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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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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따면 먹고(?)살수 있나요?

부동ㅈ산 조회수 : 29,488
작성일 : 2014-10-13 16:23:07
남편 나이 40
회사도 비전없고 눈치도 보이고
작은 회사다 보니 햇수 늘어갈수록 월급도 글코

그래서 남편이 공인중개사를 따겠대요
그건 평생 먹고살수 있을거 같다고

근데
주변에 그런쪽 일 하는 사람도 앖고
그게 가능한지

땄다 치면
한달 급여 정도의 돈을 벌어 올까요?
장기적으로 비젼 있나요?
IP : 118.42.xxx.17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3 4:26 PM (210.115.xxx.220)

    아파트 단지 많은 마포쪽인데...몇달에 하나씩 없어지는 부동산이 속출하네요. 물론 그자리에 또 새로운 부동산이 들어오기도 하고....여기도 빈익빈 부익부 인듯 해요. 잘되는 곳만 잘되죠.

  • 2. 사회성
    '14.10.13 4:27 PM (207.244.xxx.138)

    좋고 좀 뻔뻔하게 말도 잘하고 그래야 잘 팝니다. 요즘 복덕방 한집걸러 한집이거든요.

  • 3. 요즘은
    '14.10.13 4:29 PM (220.72.xxx.248)

    안 그런거 같애요, 아파트앞에 공인중개사 과일도 팔고 옷도 팔고 하는 집도 있고 없어지는 집도 있어요

  • 4. never
    '14.10.13 4:30 PM (223.62.xxx.107)

    절대 아니예요
    영업력이 있어야하는데 성격상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요
    저희 동네 중개사 몇개월만에 문닫은 곳이 벌써 5군데네요
    아파트쪽에서하면 그나마 거래는 있을텐데 그런곳은 권리금이 장난아닌가봐요

  • 5.
    '14.10.13 4:30 PM (59.20.xxx.129)

    자리잡는 기간이 적어도 2년 내지 3년이
    걸린대요. 보통 여자 중개사들은 남편월급어ᆞ
    부수입이 되는거라 부담없는데
    남편분은 주수입원이라 자리잡을때까진 맞벌이가
    좋겠죠 버는건 본인재량에 운 아닐까요

  • 6. ..
    '14.10.13 4:44 PM (175.215.xxx.46)

    부동산이 너무 많이 생겨요 울 아파트엔 한 상가에 부동산이 기본이 3군데네요

  • 7.  
    '14.10.13 4:46 PM (121.167.xxx.152)

    저희 동네에 공인중개사 사무실 5개 있다가, 2개는 폐업하고
    3개는 사무실 하나로 합쳤어요. 임대료라도 아낀다고.
    여름에 에어컨도 못 틀어서 문 열어놓고 부채질하고 있고
    겨울엔 남극탐험대처럼 입고 앉아서 난로도 제대로 안 틀어요.

  • 8. ...
    '14.10.13 4:57 PM (119.148.xxx.181)

    월급제라기 보다는,,기본급 +수당제로 주는 곳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거래가 없는 달에는 수입이 거의 없을 수도...

  • 9. ...
    '14.10.13 5:00 PM (180.229.xxx.175)

    대단지 상가에 부동산 이번달에 2개 정리하고 임대붙네요...
    너무 많아요~

  • 10. mm
    '14.10.13 5:08 PM (112.150.xxx.146)

    자격증부터 따셔야 하니 그거 공부하는데 한참 걸릴거구요
    -예전처럼 쉬운 시험이 아니더라고요.

    또 부동산 오픈 한다고 해도
    이게 다른 영업이나 장사하는 마인드로 적극적으로 접근하셔야하고
    혼자 독야청청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주변 부동산들끼리 연합해서 정보 돌리고 하는거라서
    그 다른 부동산들하고도 잘 지낼수 있는 친화력이 필요해요.

  • 11. 일단
    '14.10.13 5:17 PM (112.154.xxx.62)

    적성에 맞아야 할듯요~

  • 12. 배둘레햄
    '14.10.13 6:51 PM (119.71.xxx.132)

    제 친구도 땄는데 교통비정도 받고 남의 사무실에서 몇개월 실전 쌓아야 하나봐요

  • 13. 아니요...
    '14.10.13 7:54 PM (121.175.xxx.117)

    보험 아줌마로 성공하는 것과 별반 다를거 없어요. 그냥 영업력이에요.
    남자면 취업은 더 힘들어요.

  • 14.
    '14.10.13 8:00 PM (124.50.xxx.55)

    남자분들은 실장으로 잘 안쓰구요 개업하셔야 하는데 남자분들은 토지나 상가를 주로 해요 그쪽일이 드세기도 하고요 아파트 할래도 실장두어야하는 경우가 많구요 주택은 아무래도 여성분들 혼자계신 경우가 많고 자주 드나들어야 하니 자연스레 분야가 그리되어요 경기도 안좋고 없어지는 집도 많다하지만 어디나그렇듯 버는 사람은 벌고 못버는 사람은 못버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무래도 다른 자영업보다야 수완이나 말을 수리술술 하셔야 되는건 필수시고요

  • 15. 힘들어요.
    '14.10.13 8:00 PM (1.231.xxx.5)

    5년전엔가 동차로 평균 90점 가까이 맞고 붙었는데 장농자격증이라요. 기껏 잘해봐야 개인 사무실에나 취직하고 돈 많이 안줘요. 돈 되면 서류 몇장 쓰는 것이 뭣이 힘들다고 군식구를 고용하겠어요? 방패막이용 명의대여로나 써먹고, 돈 좀 있어보이면 데두리라도 넣어 적당히 이용할 궁리하는 것이 그 곳이고 장사 안되면 눈치보일거구요. 5년이고 10년이고 부동산 불황시 굶어죽는 직업일걸요. 호황시에도 뒷돈이 있어야 뭔 수작이라도 꾸밀 직업이고, 바로 옆에있는 친근한 사람에게도 은근슬쩍 데두리 넣는다고 속여먹는 일이 다반사이고, 동네별로 회원제니 하며 카르텔(담합)이 형성되 있어 절대 거의 매수인이나 매도인 정보 공유 안하고 자기네들끼리 정보를 공유하며 해먹습니다. 신규로 부동산 사무실이 동네에 진입하기 어렵고 자연도태되게 방어막을 치는거죠. 억수로 운좋은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거의 중도 하차할걸요.

  • 16. 그공부가
    '14.10.14 12:28 AM (114.204.xxx.116)

    만만치 않더군요 아는분이 애들거의방치하고 땃는데 시부가그랬데요 그시간에 공무원공부 했으면 됐을거라고 실데없는 자격증땃다고

  • 17. gllackaru
    '17.8.6 4:01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공인중개사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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