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난하네요.. 갑자기 이번주 집이 팔려...부랴부랴 오늘저희도 집을구해 훨씬비싼집으로....무려 1억6천이나비싼....
잘한일인지 모르겟어요...우리가 정말 이럴주제나 되는지...
고학년접어든 ㅇㅏ이들때문이지요...
일단 집이옛날구조라.. 짐을 엄청버려야할듯해요..
지금은30평대라도 구조와 수납이 정말 잘돼있거든요...
그래도이사다녀야 돈도모인다는 어른들말도있고..
암튼 향후10년간 살다 애들대학가면 외곽으로 털고 나가자 햇습니다 남편이랑....
자녀학교때문에 이ㅣ사갈경우 어떠셧는지... 조언좀해주세요...뭐든요....짐은뭘버리고갈지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들. 저 이사가게됐어요.
콩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14-11-15 23:23:22
IP : 112.149.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가
'14.11.16 12:22 A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지금 적힌거 보고 조언 드릴게...정보가 너무 없어요..집 구매 축하드려요
2. ..
'14.11.16 10:34 AM (1.226.xxx.172)아이들 교육 잘 시키는 게 최대의 재테크예요. 축하드려요.
꼭 필요한 것만 고르세요. 그리고 다 맞춰 살아요.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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