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왜이렇게 슬기 꺽꺽 우는게 보기 힘든지..
무슨 아역이 저렇게 연기신 강림인지..
어지간한 어른보다 낫네요.
근데, 막 꺽꺽 우는거 보면 너무 보기 힘들어서 그만 울라고 등짝 찰싹찰싹 때려줄것 같아요..
이 무슨 계모심리인지...
저 왜이렇게 슬기 꺽꺽 우는게 보기 힘든지..
무슨 아역이 저렇게 연기신 강림인지..
어지간한 어른보다 낫네요.
근데, 막 꺽꺽 우는거 보면 너무 보기 힘들어서 그만 울라고 등짝 찰싹찰싹 때려줄것 같아요..
이 무슨 계모심리인지...
품에 안고 토닥여주고 싶던데.
특이하시네요. 눈물 닦아주고 싶던데. 트라우마 생기지 않을까요? 걱정돼요.
계모심리 무서워요
아이울음소리라기보다는
가슴에 한맺혀우는 어른울음소리같아요
그래서 슬기울음소리 듣고있으면 제 가슴도 같이 찢어지는것만 같아요 ㅠ
무슨애가 우는연기를 저리잘하는지..
저도 슬기 울면 나도 어느새 눈물이 고이던데...혼자서 얼마나 가슴속에 삭히고 있었으면..
세결여에서 임실댁과 쌍벽이루는 연기
그래서 불편해요.
애어른 같아서.
애가 불편해요 그런애면 나도 싫을듯 눈치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