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른 사람들은 하루에 식사량이 얼마큼

도애 조회수 : 7,946
작성일 : 2014-08-14 23:56:01
하루섭취량이 어느정도나 되나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시는 분들은 식탐도 없고
항상 소량으로만 섭취가능한 비결이 뭔가요?
비싼 음식 맛있는 음식 고급뷔페 갈비 굴비 케이크 쿠키등..
그렇게 맛있는 음식들 접할 기회가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을텐데
어떻게 과식도 안하고 몸매가 날씬한기요?
IP : 116.127.xxx.13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15 12:01 AM (175.223.xxx.87)

    기본적으로 어릴때부터 먹는 데 별 관심이 없었네요. 식탐..이런 거 별로 없음. 먹는 게 구찮을 때도 많고.. 그렇다고 먹고 싶고 맛있는 거 놓고 살찌니 안 먹어야지! 이런 적도 없어요. 먹고 싶은 거, 먹고 싶을 땐 맘껏 먹음. 결국 어쨌든 총량은 적은거겠죠.
    근데 평범한 사람이 그렇게 맛있는 음식들 접할 기회가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을리가?;;;;

  • 2. ㅎㅎ
    '14.8.15 12:04 AM (119.202.xxx.136)

    163에 47kg이예요
    말랐다면 말랐죠?
    저는 하루 두끼만 먹어요
    아침겸 점심+저녁+종합영양제
    몸매때문이 아니고 입맛이 없어요 ㅎ
    아들둘 키우니 바쁘고 ㅋ
    잠시도 쉬지않고 움직이니 살찔 겨를이 없는듯요

  • 3. ..
    '14.8.15 12:05 AM (211.214.xxx.238)

    대부분의 마른 사람들은 먹을것에 별로 관심이 없고.
    자기만의 하루 섭취량이 정해져 있으면서, 그것만 딱 채우면 쳐다보질 않더라구요.

  • 4.
    '14.8.15 12:10 AM (175.210.xxx.243)

    맛있는거 있음 배터질때까지도 먹는데 평소엔 삼시세끼 정도만 먹고 간식은 잘 안먹어요.
    살찌고 싶어요.. 솔직히

  • 5. ...
    '14.8.15 12:13 AM (112.171.xxx.137)

    일부러 날씬해질려고 노력한 사람 제외하고는
    날씬한 애들 대부분은 먹는 데 큰 의미를 두지 않아아요.
    걍 살아야하니까 먹는다는 느낌?
    한마디로 식탐이 없죠.
    걍 배가 차면 숟가락 놔요.ㅎㅎ 제 동생이요.
    반면에 살 좀 있는 애들은
    먹는 게 삶의 기쁨인 경우가 많죠.
    일하면서도 오늘 저녁은 뭐 먹어야지.
    주말은 어디가서 뭐 먹어야지.
    새로 생긴 맛있다는 빵집 가봐야지.
    관심사가 주로 먹는 데 가있죠.ㅋㅋ 저네요.

  • 6. YummyOne
    '14.8.15 12:20 AM (113.10.xxx.116)

    저는 한번 먹기시작하면 무너지는 걸 알기 때문에 스스로 많이 참아요.
    그냥 배고픈 상태가 지속되면 그럭저럭 참을만 하더라구요.
    그런데 뭐든지 딱 한 입 맛보고 나면 그때부턴 참지 못해요.

  • 7. ..
    '14.8.15 12:20 AM (118.222.xxx.103)

    163에 45인데요 하루 세끼 꼬박먹어야한다는생각은 없구요
    그냥 배고프면 먹어요
    끼니때가 되어도 배안고프면 안먹고요
    휘핑크림이나 치즈, 우유, 버터 이렇게 살찌는거를 안좋아해요
    느끼한거 잘 못먹어요

  • 8. 귀찮아요
    '14.8.15 12:21 AM (175.201.xxx.38)

    저도 식탐도 있던 적도 있는데 나이 들수록 먹는 게 귀찮아요.
    요샌 며칠 내내 하루에 한끼 정도만 먹고 마는듯...그래도 배가 딱히 안 고파요.
    그리고 원래 저희 집은 부모님부터가 하루에 두끼가 최대입니다. 밥 세끼 찾아먹다가 볼 일 못 본다는 사고방식이고요. 전에 병원에 가족이 입원해서 저까지 간병하느라 같이 세끼 찾아 먹은 적 있었는데 둘다 부대껴서 혼났네요.ㅋㅋㅋ 와. 일어나자마자 병원에서 아침부터 밥 나오는데 돈 아까우니 일단 챙겨먹는데 좀 쉰다 싶으니 금방 점심 나오고 배좀 꺼질까 말까하는데 금방 또 저녁....
    그때 환장하겠더라고요. 어떻게 세끼를 다 먹고 사는지.
    그래도 입맛 돌땐 그냥 실컷 먹어요. 과일도 좋아해서 배 부를 때까지 먹은 적도 많고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한끼 해결하고 나면 뭔가 오늘 어쩔 수 없이 해결해야 할 의무전 하나 해결한 홀가분함이 있어요. 아예 굶으면 또 안될 것 같으니까 일단 한끼라도 해결하고 나면 오늘 큰 할 일은 다 한 느낌이요.
    그리고 고기 자체를 딱히 좋아하진 않아서 고기도 그냥 의무적으로 가끔 먹지 일년에 고기 반찬이 자주 올라오진 않아요. 외식도 잘 안 하고요. 외식 하러 나가는 게 귀찮기도 하고요.
    예를 들어 저녁 먹을 시간 됐는데 이웃에서 떡을 가져왔다. 그럼 그 떡이 그날 저녁 저녁이 되는 셈이죠. 한끼 잘 떼웠다고 가족들이 좋다고 합니다. 밥 안 차려 먹어도 떡 먹었으니 됐다고요.

  • 9. ㅎㅎㅎ
    '14.8.15 12:24 AM (114.129.xxx.34)

    원래 뱃고래가 작게 태어난 사람은 먹는것에 그리 목숨 걸지 않고요.
    먹는걸 좋아하는데 날씬한 사람은..먹는 대신 죽도록 운동하고..다이어트를 생활화하는거지요.
    어떤 모 배우가 세끼 다 먹고 어떻게 날씬 할 수 있냐고 했다는 말을 했다지요.
    그렇지요.다 먹고 날씬할 수는 없어요.그래서 연예인들도 활동 안할떈 뚱뚱하고 활동할땐 또 악착같이 빼고..근데 어떤 연예인들은 한 끼 정도는 잘 먹고 죽도록 운동하기도 하고요.
    어쨋든 다 먹어서는 절대 날씬 할 수 없지요.깨작깨작 해야 해요..
    근데 저도 그게 안되요.오늘은 뭘 먹을까? 내일은 뭘 먹을까? 맛있는거 먹는게 낙이기도 하고...
    배 터지게 부르는 그 느낌도 좋고..

  • 10. ........
    '14.8.15 12:30 AM (61.84.xxx.189)

    저는 아침에 삶은 감자 하나(고구나 나오면 고구마), 토마토나 제철 과일, 치즈(포션 1개 정도), 삶은 계란 한두개(혹은 삶은콩)... 요정도 먹으면 저녁까지 배 안고파요.
    그 이후에 먹는 것은 뭔가 즐거움을 위한 것이지 배고픔을 해결하는 건 아니네요.

  • 11. 솔직
    '14.8.15 12:32 AM (1.232.xxx.12) - 삭제된댓글

    살때문에 안먹는거 아니구요
    먹는게 귀찮네요. ㅠㅠ
    남이 해주는거 잘 먹어요. 양도 적은편은 아닌데 혼자 챙겨먹어야할때 귀찮아 안먹구요 배도 안고파요.
    단거 느끼한거 빵 싫어하구요
    게으르니 간식도 잘 안먹어요

    하루먹는거는 평균적으로 따지면
    아침 굶거나 다른가족들 먹을때 2-3숟가락정도.
    점심은 과일 먹을때도 있고, 떡 등 집에 있는거 적당히요.
    라면 먹을때도 있고 약속있음 나가서..^^
    저녁은 밥 반공기정도 먹어요. 반찬은 많이 먹는편이구요.

  • 12.
    '14.8.15 12:45 AM (203.226.xxx.83)

    167이고 지금은 51키로 고3때 최대55까지 나가봤는데요
    먹는것에 관심이 없다기 보단 다른것에 너무신경쓰는 스타일이라 상대적으로 식욕이덜해요 뭐가 꼭 먹고싶어 어디찾아가는 사람 신기?하구요... 엄마랑 동생은 살찌는 체질이라 다이어트 누가 더 잘하나 돈걸기 하는데 전좀 이해안되죠.

  • 13. 여기댓글
    '14.8.15 12:52 AM (58.236.xxx.201)

    먹는데 별로 관심없는 사람들 살안찌는거 당연한데 그런 글은 읽어도 도움이 안되죠;;
    먹는거 좋아하는데 살이 안쪘다면 그만큼 참고 항상 체중신경쓰면서 스트레스받고 사는거죠.
    먹을것인가 말것인가를 항상 고민,아님 많이 먹고 체중늘으면 또 다이어트돌입.
    어찌보면 참 단순한 논리죠.

  • 14.
    '14.8.15 12:56 AM (211.36.xxx.102)

    아침 점심 저녁 밥반공기정도 먹구요 국물있는음식안먹음 라면 탄산음료 빵안먹구요 그리고 자주 움직이고 운동하네요 키 163 몸무게 46~47 평생 유지중

  • 15. 연예인들도
    '14.8.15 1:00 AM (58.236.xxx.201)

    먹는거 좋아하면 활동뜸할땐 좀 쪄있다가 활동시작하면 살빼잖아요
    김희애가 힐링에서 초코파이한개를 다먹어본적이 없다고 했을때 좀 놀랐어요.그정도로 독하게 먹고싶은걸 절제.
    그러고보면 식탐이 없는건 아닌것같고,군것질안좋아하면 그런말자체를 안할듯.

  • 16.
    '14.8.15 1:01 AM (59.5.xxx.105)

    먹는 거 굉장히 좋아하고, 또 많이 먹어요. 그런데 말랐어요. 식습관을 보니, 하루 세끼 잘 먹지만
    간식은 거의 안먹어요. 단 거 안좋아하고요. 그리고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많이 걸어요.

  • 17. 미식가
    '14.8.15 1:04 AM (211.36.xxx.219)

    160에 45키로. 나이도 45.
    미식가라 맛집찾아다니고
    실험정신강해서 맛있어보이는 건 꼭 해먹어요.
    밥먹고 나서 꼭 디저트로 케잌 떡 빵 이런것 먹어도 안찌는게
    어릴적 잘 안먹어서 몸에 지방세포가 적어서 안찐다 하네요
    살찌고 싶어서 야식해도 식도염만 걸리고..
    깨작거리다가 아이낳고 힘들어서 잘 먹게 되었는데
    지방세포적고 신경예민하고 많이 움직Ol니 안쪄요.
    암튼 전 먹는 것 관심많고 먹는 것 좋아하고
    먹는 재미로 사는 사람이에요.

  • 18. 전 싫증을 잘내요
    '14.8.15 1:05 AM (222.119.xxx.225)

    아무리 맛있어도 한가지 음식은 선호하지 않아요 파스타 스테이크 피자 등등
    면류도 라면 하나를 다 못먹고 컵라면 작은거 하나 국물 남기고 면만 먹고요

    음식 먹는건 좋아하고 많이 먹고싶어하는데 막상 차려지면 입맛 돌기보다는 그냥 음미하는 수준이에요
    그리고 머리로 자동 칼로리 계산이 됩니다;;

  • 19. 고릴라
    '14.8.15 1:07 AM (211.202.xxx.123)

    가수 박지윤 인스타그램 보니..

    이거 뭐...그녀의 식사가 내 간식량에도 못미치니 허허허

  • 20. 심심한동네
    '14.8.15 2:04 AM (121.173.xxx.90)

    163에 46정도.
    먹으면 많이 먹습니다. 대학때 학생식당 아줌마가 자기들끼리 저학생은 밥 많이줘 그러고..
    남편이랑 같은 음식 시키면 남편 반도 먹기전에 다먹고..
    지금 40대 중반인데 여전히 많이 먹어요.
    대신
    밥하고 고기 같은건 많이 먹는데 간식이나 빵, 음료수는 거의 안먹어요.
    쿠키나 초코렛 같은거 왜 먹는지 이해를 못하고요.
    그냥 밥하고 반찬만 잔뜩 먹어요.

  • 21. 식탐녀
    '14.8.15 2:05 AM (211.108.xxx.159)

    161, 44사이즈 전 식탐 많아요. 맛있는 음식 엄청 좋아합니다.
    입에 맞는 음식은 게걸스럽게 흡입합니다.

    원래 이십대엔 좀 통통했어요.
    나이들어가면서 고기와 밀가루 음식을 멀리하고
    입맛이 좀 까다로워지고
    좋은 식재료로 만든 음식들만 찾고 채소와 과일 실컷 먹으니 어느 순간 살이 조금씩 빠지고
    뒤늦게 키도 약간 컸어요-_-;
    지금은 체중이 너무 내려가지 않도록 건강을 위해 체중방어합니다.

    먹고싶을 땐 밤에 버터에 밥도 볶아먹어요^^;;;
    대신 야채 가득 넣고 이즈니 버터로-_-

  • 22. .
    '14.8.15 2:30 AM (24.16.xxx.99)

    저느 168에 50 킬로인데, 한번에 먹는 양은 많지 않지만 -라면 한개 다먹으면 너무 배부른- 틈틈히 계속 먹어요.
    과자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식탐이 남들보다 적은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연예인들 티비 나와 말하는 것 만큼 적게 먹어본 적은 없네요.
    (그래서 티비에서 얘기하는 걸 안믿게 되더라구요. 사람이 기본 열량은 먹어줘야 숨쉬고 사니까요.. 그리고 남들처럼 먹고 사는데 티비에선 굶고 산다고 말하는 연예인도 직접 알고요)
    운동 전혀 안하고 주로 탄수화물만 먹어서 이젠 삶을 개선하고 싶어요 ㅎ

  • 23. ,,,
    '14.8.15 4:44 AM (203.229.xxx.62)

    60대 중반에도 날씬한 사람이 있어 대화하다가 알았는데요.
    한끼는 정상적인 식사(배부르지 않게 그러면서 배고프지 않을 정도)
    두끼는 요쿠르트, 우유, 치즈, 과일등 가끔 옥수수, 감자, 고구마, 빵, 떡
    먹을때도 있고 가끔 외식할 때도 있대요.
    포만감을 느껴본적이 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사람들 배 보면 하루 몇끼 식사 하는지 알 수 있다고 하더군요.
    골다공증이 있어요.
    50대 넘으면 정상체중에서 2키로 더 찌워야 건강 하다는 소릴 들었어요.

  • 24. ,,,
    '14.8.15 4:45 AM (203.229.xxx.62)

    었다고,,,,없다고

  • 25.
    '14.8.15 7:22 AM (175.223.xxx.192)

    기숙사 살때 삼시 세끼 진수성찬으로 먹었어요
    근데 기숙사에서 저의 과까지 너무 멀고...걸어서30분
    과외도 두개는 기본이고.. 과목은7개씩 듣고
    따로 시험도 준비하고..
    활동량이 많아서인지 체중은 44-47 였어요

    나중에 대학 졸업하고도 하숙할일이 있었는데 여기서도 골고루 차려진 밥 잘먹었어요 짜장면 이틀에 한번씩 점심으로 먹고요 체중 그냥 유지...
    이때 뭐 활동량은 도서관. 학원. 공부 .지하철 이정도

    제가 살이 현재 많이 쩠는뎅

    밥 불규칙적으로 먹고 누가 안차려주니 먹고 싶은거만 밥과 메인 이렇게 먹어요 원래 간식 많이 먹어서 여전히 먹고 있고...
    거의 활동량 없어요 집에만 있고..
    고기 국물 요리를 자주 먹었구요

    이러면 10kg쪄요 ~.~
    전 제가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어요

    이제 그만 빼야겠네요
    등산 몇번하면 잘빠진대요

    주말마다 등산가려구요

  • 26.
    '14.8.15 8:43 AM (203.226.xxx.94)

    167에 50킬로 될 때도 있고 49일 때도 있어요.
    식탐보다는 예쁜 옷 입고 싶고 사람들에게 여전히
    예쁘게 보이고 싶다는 적당한 욕망 때문이죠.
    전세계 왕족 보세요. 뚱뚱한 사람이 있나.
    진짜 맛있고 좋은 먹거리 얼마든지 먹을 기회
    널렸을텐데도 다들 날씬 하잖아요.
    왜겠어요. 뚱뚱하게 푹 퍼져서는 왕관을 이무리써도
    예쁜 스타일이 안 나고 사람들한테 안 예뻐 보이기
    때문 아닐까요.

  • 27. 40대 중반
    '14.8.15 8:45 A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167에 52키로구요.
    그냥 아무리 먹어도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에요.
    지방세포 탓인지 기초대사량 탓인지...

    40 넘으니 그래도 살이 좀 있는 게 나은 것 같애서
    잘 먹어서 52키로는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세 끼 식사 밥 한 공기씩 열심히 먹고 간식도 좀 먹어야 해요.

    나이들면 이런 체질 꼭 좋은 것만은 아닌 거 같은데요.

  • 28. ....
    '14.8.15 12:41 PM (124.111.xxx.3)

    한번도 배고픈데 참아본 적 없고 맛있는거 찾아 삼만리지만 배불러 터질것 같은 포만감이 너무 싫어서 앵껏 안먹어요
    그래서 뭘 먹든 배가 어느정도 찼다 싶음 더 먹고싶지가 않아요 ㅎㅎ 그게 가장 살 안찌는 이유같아요
    과체중이신 분들 보면 배가 부른데도 숟가락 못 놓고 계속 드시더라구요 바닥 무조건 보일때까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7604 강박증 치료 해보신분 있을까요? 1 ....... 03:32:36 44
1667603 판사들 합숙하며 연락차단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03:01:04 173
1667602 탄수화물 안 먹는게 어렵나요? 4 ㅇㅇ 03:00:23 327
1667601 아이가 유럽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6 질문이요~ 02:28:58 709
1667600 우리나라 큰일나겠어요 사람들이 3 ㄴㄷㅂ 02:28:22 1,260
1667599 무역수지가 200위로 내려앉았대요. 7 징글징글 02:27:13 574
1667598 지금 도대체 대한민국에 무슨일이 13 ㅇㅇㅇㅇ 01:59:58 1,638
1667597 계엄령.. 미스테리한 부분 8 .. 01:55:31 995
1667596 윤건희를 보면 사회생활 제일 못하는 부류를 보는 느낌 1 푸른당 01:52:54 473
1667595 빨래 너는것 힘들어서 이렇게 했는데 이상있을까요? 3 ..... 01:46:06 776
1667594 윤건희에게 미국의 허락이 없었다는게 믿어지시나요? 27 cvc123.. 01:32:59 2,168
1667593 늘 걱정과 근심 속에 삽니다 6 이시국에 죄.. 01:20:21 1,168
1667592 항생제 6 블루커피 01:19:58 441
1667591 "윤석열 탄핵? 내란죄도 필요 없다" 노영희 .. 6 .. 01:16:28 1,389
1667590 권성동 "지역구 가서 고개 숙이지 마라, 얼굴 두껍게!.. 11 한겨레 01:13:15 1,194
1667589 이혼녀가 이정도 인가요? 20 아아 01:03:41 2,834
1667588 이건 또 무슨 소리 내란범 지지율 오르나요? 11 01:00:41 1,351
1667587 이재명 욕설 논란 종결 글을 읽고 오마이뉴스 정정보도 15 재명쏘리 00:59:27 986
1667586 연봉이 무려 18.7프로나 깎였어요 ㅠㅠ 4 ㅇㅇ 00:44:50 2,714
1667585 조갑제가 윤석렬 사형시키래요 14 ㅋㅋ 00:40:32 1,962
1667584 학군지 어처구니없는 초등 수학 단평 18 써봐요 00:36:49 1,379
1667583 십억 넘는 신축 아팟.. 이 소비력 무엇? 18 ㄴㄴㅇ 00:36:43 2,700
1667582 내란공범 문상호 드디어 자백 6 ㅇㅇ 00:29:37 2,768
1667581 밑에 박정히 동상 보고 검색해봤더니 ㅋㅋ 7 ..... 00:26:13 963
1667580 크리스마스날 행복하네요 2 00:25:04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