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딸이 8세라는 데 친아빠 나이가 27. 어쩌자고 아이는 셋씩이나 나았는지.
정말 불쌍한 아이들이네요. 결국 보호소로 보내졌다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707124707615
큰 딸이 8세라는 데 친아빠 나이가 27. 어쩌자고 아이는 셋씩이나 나았는지.
정말 불쌍한 아이들이네요. 결국 보호소로 보내졌다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707124707615
자격 안되는 사람들이 자식을 낳는것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해요
모든 불행한 사건의 시작에는 수준이하의 부모가 있죠
제가 문제 청소년 관련 봉사 잠깐 했는데요
진짜 말도 안되는 부모 엄청 많았어요
가출?자살?마약? 100% 부모탓 이더군요
남자가 돈 따박따박 벌어오고 잘해줄때는 샘솟고
이혼하고 새남자 생기면 없어지는 사람이 많은가 봐요
위대한게 아니라 위대하다고 주장하면서 자기 인생의 의미를 높이는 걸수도
아니면 내인생 너무 시시해지니까
막내가 두살이래요 겨우두살.네살,여덞살짜리를 버리고 가버린 미친여자. 아빠라는건 또 고아원에 버리고..
남자가 돈 따박따박 벌어오고 잘해줄때는 샘솟고
이혼하고 새남자 생기면 없어지는 사람이 많은가 봐요
222222222222
제발 좀 피임을 하라고!!!
임신이 잘 되잖아요.
부부 둘다 20대이니.. 철없는 나이에 부모들이 되서 참..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애 엄마도 한심한게 둘이서 맞벌이 해서 열심히 살아보지 저렇게 멀쩡하게 자식 시댁에 버려두고
딴넘 품에 안겨있고 싶은지.. 참 서방복도 없지.. 내연남이란 넘도 똑같은 쓰레기네요.
애 버리는데 동의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