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처럼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 좋으신분 계세요?

홍두아가씨 조회수 : 2,362
작성일 : 2014-11-15 18:24:30

원래는 무척이나 활동적이고 노는 것 좋아하는 성격었습니다.
일단 다방면에 호기심도 많고 체력도 되고사람 좋아하고 여행 좋아하니 먹고 마시고 징그럽게 놀았습니다... 취미도 테니스, 등산,독서, 여행 다양하게 경험했고요.

그런데 30대 후반에 들어서자 하고 싶은게 없고 해도 재미가 없어졌어요. 그저 아무것도 안하고 무념무상인게 제일 좋더라고요. 오늘도 토요일인데 한 거라곤 집에서 밥 먹고 멍때리다 82하다를 반복했네요. ㅋㅋ 회사일에 너무 치여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요즘은 회사도 널널하고 체력도 짱짱한데 그래요. 말도 안되는 거 크게 지르고 나서는 쇼핑 욕구도 싹 사라졌어요. 우울증인가요? 그냥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요? 아님 뭐라도 찾아서 해야 할까요?
IP : 223.62.xxx.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5 6:43 PM (112.163.xxx.140)

    하고싶을때하면 되지
    굳이 찾아서 할필요가 있을까요
    그런 삶이 불편하세요 그때해도 돼요
    지금을 그냥 즐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9689 가장 좋아하는 나라 있나요? 19 ㅁㄴㅇ 2014/12/21 2,441
449688 이정희대표가 87 인문계수석이었네요. 129 ㅇㅇ 2014/12/21 16,162
449687 중등딸램사줄건데..어떤가요~? 8 ㅇㅇ 2014/12/21 1,345
449686 눈에편안한 스마트폰 3 디지탈 2014/12/21 1,541
449685 제 삶의 의미,,,, 3 요즘 2014/12/21 1,962
449684 대박 딜!! 서울발-아틀란타 (디즈니) 299불 왕복 17 대박 2014/12/21 3,482
449683 견과류가소화가잘안되요 2 소음인 2014/12/21 1,864
449682 집이 추운데 실내복 어디서 사세요? 6 실내복 2014/12/21 2,345
449681 남자들은 보시오. 이미 부부싸움 할꺼 다 했으니 그냥 솔직하게 .. 9 부부싸움 2014/12/21 5,962
449680 신발에 다는 갈퀴같은 거 얼마나 해요? 11 ... 2014/12/21 1,796
449679 연근 우엉뻥튀기하면 맛있을까요 1 뻥튀기 2014/12/21 2,106
449678 나이들면 학벌보다 경제력이 중요한가요? 37 .... 2014/12/21 8,846
449677 어제 체한게 아직도 안내려가요ㅠ 14 괴로워요 2014/12/21 2,416
449676 차례비,제사비 얼마나 드려야하나요? 3 산타 2014/12/21 2,370
449675 남편이 바람을 피워요 40 ᆞᆞ 2014/12/21 19,722
449674 국제시장 보면서 느끼는건데요 5 ㅂㅂ 2014/12/21 3,138
449673 트렌디하고 세련된분들께.. 요즘 신발 뭐 신으시나요? 14 신발 2014/12/21 4,927
449672 미생 책으로 보신분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5 ... 2014/12/21 1,754
449671 팥죽 먹기 지루한 맛이라고ㅠ 10 뭐가빠진건가.. 2014/12/21 2,334
449670 여권사진 3 ^^ 2014/12/21 1,163
449669 태몽을 미리 꾸기도 하나요? 1 .. 2014/12/21 2,335
449668 래몬청 담근지 이틀째 ... 쓴맛나요 ㅠ ㅠ 7 나무 2014/12/21 2,324
449667 케이팝스타에서 누가 가장 잘 부르는것 같으세요 14 ㅇㅇ 2014/12/21 3,397
449666 베니스위원회, 헌재에 통진당 해산 결정문 제출 요청 샬랄라 2014/12/21 1,030
449665 그릇에끼인 물때.. 8 그릇사랑 2014/12/21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