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검정 논란 이어 외압조사 '빈 손'…혼란 키운 교육부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1/08/20140108005542.html?OutUrl=nate
교학사 채택했던 청송여고, 학운위 회의록도 허위 작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082123185&code=...
한국사 교과서 선정 완료에도 논란 여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1/08/0200000000AKR2014010813190000...
청송여고, 교학사 교과서 채택과정 허위보고 '파문'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108_0012645363&cID=1...
'중재자' 교육부, 교학사 감싸기로 비판 자초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109030248492
재단·학교장 등 개입은 모른 체 하고… 교육부 편파적 조사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1/h2014010821071921950.htm
교육부 "교학사 철회에 외압 있었다" 단정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1/h2014010821084421950.htm
"국정교과서로 환원" vs. "유신 회귀 시도"
http://www.ytn.co.kr/_ln/0101_201401081828154863
청송여고 교장, 위안부할머니 항의방문에 “교과서 재논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8931.html
與, 역사과목 국정교과서 환원 적극 검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1/08/0200000000AKR2014010803965100...
교학사 교과서를 어떻게든 쓰겠다고 발악하는 학교들은 그 과정에서도 뭔가 소스가 하나씩은 꼭 나오는군요.
교육부라는 데가 이 정도면 능력이 없어 중재나 컨트롤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어떻게든 교학사 교과서를 위에서 내려 꽂고 찍어 넣겠다고 집착을 하고 있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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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삶의 지침이 주어졌다. 우리는 남에게 친절하라고 배웠다.
서로 존중하고,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돌봐야 한다고. 기본을 지킨다면 어떤 문제도 없다.”
- 푸에블로 족 가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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