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년지기들과 멀어지고있네요.
같은 직딩이었다가
저만 셋째낳고 전업되다보니
약속잡기도 힘들어지고
올해들어선 점점 어긋나는 느낌?
그래서 좀 맘이 그래요.
유일하게 남은 모임이었는데...
남들은 40대에 새친구 사귄다는데
...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14-08-13 00:23:02
IP : 117.111.xxx.1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14.8.13 12:28 AM (112.155.xxx.126)만남과 모임에 연연하지 마세요.
만날 사람이면 반드시 다시 만나고 앞길에 치워져야할 만남이라면 그 또한 욕심만 버리면 치워집니다.
모든게 그 욕심, 초조와 조급함이 화근이지요.
인생에서 받는 가장 큰 화는 잘못된 인연, 곧 조급한 만남과 엮어짐이랍니다!2. 앵그리맨
'14.8.13 12:35 AM (175.209.xxx.74) - 삭제된댓글저도 얼마전에 사소한일로 이십년지기 친구들과 멀어졌어요.
그런데 얼마전 새로운 친구들이 생기고
십여년 연락 끊겼던 친구들과 기적적으로 만났어요.
그 멀어진 친구들과의 관계도 그냥 시간에 맡길려고해요.
스스로 어찌해보려 애쓰시지 마세요.
윗님 말씀대로 불필요함에 조급 초조는 나를 갉아먹어요.3. xxx
'14.8.13 11:37 AM (121.131.xxx.94)주옥같은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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