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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리 엄마.. 자식 등골 빼먹고 살자는 않았나봐요

효리 맘 조회수 : 29,544
작성일 : 2024-06-05 19:33:48

효리 엄마 방송 보는데 집 인테리어도 엄청 낡았고 소파도 가전도 다 낡았어요..

어머니 고우시고.... 효리 등골 빼먹고 사시진 않은거 같아요 ..

그러니까 효리도 시집을 원하는 곳에 맘 편한 곳으로 적당한 시기에 갔지 싶구요..

IP : 223.62.xxx.18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24.6.5 7:36 PM (1.237.xxx.181)

    효리가 다른 프로서 경제적인거 다 감당했다고
    울면서 고백하지 않았나요

    그만 못 두는게 집의 가장이어서 그렇다고

  • 2. ..
    '24.6.5 7:36 PM (182.220.xxx.5)

    저도 살림이 검소해서..
    더 놀란건 여행을 못가보신거요.
    좀 안됐더라고요.

  • 3. 살림이
    '24.6.5 7:36 PM (223.62.xxx.183)

    충격적으로 올드하더라구요... 흠칫놀람

  • 4.
    '24.6.5 7:3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엄마는 어떨지 모르지만
    엄마의 남편 엄마의 형제들 엄마의 또 다른 자식 배우자 손자들
    다 효리 등골 빼먹었고 지금도 진행중이라고 하던데요

  • 5. ...
    '24.6.5 7:3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언니들 언니남편들.... 다 빨대잖아요.

  • 6. 저는
    '24.6.5 7:39 PM (106.101.xxx.36) - 삭제된댓글

    효리랑 여행이 처음이라고해서 놀랐어요
    전 효리만한 딸이랑 가끔 여행 하거든요

  • 7. ...
    '24.6.5 7:40 PM (106.102.xxx.49) - 삭제된댓글

    친척들도 효리한테 많이 기댔을걸요. 어머니가 소박해서 사치를 안한거뿐이죠.

  • 8. ....
    '24.6.5 7:40 PM (122.36.xxx.234)

    효리씨가 돈 벌고부터 아버지가 하시던 이발소 접었다고 했어요(예전 힐링캠프). 그 프로그램에선 웃으며 제가 버니까요~ 했지만 그때부터 가장이었다는 뜻 아니겠어요?

  • 9. 형제 자매들을
    '24.6.5 7:40 PM (223.62.xxx.183)

    왜 도와주나요 알아서 살아야지

  • 10. ...
    '24.6.5 7:41 PM (106.102.xxx.49) - 삭제된댓글

    친척들도 효리한테 많이 기댔을걸요. 어머니가 소박하고 그래도 염치가 있는 분이라 사치를 안한거뿐이죠. 엄마랑 안 친했대요. 엄마 보면 양가감정 들어 힘드는데 여행 안가고 싶죠. 차라리 돈을 드리고 말지...

  • 11. ...
    '24.6.5 7:42 PM (106.102.xxx.49) - 삭제된댓글

    친척들도 효리한테 많이 기댔을걸요. 어머니가 소박하고 그래도 염치가 있는 분이라 사치를 안한거뿐이죠.
    엄마랑 안 친했대요. 엄마 보면 양가감정 들어 힘든데 여행 안가고 싶었겠죠. 차라리 돈을 드리고 말지...

  • 12. 순진한 소리
    '24.6.5 7:43 PM (1.237.xxx.181)

    형제자매들이 가만히 있겠나요
    효리도 어느정도만 하려했겠지요

    연예인들 사돈의 팔촌한테까지도 피빨리며 사는 경우 다수예요. 시댁한테 당하면서 그지같은 남편하고 바로 이혼 못 하는
    거랑 비슷해요

  • 13. ㅇㅇ
    '24.6.5 7:47 PM (211.234.xxx.242)

    아 원래 검소하신 분이어도
    이효리어머닌데 가전제품 가구 바꾸실만도 한데 의외네요

  • 14. ...
    '24.6.5 7:53 PM (223.39.xxx.202)

    결혼하면서 일방적인 지원은 아마 정리했을거예요
    본인일 봐주던 고모는 가게 내줬다 들었고
    부모도 형제들도 할만큼 했으니 이제 니인생 살라고
    했다고 했죠. 제주살이도 그런 의지의 일환이였다고...

  • 15. 그냥
    '24.6.5 8:09 PM (1.225.xxx.60) - 삭제된댓글

    내 가족도 친적들이나 지인들이 이런저런 추측, 억측 하면 씹어대겠죠?
    아무도 몰라도 그들만 알죠.

  • 16. 저희 시댁
    '24.6.5 8:24 PM (223.62.xxx.183)

    살림은 화려하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 17. ditto
    '24.6.5 8:27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한창 잘 나갈 때 저는 들은 게 있어서,, 진짜 집안의 가장이었던 거 맞아요 ㅜ 제주도 간 것도 너무 잘한 결정이다 싶더라구요 형제가 오빠 하나 언니 둘이라죠?

  • 18. 언니들한테도
    '24.6.5 8:39 PM (117.111.xxx.14) - 삭제된댓글

    도움 많이 줬겠죠

  • 19. ....
    '24.6.5 8:40 PM (106.102.xxx.115)

    ㅠㅠ효리 애잔하네요

  • 20. ....
    '24.6.5 8:43 PM (39.118.xxx.131)

    언니네 제주도까지 따라 갔죠

  • 21. ...
    '24.6.5 8:45 PM (221.151.xxx.109)

    효리 등골 빼먹고 살았을걸요

    그래서 효리가 맘 편한 곳으로 시집간거예요
    있는 집에서 저런 며느리 안좋아해요
    돈 계속 들어가니까

  • 22. 딸이
    '24.6.5 9:03 PM (118.235.xxx.140)

    20년 톱스타인거에비해
    집이 너무 작고 올드했어요

    딸이돈 요즘도잘버는데
    집사고 살림살이 사주고싶지않나요?

  • 23. ...
    '24.6.5 9:48 PM (220.65.xxx.42)

    2화 아직 안 봤는데 효리네가 가난하게 살아서 남에게 보여지는 건 신경써도 일상에서 자기생활에는 신경 못 썼다고 힐링캠프에서 효리가 말했어요. 전 앨범 표절건으로 아예 쉴 때 효리가 집에서 혼자 매일 술만 마시다가 주변사람들이 설득해서 겨우 정신과 가서 자기가 말하다가 나온건데... 자기가 연예인이라서 모피 명품옷 기타등등 화려하게 살았는데 자기 집에 수건은 겨우 두개였대요. 수건 두개로 돌러쓰면서 옷만 갖춰입고 살았다고.... 어머니는 이효리의 공포증이 더 많았으니 그런걸 바꿔준다고 해도 거부했을지도요. 힐링캠프에서 지금 남편이랑 만나는 이유가 옥탑방인데도 잘 꾸미고 행복하게 살아서 그게 좋아서였대요. 이효리가 실질적 가장 맞아요

  • 24. 형제는자기선택
    '24.6.5 10:24 PM (211.246.xxx.26)

    부모님 정도는 부양할 수 있지 않나요?
    형제들은 모르겠지만.
    부모가 강요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부모와 그런 관계가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고...

  • 25. 그언니들이요
    '24.6.5 10:40 PM (70.106.xxx.95)

    그 언니들이랑 형부들까지 다 들러붙었다고 알아요

  • 26. ....
    '24.6.5 10:40 PM (183.78.xxx.118)

    이효리가 형제자매에 친척들까지 먹여 살린다고 들었는데요. 그래서 엄마가 염치 없어서 검소하신거 아닐까요?

  • 27. 스파클링블루
    '24.6.5 10:42 PM (210.179.xxx.139)

    그 집 세트장 아니구 효리어머니댁이에요?

  • 28. 그리고
    '24.6.5 11:04 PM (70.106.xxx.95)

    오죽하면 직업이 뭐냐고 물으면 효리언니 효리형부라고.
    직업없이 그 많은 언니들에 그 형부에 조카들까지 다 이효리 하나에
    먹고 살았대요.

  • 29. 언니셋?
    '24.6.5 11:27 PM (211.200.xxx.116)

    형부들 다 무직
    언니들 집사주고 생활비 다대줌
    이모고모 온갖친척 집사주고 가게내주고
    그러니 정신과 다닐만도
    표절이 이유가아니고 식구들이 웬수덩어리들

  • 30.
    '24.6.5 11:44 PM (58.120.xxx.117)

    효리집이 워낙 못 살았어요.

    빨대꽂았던 거 맞아요.

  • 31. 아아
    '24.6.5 11:54 PM (172.218.xxx.216)

    인터뷰하는 그집 셋트장이거나 빌려 찍는거
    아닐까요?
    첫회에 효리아버지 나온 장면의
    그집은 어디였을지도 궁금하네요

  • 32.
    '24.6.5 11:59 PM (133.200.xxx.0)

    이효리 친정 식구들 언니 형부 조카들도 일 안하고 자기한테 빨대 꼽고 있는거 유명하지 않았나요?
    연예인들 비쫄은 개살구로 부모 형제한테 다 털리고 대단한 경력에도 불구하고 빚만있어서 결혼도 못하고 지낸 대형스타나 중견연예인들 많잖아요. 부모랑 의절하고 지내는 사람들도 있고…
    이효리가 다른 핑클멤버들에 비해 가정환경이 그래서 술도 많이 마시고 그래서 참 안타까웠는데…짠하네요.

  • 33. 저도
    '24.6.6 2:01 AM (211.246.xxx.205)

    처음 딸과 첫여행 이라고 해서 좀 놀람
    주변을 봐도 모녀들 여행 자주봐서..
    연예인들이 바쁘긴 하구나 했네요

  • 34. ~~
    '24.6.6 2:29 AM (209.171.xxx.117)

    만약 친가 외가 사정이그렇다면 염치챙겨야죠

  • 35. 카라멜
    '24.6.6 5:04 AM (220.65.xxx.43)

    처음 시작때 인터뷰 하던곳은 세트장 같아요 80년대 양옥집 인테리어

  • 36.
    '24.6.6 5:11 AM (118.235.xxx.160)

    부모님. 언니들.이모. 고모 까지 도와 준 걸로 아는데
    그 책임감이 어마 했운꺼예요.
    언니들도 징글ㅇ징글 . 제주도까지 따라가고
    (이건 효리 부탁도 있었을듯)
    조카들 뒷뱌라지에
    그래서 상순이
    이제 좀 내려 놓으라고 했던.

  • 37. 아니
    '24.6.6 5:15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친척들은 왜 집사주고 가게 내주죠?
    어려울때 도와줫으면 돈을 얼마 주고말지.

    언니들은 남편노는데 가만잇나요?
    참 사람간ㅌ잖다 정말

  • 38. 고모헌태
    '24.6.6 5:52 AM (122.46.xxx.146)

    천안에 무슨 병천순대라고 크게 차려줬잖아요

  • 39. ㅇㅇ
    '24.6.6 6:02 AM (118.129.xxx.220)

    인터뷰하고 마주앉아 대화나누는 곳은 (올드하게 연출한곳) 세트장이죠.
    엄마가 과일 깍아주고 아빠가 소파에 앉아있던 장면이 실제 친정집이구요. 거실 사이즈보니 10평대나 20평대 인거 같구요.
    내가 몇백억 번다면 당연히 가족들 집한채씩 작은걸로 사줄수 있죠. 나혼자 큰집에서 떵떵 거리며 살면 맘 불편하지 않을까요.
    연예인의 숙명같아요. 쉽게 많이 벌긴하짆이요.

  • 40. 그러게요
    '24.6.6 7:20 AM (61.105.xxx.11)

    아버지 뒤에 소파앉아계신집
    저도 그집보고 엥 했네요
    아파트도 아닌거 같고
    20평대 작은빌라 같던데
    효리는 부모님 좀 챙기지
    집이며 가구며 넘 올드했어요

  • 41. . . .
    '24.6.6 7:52 AM (58.142.xxx.29)

    어머. . 언니 형부들 모두 무직??
    효리가 마음이 너무 여리고 착하네요. 겉으로는 쎈척하는데.. 아오..
    저도 집에서 좀 여유 있는 편이라 베풀고 살았는데, 좋은 마음으로 베풀면서 점점 염치 없어지는 사람들 보는게 더 스트레스더라구요. 요즘은 엄마에게만 아주 잘 하고 살아요.

  • 42. 애기엄마
    '24.6.6 8:35 AM (222.106.xxx.33)

    효리도 주변사람(혈연들)끊어내야할텐데

  • 43. ..
    '24.6.6 9:33 AM (223.62.xxx.74)

    효리는 자식이 없으니
    죽으면 그재산 다 언니랑 조카들한테 가나요..

  • 44. oooooooo
    '24.6.6 10:05 AM (222.239.xxx.69)

    아버지 뒤에 소파앉아계신집
    저도 그집보고 엥 했네요
    아파트도 아닌거 같고
    20평대 작은빌라 같던데
    효리는 부모님 좀 챙기지
    집이며 가구며 넘 올드했어요

    뭘 더이상 어떻게 챙겨요. 님이나 돈버는 족적 친정에 다 퍼줘요.

  • 45.
    '24.6.6 10:31 AM (106.102.xxx.28)

    모르겠는데
    효리는 온가족 빨대로 유명.
    나라면 연 끊었음.

  • 46. 어머
    '24.6.6 12:58 P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부모형제야 도와줄수 있다치지만 무슨 고모 이모에
    한번 도와주는건 몰라도 언니들 생활까지 책임지는 건 말도 안되네요

  • 47.
    '24.6.6 12:5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이모까지 먹여 살렸구만 뭔소리에요
    그래서 제주도로 도망간거 아니에요
    그인간들 또 다줄바엔 자식 주는게 나은데요

  • 48.
    '24.6.6 12:5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이모까지 먹여 살렸구만 뭔소리에요
    그래서 제주도로 도망간거 아니에요
    그인간들 또 다줄바엔 마음가는 자식 주는게 나은데요

  • 49.
    '24.6.6 1:0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이모까지 먹여 살렸구만 뭔소리에요
    그래서 제주도로 도망간거 아니에요
    이상순이 너도 이제 벗어나라고 했고
    그인간들 또 다줄바엔 마음가는 자식 주는게 나은데요

  • 50.
    '24.6.6 1:08 PM (1.237.xxx.38)

    이모까지 먹여 살렸구만 뭔소리에요
    그래서 제주도로 도망간거 아니에요
    이상순이 너도 이제 벗어나라고 했고
    그인간들 또 다줄바엔 마음가는 자식 주는게 나은데요
    저만큼 했으면 삼신할매가 애 하나 줄만도 한데

  • 51.
    '24.6.6 1:58 PM (118.235.xxx.56) - 삭제된댓글

    먹여살렸겠어요.
    다 카더라지 직접 겪어본것도 아닌데
    일단 연예인들 결혼했는데 얼마후 티비 복귀하면 이혼설,
    잘사는 사람들은 티비 아예 안나와요.
    내얼굴,내생활 자주 노출하는게 얼마나 지겹겠어요.
    고로 이효리, 유재석, 기타등등 나이먹고 티비에 얼굴 비치려는건
    돈이 궁해서

  • 52. 뭘님
    '24.6.6 2:25 PM (114.206.xxx.167)

    댓글 웃기네요.
    효리 류재석 나이 먹고 티비에 얼굴 내비치은 거 돈이 궁해서라니....

    돈 있으면 다 먹고 노나요??

  • 53. ....
    '24.6.9 5:32 PM (117.111.xxx.66) - 삭제된댓글

    제가 근무하던 지역에(경기도 모) 역근처에 이효리 오빠건물? 이라고 알려진 역세권 건물이 있었어요.. 최소한 형제자매들 건물하나씩은 해주지 않았을까요
    그래봤자 삼남매인가 그렇잖아요.

  • 54. ....
    '24.6.9 5:33 PM (117.111.xxx.66) - 삭제된댓글

    제가 근무하던 지역에(경기도 모) 역 앞에 이효리 오빠 빌딩? 이라고 알려진 역세권 건물이 있었어요.. 최소한 형제자매들 부동산 하나씩은 해주지 않았을까요
    그래봤자 삼남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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