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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순정이 vs 수박이

aa 조회수 : 3,641
작성일 : 2014-02-10 15:32:38
결말 어떻게 될거 같나요?
저는 왕봉 보면 아빠 생각이 나서
집도 찾고 왕가네가 모두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기대해요
인터넷 기사보면
순정이를 옹호하는데요
저는 수박이도 개념없고 싫지만
순정이도 어쨌든 뭔가 도와주며 고민중이 결혼생활 할때
계속 접근 했잖아요
참 여우 같기도 한데요
82쿡님들은 어떠신가요?
IP : 211.237.xxx.20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0 3:34 PM (119.197.xxx.132)

    수박이는 사람안돼요.
    순정이랑 행복했음 좋겠어요.

  • 2. 수박이한테
    '14.2.10 3:36 PM (110.47.xxx.111)

    그렇게 당하고 아이엄마라는 이유하나로 다시산다면 고민중은 바보 병신이지요
    이제라도 본인을 아껴주는 순정이와 사는게 낫다에 한표겁니다
    수박인 당장 아쉬워서 제정신 온것처럼보이지만 절대 정신차릴여자 아니예요
    광박이시어머니처럼 될가능성이 충분한 여자지요

  • 3. ..
    '14.2.10 3:39 PM (218.235.xxx.34)

    혼전 동거하고 바람핀거랑 힘들때 도와준게 어떻게 똑같나요?
    그때 이미 수박이는 다른 ㄴ한테 눈뒤집혀서 신경도 안쓰는 상태...
    순정이하고 되길 바래요.
    수박이는 뻔뻔해도 너무 뻔뻔해요.

  • 4.
    '14.2.10 3:40 PM (211.114.xxx.137)

    저도 수박이가 정마 싫고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이들도 어리고.
    어느정도 많이 느낀것 같아서요. 수박이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줘봄이 어떨지...

  • 5.
    '14.2.10 3:41 PM (115.126.xxx.122)

    고민중이 다시 회사로 안 들어갔어도
    여자네 식구가 그렇게 매달렸을까요..

    왕봉인지 뭔지..그 아버지 캐릭터도...
    일 힘드니까...고민중한테 슬쩍 숟가락 얹을려는 거 보면...

    그나마 대박인가...거기는 시댁 시아버지가 만만치 않으니
    손내밀지 못했지...

    이거는 그냥....진상들...만 쭈욱 나열해 놓는 느낌...
    정말...보통 개념없는 아줌마 며느리 아내 딸 남편들만
    쭈르르 진열해놓은...뭐 어쩌라는 건지...
    그냥...진상짓 하며 살라는 건지...

    수박이는 그 어미랑 좀 떨어져 살아야 사람됨...
    순정이랑 정서적으로도 더 잘 어울림...
    수박이야...지가 너무 괴로운 입장이니까
    매달리는 거지....없던 사랑이 갑자기 솟아나남?

  • 6. ㄴㅁ
    '14.2.10 3:44 PM (115.126.xxx.122)

    작가가...딱 거기까지인 듯...
    진상들 펼쳐놓는 건 어느 정도 맛깔나게 하는데..
    그걸 어떤 식으로 매듭을 지어야할지...철학이 없는 듯..
    신념이나...

    그러니 어영부영....능구렁이 담 덤어가듯...

  • 7. 그럼
    '14.2.10 3:59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왕수박 잘못한거 생각해보세요 결혼전 동거야 그렇다치고...애둘낳아놓고도 손하나까딱하지않았나요? 남편사업망했다고 개무시에 첫사랑이랑 바람피우고 전재산날리고...갑자기 전남편이 잘풀리니 애둘무기삼아 매달리는데 여자가봐도 철면피답네요 그엄마도 지겹고~ 개막장 드라마라도 상식선에서 마무리되어야할텐데 지난주보니 갑자기 급마무리하는 느낌들어요 독도에 다방을 차린다느니뭐니 헐~

  • 8. 젤 이해 안 가는 캐릭터.
    '14.2.10 4:01 PM (59.0.xxx.141)

    순정....

    형부 집에서 밥해 주고 돈 받아서 사는 여자.

  • 9. ..
    '14.2.10 4:08 PM (211.224.xxx.57)

    이 드라마 막장이라 하는데 막장이 아니지 않나요? 세상에 정말로 있는 막장인간들을 그냥 다 늘어놓고 풍자하는것 같아요. 남녀를 가끔 바꿔서 세상 풍자하는것도 보이고요. 수박이는 자기애성 인격장애자같아요. 해피앤딩시키지 말고 제대로 벌 받게 했으면 좋겠어요.

  • 10. 하늘
    '14.2.10 4:35 PM (180.69.xxx.110)

    같은 여자가 봐도 수박이년은 너무 아니지 않나요?
    님이 그런 올케나 혹은 며느리가 들어온다 생각해봐요. 다시 합치고 싶겠어요? 저런 여잔 한트럭으로 줘도 싫겠구만 수박이 옹호하는 분도 있네요. 신기해요

  • 11.
    '14.2.10 4:38 PM (115.126.xxx.122)

    순정이 불편한 사람들은...남편의 바람 경험있는
    분이신들인듯...

  • 12. 어머나...
    '14.2.10 5:04 PM (59.0.xxx.141)

    ㅋ...님.....어떻게 하면 그런 발칙한 생각을 하시나요? 띠옹~

    순정이 불편한 건 사실이죠......언니도 없는 형부집에서 밥해 주고 돈 버는 처제 정상인가요?

  • 13. 맞아요
    '14.2.10 5:39 PM (124.61.xxx.59)

    임성한이면 수박이랑 친정엄마 벌받아 쌍으로 급사하는걸 그렸을텐데요. ㅎㅎ 임작가 그립네요.

  • 14. 아무리 두 아이가 있지만
    '14.2.10 7:32 PM (121.147.xxx.125)

    고민중 엄마 입장에서 보면 순정이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수박이 그 성깔 그 솜씨로 민중이 이제 돈 잘 벌어오면 사먹고 도우미 부리며 살겠죠.

    알뜰살뜰 고민중을 정말 행복하게 해줄 여자는 순정이 아닌가요?

    돈 없다고 남편은 커녕 인간취급도 안하고

    한 번도 끼니 챙길 생각이 없는 그런 여자

    아이들도 나몰라라 엄마한테 떠맡기는 그런 여자

    어떤 남자가 다시 살고 싶을까요.

  • 15. 오 노
    '14.2.10 9:27 PM (220.71.xxx.74)

    수박이가 삼춘하고 결혼한 여자한테 하는 짓 보면 아직 개관천선 멀었어요. 아무리 아이 둘이라지만 고민중이 수박이하고 다시 합치면 진짜 상등신중에 상등신이죠. 없던 사랑이 매달리면 살아난다고 생각하는지... 작가의 의도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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