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멍주니...짜증나나바요...공주년 토론회랑 비슷해요
좀 까칠한 질문 가니까 ㅋ 점점 삐딱하게 앉더니...나중엔 못알아듣는척 고개 까딱까딱...김황식 총리 지지자들과는 어떻게 아우르실꺼냐니까 그건 뭐 제가 앞으로 잘하면 되죠
마치 공주년이 토론회때 의자에 삐딱하게 앉아서 그래서 대통령 하려는거 아닙니까 이지랄하던거 생각나서 등꼴이 오싹하네여.
저것들은 기본적으로 국밍을 개똥으로 아는거죠...
아주 몸에 배여서 조금만 기분나쁘면 더러운 행실이 나오네요
1. 참맛
'14.5.12 9:52 PM (59.25.xxx.129)그냥 애기달래듯 해주면 좋다고 할건데요 ㅋ
2. 벼락맞은파란하늘
'14.5.12 9:55 PM (58.233.xxx.236)패배의 눈물이 기다린다
3. 개나리1
'14.5.12 9:57 PM (117.111.xxx.204)냉동닭 그렇게 토론회 했는데도 지지하는 미개한 국민들이 알아서 떠받들겠죠
4. 날나리 날다
'14.5.12 10:00 PM (121.147.xxx.43)부정선거 하려고 작당하고 있을거 같아요.
5. 몽생긴넘 시장되면
'14.5.12 10:00 PM (222.99.xxx.71)박씨보다 더하면 더했지.나아질것 하나 없다는게 손석희 토론에서도 여과없이 보이네요. 뼈속깊은곳까지 가지고있는 거만함 참으로 눈꼴십니다.그 와중에 여편네 두둔하기는. 그냥 가만이나 있을것이지.서울시민님들 정신 밫작차리세요
6. 굳이
'14.5.12 10:00 PM (222.110.xxx.117)굳이 개똥밭에 놀러와서 분탕질하시는 박사모님 등장이라.
7. 둘 다
'14.5.12 10:01 PM (129.69.xxx.141)왕족, 귀족 출신이라 그래요. 박씨 왕조, 정씨 가문 공주님, 서얼 왕자님 이잖아요. 하찮은 평민들한테 무례한 질문들 받고 대답해주는 척해야 하니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짜증나겠어요. 그저 마마, 감읍드리옵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요런 소리나 들어야 하는데. ㅎㅎ
8. ㅁㅁㅁㅁ
'14.5.12 10:01 PM (122.34.xxx.27)못 알아들은 척이 아니라
당최 말귀를 못 알아먹던데요?
띡띡거리는 중2도 아니고 영~
답답해 죽는 줄...9. 아주
'14.5.12 10:01 PM (1.240.xxx.68)가관이더만요..
10. 수성좌파
'14.5.12 10:20 PM (121.151.xxx.187)방금전에 쳐울던건 미개한 국민들이 뽑아줘
기세등등해 좋아서 울었나보네...
하긴 시퍼런 것들이 드글드글한 똥밭에서
나온 작품이니 마누라가 선거법위반한거야
발가락 때만큼도 신경안쓴다는 거죠...
자식새끼 사고치고 마누라 똘아이짓해도
멀끔히 후보되는데 손석희쯤이야 ~~~
근데 너무 무식하고 말귀를 못알아먹던데
박원순시장님 토론할려면 애좀 잡숫겠어요11. 그들은
'14.5.12 10:29 PM (122.36.xxx.73)듣고싶은 얘기만 듣습니다.손석희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듣고싶지않아서 안듣는거고 딴청피우니까 더 안들리는거죠.저런것들이 무슨 국민을 위한 대표를 하겠다고..ㅉ
12. ...
'14.5.13 12:03 AM (86.163.xxx.92)진짜 귀까지 먹었던데 정치를 왜하려고 하나 몰라요.
13. 정신줄
'14.5.13 1:07 AM (175.170.xxx.119)어쩜,,,그렇게 눈에 총기가 하나도 없는지,,
눈꼬리가 쳐져서 순해보이는 효과는 있지만,,
그 안에 담긴 눈빛이 총기가 없이 탁하고 흐릿해서,,,
술 한잔 걸치고 되는대로 씨부리는 알콜중독자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