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장에서 민간 구조 방해(?)하는 해경들은 자식도 없나요?

뽁찌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14-04-21 19:18:58

날 좋았던 첫날 구조 의지 보이지 않고, 외국지원/119헬기 등 구조장비 전부 거절하고,

6일 동안 건진 성과라고는 밤에 몰래 시신 몇 구씩 찔끔찔금 인양하는거..

게다가 사비 1억 5천 들여 다이빙벨 공수해 간 이종인씨 수색도 못하게 하고 말이에요.

 

구조작업 빌미로 가서는 구조작업 저지(?)하면서 양심의 가책 안 느낄까요?

정말 영혼 없이 일 하는 사람들인가요?

 

실종자들의 부모는 말 할 것도 없고,

온 국민이 애타고 슬퍼하는데

현장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는 저들 중에

여지껏 양심선언 하나 나오지 않을 수가 있나요?

 

정말 분통터져 못살겠어요.

이런 나라에서 어린 딸을 자라게 하는 게 정말 미안합니다. ㅠㅠ

IP : 115.94.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4.4.21 7:23 PM (1.247.xxx.188)

    이종인과 다이빙벨이 유속에 휩쓸리고 사망해야 증명이 될까요? 한국구조협회 회장이 위험하다고 트입하면 안된다고 반대했잖아요,

  • 2. 지금은
    '14.4.21 7:25 PM (124.50.xxx.131)

    학부모들이 어제 좀 강력하게 어필했다고 엿좀 먹어봐라 하는거 같아요.
    본인들도 며칠째에 개인적으로 힘들고 고단하겠지만, 아예 의욕이 사라진거 같아ㅛ.
    댓통 혼자 언론과 국민들 앞에서만 앙 대며 짖는 흉내내는거고....
    뒤로는 나도 힘들어....하며 여론동향 살피며 기춘할배가 하라는 대로 연극 할 겁니다.

  • 3. ---
    '14.4.21 7:26 PM (112.223.xxx.172)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는 말아야죠.

  • 4. ...
    '14.4.21 7:30 PM (220.93.xxx.14)

    밑에 꼬봉 해경들이 무슨 죄겠어요..다 윗대가리들이 썩어 문드러져서 문제지...

    부모들 저지하면서 여경도 울고 남자해경도 울고 그러잖아요.....

  • 5. 아직도
    '14.4.21 7:33 PM (124.50.xxx.131)

    해경의 안전 운운하는 말을믿는 사람이 있네요.
    안전에 자신이 있으면 그분이 자비를 들여 내려갔을까요?
    그리고 그안에서 지금까지 해경이 한일이 머가 있어요??
    매일 날씨 핑게대다가 오늘 같이 잔잔한 좋은날..(어제 오후부더 좋았어요)
    여기저기 선실진입한 결과가 없잖아요.
    3,4층 진입시도한 게 벌써 4일째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033 음주운전하는 차량들 차 강제로 뺏으면 안되나요? 4 진짜 2014/06/11 1,896
390032 영화배우 정진영, 거리로 나섰다..세월호 서명운동 동참 12 마니또 2014/06/11 4,231
390031 여자들이 파형성해서 다니는 곳에 2 그런일 2014/06/11 2,298
390030 6월 11일 - 9시 뉴스K, 문창극 후보자의 충격(?)적인 과.. 3 lowsim.. 2014/06/11 2,083
390029 KBS 뉴스9 예고 문창극 "일본식민지배는 하나님뜻" 6 ㅇㅇ 2014/06/11 2,697
390028 이 뉴스를 보시고 놀라지마세요.. 6 。。 2014/06/11 3,540
390027 인터넷 면세점 추천 해 주세요~ 코발트블루2.. 2014/06/11 1,503
390026 이기사 보셨어요? 앞으로는 모기가 없는 세상이 온다네요. 32 ..... 2014/06/11 13,677
390025 아줌마 할머니들이 자리에 목숨거는이유가뭔가요? 34 .... 2014/06/11 6,121
390024 제발 부탁인데... 11 건너 마을 .. 2014/06/11 2,395
390023 승무원 말투가 거슬리던데 33 ... 2014/06/11 10,853
390022 "변호사 대신 사무장 택한건 노무현 대통령 때문.. 4 //////.. 2014/06/11 2,261
390021 금수원에 진입해서 태연히 낮잠자는 검찰 4 ㅇㅇ 2014/06/11 2,574
390020 퇴행성관절염 치료(줄기세포 관련...) 6 조언구합니다.. 2014/06/11 2,685
390019 주택연금,부동산 잘 아시는 분 계세요? 2 2014/06/11 2,639
390018 경찰간부가 밀양 할머니한테 폭언을 하는 사진인데요. 분노 2014/06/11 2,086
390017 토플이 쉽나요? IELTS가 쉽나요..? 23 두개다어려워.. 2014/06/11 17,538
390016 아이셋 챙기는거 너무 힘듭니다. 21 힘들어죽겠음.. 2014/06/11 5,029
390015 노각오이는 원래 신맛이 있나요? 2 2014/06/11 3,439
390014 우유 많이 먹는 언니는 참 건강한데 우유 2014/06/11 2,066
390013 수색 현장에서 검찰들이 늘어지게 낮잠 주무셨다네요 ..... 2014/06/11 1,652
390012 남편을 따라 가야 할까요..? ㅜ 19 고민 2014/06/11 4,539
390011 은행에 돈넣두는거 바보짓인것 같아요 6 2014/06/11 4,924
390010 김대중 전대통령이 해외에서 왜 유명한가요??? 52 rrr 2014/06/11 4,923
390009 일을 시작했어요 7 ~ 2014/06/11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