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명
'14.9.2 5:19 PM
(125.136.xxx.90)
했어요.
학생들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고, 총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 모교
'14.9.2 5:23 PM
(114.93.xxx.1)
감사합니다.
저도 어떻게 도와야할지 몰라서 그저 여기저기 퍼나르기만 하고 있네요.
3. 교수들
'14.9.2 5:25 PM
(14.45.xxx.43)
교수들 저런 인간들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너무 초등부터 대학원 박사과정까지 학교에서만 있어봐서 그런걸까요?
사회생활과 예의란 걸 참 모르는 분이 많은듯.
그리고 교수라는 것은 그냥 그분야에서 오래 공부한 한 전문가일뿐인데
우리사회에서는 너무 많은 파워? 를 주는 듯해요.
4. ...
'14.9.2 5:27 PM
(1.237.xxx.169)
딸이 숙대 다녀서 어제 들었어요.
서명하고 왔는데 학생들이 원하는대로 됐으면
좋겠네요.
5. 동문
'14.9.2 5:27 PM
(1.225.xxx.163)
01년 졸업생인데 안타까워요. 학교 안에 있으니 왕노릇하는걸까요.. 서명하고 왔어요.
6. 우선
'14.9.2 5:28 PM
(1.236.xxx.134)
서명했어요.
7. 모교
'14.9.2 5:30 PM
(114.93.xxx.1)
저는 졸업한지 20년이 다 되어감에도 홍수연 교수한테 들었던 폭언이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날 정도에요.
홍수연 교수의 만행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되었군요.
후배들 너무 불쌍해요.
8. . .
'14.9.2 5:32 PM
(175.193.xxx.145)
서명했습니다.
많이 안타깝네요.
9. ...
'14.9.2 5:37 PM
(112.154.xxx.62)
서명했어요
잘되길~
후기부탁드려요
10. ..
'14.9.2 5:50 PM
(125.132.xxx.176)
-
삭제된댓글
학생들에게 욕을 하는 교수라니 일단 서명은 했습니다만 학장은 사태가 이지경이 되도록 수수방관하는건가요?
11. 추잡
'14.9.2 6:20 PM
(14.52.xxx.6)
제 친구가 여기 86학번이예요. 얼핏 예전에도 들은 듯...작곡과 교수 정도 되었음 돈이 아쉽지도 않을텐데
진짜 추잡하네요. 그나저나 성숙이는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어영부영 연락이 끊겼는데 갑자기 생각네요.
12. 85
'14.9.2 6:22 PM
(110.9.xxx.80)
윗 댓글님! 86성숙이 저도 알아요. 뭐하는지 궁금..ㅈ
13. dd
'14.9.2 6:24 PM
(175.223.xxx.182)
교육부나 감사원에 민원 넣으세요
14. 멜
'14.9.2 6:26 PM
(115.137.xxx.76)
서명했습니다,이렇게 밖에 도울일이 없는건지..
15. 유니
'14.9.3 1:06 AM
(115.22.xxx.141)
우리 작은딸도 숙대 다녀서 더 안타깝네요.
저도 서명해요.
안그래도 학교에 정도 못 부치고 집오고
싶다고 징징거려 심난한데 이런일도
있네요.
빨리 해결이 되야 될텐데...
16. 음
'14.9.3 3:25 PM
(118.32.xxx.188)
서명했습니다. 서울대도 그렇고 음대들 문제 많더군요.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학생들 이렇게 나서기 어려울 텐데 정말 대단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