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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수술후 자꾸 졸리시다는 시어머니

며느리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14-07-30 18:00:58
일전에 무릎수술로 몇번 문의드렸었는데요. 결국은 집으로 오셨어요.
그랴서 집으로 간병인이 오고있는데 하루가 다르게 자꾸 졸리다며 식사량도 적게 하시고 주무시기만 하세요.
깨워도 눈을 잘 못뜨시니 ...
게다가 척추 마취제할때 변을 지리셨는데 지금은 그냥 변을 지르시니 간병인이 오늘 얘기 하더라구요.
그냥 푹 자고 싶으시다 했데요.
간병인 말로는 걷기 운동하고 무릎굽히기 시키면 식은땀을 흘리신다 하니 제가 덜컥 겁이나서요...
어찌해야할까요.
시아버지께서는 계속 지켜보자시네요
IP : 175.223.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4.7.30 6:09 PM (122.32.xxx.40)

    아직 항생제 드시고 계세요?
    우리 어머님도 무릎수술 전후에 항생젤 오래 맞고 경구용으로도 오래 드셨는데 식사를 거의 못하셨어요.
    항생제 끊고나선 아주 잘 드시거든요.

  • 2. 약 문제일듯
    '14.7.30 6:15 PM (123.109.xxx.92)

    수술 후 복용하는 약 부작용 같아요.
    어서 의사한테 가서 이야기 하고 약 조절하세요.

  • 3. ...
    '14.7.30 6:15 PM (211.199.xxx.72) - 삭제된댓글

    약 드셔서 그래요. 그리고 무릎수술 후 꺾기 운동이 아주 아프고 힘들어요. 그러니 식은 땀을 흘릴 밖에요..

    힘들어도 무릎 운동도 하시고 걷기 운동도 하시면 시간이 지나면 약도 줄어들고 괜찮아져요.

  • 4. ...
    '14.7.30 6:47 PM (180.229.xxx.175)

    지인 시어머님은 장폐색인가 오셔서 돌아가셨어요...
    움직이질 않으셔 그리 되셨다구요~
    아무래도 연세 있으신 분들껜 수술이 부담이에요...

  • 5. ...
    '14.7.30 8:24 PM (203.226.xxx.55)

    저희 엄마도 그러세요. 수술하신지 두 달 넘어서 이젠 보조기 없이 외출도 하시는데 오전, 오후 한 시간 정도씩 산책하는거 외엔. 소파에서 거의 주무세요. 아마 약 때문인듯..

  • 6. 사람
    '14.7.30 10:15 PM (180.67.xxx.60)

    복용중인 약이 어떤 건지 봐보세요. 요즘은 약이름적어주고, 약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퇴원 후 간호사가 전화방문하기도 하니 증상에 대해 상의하시구요. 아니면 드러그인포나 킴스 사이트에서 약검색가능합니다.
    먹는양이 적으면 힘들어서 식은 땀흘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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