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이 부담스러워요
목을 죄는 기분입니다
본인들 아들이 없으니 항상 내 아이에게 집착하고...
동생이랑 아들이 없어서 천만다행이지 있었다면
미저리가 따로 없었을거라고 이야기 할 정도예요
날 위하는 척 하는 일이 결국 나나 내 아이들을
구속하는 느낌
미치겠어요 ㅠ
넘 싫은데 불쌍하기도 하고
돈 번다고 나는 외할머니랑 자라서 크게 애정도
못 느끼는데 왜 나랑 내 아이만 물고 늘어지는지...
1. ..
'14.9.28 2:43 PM (118.42.xxx.194)왜 동생네는 집착안하고 님네만 집착해요?
차별??2. 부모에게 아들이 없다는...
'14.9.28 2:46 PM (121.136.xxx.180)친정부모가 아들이 없다는 이야기같아요
3. 아들없는 친정부모
'14.9.28 2:48 PM (203.226.xxx.7)딸에게 의지해야지 어쩌라고요 너무그러지마세요
4. 나용
'14.9.28 3:00 PM (203.226.xxx.67)손자사랑에 대해 욕구충족 보충제라는 희한한 용어를 쓰는데 그건 인간의 심리기전을 잘 모르고 하는 말씀인것같애요.
옛말에 내리사랑이란 말이 있는것처럼 손자사랑은 그냥 인간본능처럼 지극히 자연스런 감정입니다.
자식보다 더 사랑스런 존재가 손자이니 늙어가는 부모의 큰 기쁨과 행복을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5. 집착
'14.9.28 3:02 PM (211.36.xxx.215)자식을 결혼시켰으면 정서적으로도 독립해야하는데
이게 안되는 부모들이 문제예요.
섭섭해 여기시더라도 거리를 두세요.
시모가 남편에게 그런식으로 집착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시모 욕으로 댓글 만선일걸요.6. 원글
'14.9.28 3:06 PM (211.246.xxx.20)스맛폰이 이상해 계속 튕겨 나가 자세한
이야기가 다 삭제 되었네요
맞아요 아들이 없어요
첫 손주인 울 아들에 대한
집착이 엄청나요
제일 사랑하는건 내 막내여동생인데
서울에 있고 여긴 지방이라
내가 심리상담 받았는데 선생님까지 몰래
만났더라구요
본인 힘든 결혼 이야기겸 내가 혹시 이혼할까봐7. 별개다ㅠ
'14.9.28 3:35 PM (58.143.xxx.178)외할머니에게 맡겨놓는거 잘못한 일인가요?
그나마 아이 안전위해 믿고 최선책으로 친정엄마
도움받은건데 돈버는 일이 이기적인 행동인가요?
저두 돈버느라고 친정엄마 도움받았지만 아이얼굴도
보면서 돈도벌수 있게 또 아이들 빨래 세끼먹거리 간식 청소
학습지도 가능하게 몸이 세개였음 좋겠다. 내가 다 할 수 있을
테니 생각한적 한 두번이 아니였어요.
가족들 위해 심리상담까지 관심갖어주는 친모 제가보기에는
그래도 최선을 다 하려는 분 아닌가 생각되어요.
내 손주에게 자식에게 못했던 사랑 주고픈건 당연한거죠
서서히 부모님과의 작별의 시간이다 생각하고 대해보세요.
큰 손주 첫 정이라고 특별한건 있다고 하더군요.8. 흠
'14.9.28 3:52 PM (121.167.xxx.114)윗님 본인 일에 대입해서 화들짝 하시는 듯. 우리 시절에 외할머니에 맡기는 것은 요즘처럼 회사 간 동안만 맡기는 게 아니라 전적으로 양뮥을 다 맡겨버리는 경우가 많아죠. 다른 집에 살면 아예 거기서 몇 년을 살게 한다거나 같은 집에 살면 자식이 자고 있는 모습만 보고 사는 정도. 원글님도 그런 경우가 아니었을까 하네요.
9. 윗님
'14.9.28 3:53 PM (211.246.xxx.20)당연히 아이들 케어해주는거 고맙죠
근데 남편과 갈등으로 상담하는데
몰래 만나 이혼 못하게 상담선생님께
부탁하는게 정상인가요10. 원글님 보니
'14.9.28 3:57 PM (1.233.xxx.83)원글님이 어릴 때 부모님과 함께 살지 않아 어머님과 애착이 형성되지 않은 게 원인인 것 같아요.
어머님 행동이 과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비정상으로 매도될 만큼 의도가 나쁜 건 아니잖아요.
혹시라도 딸이 이혼할까봐...지푸라기라도 잡듯이 상담선생님을 찾아가신 모양인데
옛날 분들은 이혼하면 여자만 손해고 또 이혼 가정에서 자라날 손주 생각이 애틋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같은 사안이라도 원글님은 어머님에 대한 평가가 너무 박하신 것 같은데..아닌가요..11. ....
'14.9.28 4:19 PM (175.223.xxx.46)원글님이 부담 느끼시면 거리를 두세요!!부모한테 전화해서 내인생 내자식 간섭하지마시라.필요하면 자식으로 돕는 도리는 하겠지만 그외 신경 끊으시라고 하세요.내마음이 불편하고 스트레스받는다.옳고 그릇것보다 편하고 행복한 선택을 하고 살란다.하삼
12. 원글이
'14.9.28 4:24 PM (211.246.xxx.20)제가 상담을 하다보니 엄마가 저를
위한다고 하는 행동의
베이스는 엄마의 불행한 결혼에 대한 보상심리가
더 우선이더라구요
둘째와 저에 대한 결혼은 사위가 딸들보다
조건이 떨어져도 무조건 승낙이었고
엄마의 사랑 막내는 엄청 까다롭게 결혼시키고
둘째랑 저랑은 남편고 부부쌈 하면 니가 참아라고
막내가 싸움하면 지까짓게 내 딸 고생시킨다고...
엄마에게 박한건 사실이예요
애정보다 의무감이 더 크니까요13. 아들.
'14.9.28 6:16 PM (223.62.xxx.79)있으면 좀 덜ㅕ해요
며느니에겐그리머,ㅡ믓해요
저도맏딸14. ,,,
'14.9.28 8:37 PM (203.229.xxx.62)저도 아들 없는 집 딸인고 결혼해서 아들 낳았는데
친정 머머니가 본인이 낳고 싶었던 아들 , 제가 낳아서 대리 만족 하신대요.
무척이나 예뻐 하셨고 아이도 외할머니 따랐어요.
아이 대학 입학한 다음에 여자 친구 사귀고, 강의 시간표 짜는것까지 잔소리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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