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유치원 어린이집고민 좀 들어주세요.
작성일 : 2014-11-21 12:14:29
1908874
지방인데요. 내년 5세에요. 지금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고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꽤 만족하지만, 이번 누리과정 지원중단 위기와 5세엔 유치원으로 가는 엄마들 분위기에 휩쓸려 고민만 거듭중이랍니다. 유치원으로 보내자는 분위기 탓인지 올해 6,7 세 반은 인원이 안되서 합반으로 운영되구요. 계속 재학시 합반일 가능성 큰것같아요. 매해 누리과정 지원금때매 불안할거같기도 하구요. 6,7 세때 옮기는거도 생각해봤지만 그게 우선순위 먼저 배정이라 아이하나 전업인 저는 너무 불리하더라구요.
문제는 유치원에 간다하더라도 지금갈수 있는곳이 썩 맘에들지 않는다는 거에요. 사립 병설 다 떨어지고 동네에서 선착순으로 받아준 한곳 밖에 없는 상황인거죠. . 그래도 평을 들어보면 뭐 나쁘진 않은곳 같고 그렇긴 하지만 제가 어린이집에 정이들어서 그런지 선뜻 결정하기 쉽지 않아요. 객관적으로 조언 좀 부탁드려요. 오늘 결정해야 한답니다ㅜㅜ
글 써놓고 보니 참 주관없고 팔랑귀인 제가 한심하지만 이놈의 결정장애는 어쩔수가없네요. 마음은 어린이집에 남고 싶은데 여러가지가 맘에 걸리네요.
IP : 119.204.xxx.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4.11.21 1:56 PM
(116.120.xxx.140)
저도 지방이고, 내년 5살 되는 아이 엄마에요.
11월 들면서 같은 고민 심각하게 했어요.
그런데.. 결국은 다니던 어린이집 한 해 더 다니는걸로 마음을 굳혔네요.
아이가 좋아하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모두 마음에 드는 곳 찾기가 어려워서요.
그리고.. 옮기면 또 적응해야하잖아요. ㅠㅠ 힘들어요.
2. 음
'14.11.21 2:48 PM
(211.179.xxx.243)
아이가 남아인가요?여아인가요? 울아들 11년생인데 9월생이라....생일 떠나서도 좀 느려요.
이대로 유치원가면 100% 적응하기 힘들것같아서 5세까진 다니던 유치원 다니고 6,7세에 유치원
보낼 예정이에요. 누리과정 어린이집,유치원 똑같다고 하지만 그래도 틀려요.
어린이집처럼 세세하게 봐주지못해요. 유치원은...그리고 어린이집보다 엄격하기도 하구요.
첫째딸이었는데 딸아이라 똘똘하긴 했어도 세심하지못하고 엄격하신 주임샘 담임되어
5세 유치원다닐때 힘들었어요. 6세가되니 그제서야 웃으며 다니더라구요.
활동하는것도 틀리구요. 암튼 여아든 남아든 5세유치원은 좀 힘들어요.
그리고 어린이집 누리과정 중단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90%이상 지원된다고 봅니다.
그런 걱정은 하지마시고 딱히 맘에드는 유치원도 없으신거라면 그냥
1년더 어린이집 보내시고 6세에 유치원 준비하세요~~^^
3. ..
'14.11.21 4:37 PM
(119.204.xxx.99)
흑~ 답변들 감사해요. 오늘 유치원 소집일이어서 결정해야했는데 덧글 확인전에 누리과정 예산 공방 보다가 욱해서 유치원 가서 원복비 내고왔네요. ㅜㅜ 6세에 유치원들어가기가 아무래도 쉽지 않고 내년에도 이 고민하기 싫어 그냥 결정했네요. 어린이집6,7세 합반도 영그렇구요. 정부가 손대는것마다 꼬인다는 느낌이 들어 참 이정권 맘에안드네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9946 |
교회다닐때 언니들이 3 |
안 |
2014/12/22 |
1,398 |
| 449945 |
동국대 기계와 서울과기대 기계 고민입니다. 12 |
죄송... |
2014/12/22 |
4,137 |
| 449944 |
단열필름, 효과 있나요? |
질문 |
2014/12/22 |
6,467 |
| 449943 |
박근혜 부끄럽게 미국대학생이 세월호에 관한 다큐를 만들었네요 6 |
참맛 |
2014/12/22 |
1,713 |
| 449942 |
23년만에 부산 여행 가요~~ 10 |
꺄 |
2014/12/22 |
2,377 |
| 449941 |
홈쇼핑에서 파는 오리털코트도 괜찮을까요 4 |
한살 먹고 |
2014/12/22 |
2,139 |
| 449940 |
토익 20년만에 보는데 고민되네요. 19 |
고민이 |
2014/12/22 |
2,300 |
| 449939 |
딸아이가 친구한테 상처주는 말을. 4 |
초4 |
2014/12/22 |
1,861 |
| 449938 |
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뇌물로 구속된 항공국장 10년간 챙겼다 3 |
샬랄라 |
2014/12/22 |
1,457 |
| 449937 |
성당은 찾아가도 안내나 신자교육 안해줘요? 6 |
예비 |
2014/12/22 |
1,745 |
| 449936 |
신경치료하고 보철후 통증‥어찌해야할까요? 10 |
걱정근심 |
2014/12/22 |
5,561 |
| 449935 |
이중에 누가 제일 잘못했는지 봐주세요 49 |
흠흠 |
2014/12/22 |
11,305 |
| 449934 |
미생이 좋았던이유 2 |
조연들 |
2014/12/22 |
1,408 |
| 449933 |
얼릉 집에가서... 8 |
아... |
2014/12/22 |
1,803 |
| 449932 |
대파로 국끓이면 맛있나요? 7 |
뜨끈한거 |
2014/12/22 |
2,614 |
| 449931 |
올해도 지방대의대 채우고 서울대인가요? 8 |
의대입결 |
2014/12/22 |
3,539 |
| 449930 |
저만 죽으면 해결되겠죠? 18 |
ㅇㅇ |
2014/12/22 |
5,379 |
| 449929 |
이계절에 가을옷은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1 |
가을옷 |
2014/12/22 |
1,142 |
| 449928 |
조현A 여동생 조현min 4과글 봤어요? 7 |
우왕 |
2014/12/22 |
2,520 |
| 449927 |
박 대통령, '정규직 몫 줄이기' 노동시장 개혁 주문 10 |
세우실 |
2014/12/22 |
1,528 |
| 449926 |
한복 저고리 품 늘리기 가능한가요? 2 |
행복2 |
2014/12/22 |
3,201 |
| 449925 |
썰전에서 이철희가 이자스민 욕하는 사람 부끄럽다 하던데 11 |
ㅇㅇ |
2014/12/22 |
4,248 |
| 449924 |
젊었을때 좋은 멘토가 있는것도 큰복 4 |
멘토 |
2014/12/22 |
1,528 |
| 449923 |
아이들 방학맞아서 쟁여놓을 먹거리 추천 좀 해주세요 10 |
ㅁㅁㅁ |
2014/12/22 |
3,340 |
| 449922 |
초등 4학년 수학학원 보내야 하나요 3 |
엄마 |
2014/12/22 |
3,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