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징역 1년 벌금 3백만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11&wr_id=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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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재정을 벌금으로 떼우려고 기를 쓰더니 이것도 눈이 갔나보네요.
근데 이 결정은 대찬성입니다.
전조등 밝게 한 차량들 양심이 없는거 같았어요.
밤에 만나면 쫓아가서 때려주고 싶어요. 정말 사고유발자들이에요. 상향등 한 번에도 기분이 굉장히 상하는데 그 몇 배는 되는 밝기로 시야를 완전히 흐리게 만들어요. 있는대로 잡아서 벌금 물려야해요.
나라재정을 벌금으로 떼우려고 기를 쓰더니 이것도 눈이 갔나보네요.
근데 이 결정은 대찬성입니다.
전조등 밝게 한 차량들 양심이 없는거 같았어요. 2222222222222
대찬성입니다.
저런차 만나면 처음엔 아찔하고, 그다음엔 정말 화나더라구요.
저도 찬성이예요.
밤에 언덕길 넘어가는데 반대차선에서 비추는 HID전조등 불빛때문에 시야가 깜깜해지면서 내리막길이 마치 벼랑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얼마나 아찔했던지..
와~~~이거 대찬성이에요.
며칠전부터 진짜로 사고날뻔했어요
이건 진짜 엄중히 다스려야 합니다
지방도로 좁은길에서 그넘이랑 서로 최저 속도로 스처지나야 되는데
눈이 탈수도 있게다 싶을정도의 밝기에 어째 할수가 없더군요
진짜 뒤통수에 법만 아니라면 짱돌 5십만개 던지고 싶었어요
자전거도마찬가지예요 마주오는데 진짜눈도못뜨게상향조정해놓고달려오는거보참너무하다싶어요
글치요...
짜증나고 화납니다.
엄중처벌이 답입니다.
이건 대찬성.
아까도 저녁어스름이 내리기 시작했는데 어느 차가 어찌나 전조등이 눈이 아프게 밝던지 저런차 밤에 만나면 힘들겠다 싶더군요.
또 어느차는 후미등 깜빡이가 너무 밝아서 정말 정차중에 내려서 따지고 싶을 정도였어요.
눈이 얼마나 아프던지......
벌금너무약합니다 차를 압수해야죠
찬성요. 불빛이 너무 강해 피하지도 못하고 순간 몸이 얼어버린 적이 있어요. 아찔했어요.
대찬성입니다 전에 아파트 입구에 그거 켜놓은채로
차세워놓고 자기애 학원버스 내리는거 기다리던
K5 안의 그여자... 아오 그 여자 땜에 눈부셔서
횡단보도 건너오다 앞이 안보여 사고날뻔 했었죠
어찌나 화가 나던지.... 아니 정차중엔 왜 그거 키고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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