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정산 안하는 사람들 일부러 그럴까요?
작성일 : 2014-11-26 11:02:36
1911592
동네 아줌마들 모임인데요.
점심이던 커피던 먹고 항상 1/n하거등요.
솔직히 전 그런 계산은 바로바로 해야된다 생각되요.
며칠 지나면 잊게 되고, 그러다 보면 달라고 하기도 뭐하고.
최근 모임였는데 한 아이엄만 만남 후 아직까지도 입금을 안했네요.
일주일이 지났는데...
근데 이 엄만 저번에두 제가 돈 주면서 정산비라고 줬는데 잔돈 없다고 2천원 안주더라구요.
큰돈 아니라서 나중에 줘 그랬는데 그냥 먹은거죠. 뭐.
이런 모임 정산비 습관처럼 안내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일까요?
방금 카톡으로 통장정리 하다 봤다고 하면서 정산 잊었나봐 하니깐
잊고 있었다고 은행가서 송금 해준다네요.ㅋㅋㅋ
나이도 젊은데 인터넷 뱅킹도 안쓰고... 쫌 이해불가...
은근 짜증나네요.
IP : 203.90.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
'14.11.26 11:26 A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일부러반, 깜빡했네반
모인 한두번도 아니고 1/n하는거 뻔히알면 미리 준비라도 해야죠
꼭~ 그런 사람들 있어요 하나씩
2. 그지근성
'14.11.26 11:39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절대 깜빡한 게 아니에요.
만일 깜빡했으면 나중에라도 미안해하면서 줬을 거예요.
진짜 깜빡할 정도로 건망증이 심하거나 지능이 낮으면 멀리 하는 게 여러모로 좋아요.
자식도 아닌데 일일이 다 챙겨주며 어울릴 순 없잖아요.
3. 그지맞음
'14.11.26 11:46 AM
(175.113.xxx.57)
저렇게 돈 줄 거 안주면 불안하지 않나요?
참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자기에 대한 평판이 어떨지 신경을 안쓰는 사람인건지...
남의 눈을 의식해서 살 필요는 없지만
저렇게 회비에 대해서 몇천원 얼렁뚱땅인 사람 정말 싫어요.
결국엔 저런 사람과는 멀어지지만 말이죠.
4. ㅇㅇ
'14.11.26 11:50 AM
(124.5.xxx.71)
다음 모임 때 대놓고 ㅇㅇ는 전에 이천 원까지 해서 오늘 얼마 이렇게 말하세요.
깜빡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 개념이 없어서 그래요.
5. 그지맞음
'14.11.26 12:08 PM
(175.113.xxx.57)
ㄴ와우~~~위에 ㅇㅇ님 정말 똑부러지시네요.
맞아요...저렇게 야무지게 해야 할 거 같아요.물론 정색하지 않고 웃으면서 해야겠지만요..
댓글만 봐도 시원하네요~ㅎㅎ
6. 달라고
'14.11.26 12:18 P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
말하시길 잘하셨어요
힌트주셨네요 그분..
7. 참..
'14.11.26 12:20 PM
(203.90.xxx.156)
-
삭제된댓글
제가 나이가 6살이 많아서 언니입장인데 서로 결혼 안했음 얼마든지 베풀겠찌만, 이건 뭐 서로 결혼 하고 애
키우는 입장이니 언니,동생 사이가 딱히 필요 없는거구만!
성격 까칠한 사람이라고 생각 하겠찌만 앞으로 따박따박 그자리에서 정산비 받던가 아님 그 엄마가 선 결재하고 제가 후 지불하는 방식으로 해야겠어요.
사소한거에 은근 짜증나는 요런거 참~~~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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