 글도 있구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햇반 주로 데워먹는 1인 입니다.
맞벌이라 아이도 햇반 데워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전자렌지가 단백질 변형을 불러일으킨다 하는 결과도 있고
면역력을 약화 시킨다는 결과도 있어서 ...
반면해 무해하단 글도 있구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식입자의 파동을 흔들어 놓는게 굉장히 안 좋대요. 튀긴음식의 트렌스 지방만큼이나.
햇반은 제조과정에서 비닐째 찐다고 하니 좀 안좋고요,
그냥 밥 소분해서 냉동하셔서 그때그때 찜기 삼발이같은데 쪄도 금방 되니까 그거 이용하세요.
때문에 전자렌지 돌아갈 때 그 앞에 서있지만 말라고 하던데요. 그거 말고 음식으로 인해 입을 피해는 미비하다고.....
전자회사에서 과사람에게 그토록 무해한 기기를 이렇게 버젓이 팔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에요.
특히 전자렌지는 요리를 하는 가정 주부들이 주로 쓰는 기긴데
그토록 나쁜 것을 만들지는 않을 거라 생각해요.
전자파는 나쁘지만 음식 완성품은 괜찮다고 들었어요.
요즘 젊은 엄마들은 아기 우유도 거의 렌지에 돌려 주더군요.
방사능이 아니고 전자파요...
제 남편왈 .. 공대인데요.... 주변의 전자파가 전자렌지 전자파보다 더 심각하다고
티비와 핸드폰... 얼마전엔 핸드폰 전자파 때문에 생활이 어려운 유럽인들 특집 방송 했어요
와이파이 가 쫙 깔려서 전자파가 심해졌데요....
두통과 매쓰꺼움을 심하게 경험한 사람들은 산속에 들어가 살던데요....
뭐 그렇게 치면 쌀도 요즘 비소논란 때문에.... 참 괜찮다고 봐야 할까요?
생선과 음식들은 방사능 오염 됐구 말이죠....
우린 일본 옆에 살아서 방사능 피해가 심하지 않을까요??
생활속에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고 봐요....
그냥 꺼림직 하시면 가끔씩 밥 못했을때만 드셔요 .....
전 전기 밥솥 주구장창 켜놓습니다. 햇반 어쩌다 먹구요
그런데 친구 보니 아들내미한테 돌솥에 밥해서 그때 그때 주더군요....
그런게 부지런한 엄마냐 아니냐 차이겠죠... 맞벌이를 하던 아니던 간에요
전 못하는 부류라서.. 걍 대충 줍니다
저도 밥을 렌지에 덥혀 먹는데요. 항상 찝찝하면서도 아직 그러고 있긴 해요.
면죄부는 우리 일상이 온통 전자파에 묻혀 사는 거다.-.- 그거긴 해요.
하루 종일 컴퓨터앞에 있으면서 무슨 1분 전자렌지에 그렇게 겁먹지 말자. 스스로 위로하고 있긴한데 여전히 고민중입니다.
전자렌지가 문제가 아니고 햇반이 문제 같은데요,
내아이를 해치는 과자(?) 책에 햇반 얘기가 두세줄 나오는데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안좋다고 했어요.
차라리 밥을 한꺼번에 많이 지어서 냉동해놓으세요.
저도 전자렌지보단 햇반을 먼저 바꾸시는거에 한표 드립니다. ㅜ.ㅜ
렌지 사용은 양날의 칼 같아서 사용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너무 편리해서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가스렌지로 음식을 데우려니 유해가스때문에 못쓰겠고.. 하이라이트렌지는 전기료때문에.. 인덕션렌지 역시 전기료는 하이라이트보다 조금 낮지만 편리함은 전자렌지를 따라갈 수 없지요..
를 인위적으로 초단파로 진동시켜 열을 내는 방식인데 어떻게 문제가 없겠어요
미국 상류층 집들엔 전자레인지 없애는 집들이 늘고 있답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전자렌지에 밥 돌려 먹을 일이 몇 번이나 될것이며 그것보다 위험한 요소는 삶의 도처에 널려 있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