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갔을 때 까페를 많이 못갔어요. 시간이 없어서. 3군데 가 봤는데 한국에 안 가본 까페들이 진출했더라구요.
치카리셔스, 띵크 커피..콜롬브..뉴욕 비교해서 얼추 인테리어만 비슷한 건지..아니면 맛도 같나요?
그라인드 커피는 물론 디저트류도 같은지. 아님 그냥 한국식대로 만든 쿠키, 샌드위치 들인지요.
파리 에릭 케제르, 라 뒤레도 마카롱 먹어 본 적이 없어서 함 가보려는데 같은가요?
만일 이름만 빌린 곳들이면 구지 안 가려구요.
뉴욕 갔을 때 까페를 많이 못갔어요. 시간이 없어서. 3군데 가 봤는데 한국에 안 가본 까페들이 진출했더라구요.
치카리셔스, 띵크 커피..콜롬브..뉴욕 비교해서 얼추 인테리어만 비슷한 건지..아니면 맛도 같나요?
그라인드 커피는 물론 디저트류도 같은지. 아님 그냥 한국식대로 만든 쿠키, 샌드위치 들인지요.
파리 에릭 케제르, 라 뒤레도 마카롱 먹어 본 적이 없어서 함 가보려는데 같은가요?
만일 이름만 빌린 곳들이면 구지 안 가려구요.
뉴욕의 씽크커피랑 한국의 씽크커피를 가봤고
라뒤레는 파리는 아니고 홍콩에서 마카롱이랑 티 세트를 먹고 신세계 강남 라뒤레에서 마카롱 먹었는데요..
이국적인 분위기 탓도 커서인지 해외에서 간 경우가 더 나았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에요..^^
역시 본토맛을 흉내낸다는 건 불가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