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시험에 군자절(한자로는 못 쓰고요^^;-선비의절개)이 나왔는데
절을 절개를 못 고르고(객관식) 예절을 골랐답니다.
헐~~ 제 딸도 좀 이상하지요? 영수는 100이에요ㅠㅠ
언젠가는 불가피도 물어보네요..
한자공부를 안 하긴 했어요..지금이라도 어떻게 한자공부를
시켜야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2,새옹지마 잘 모른다는 글 보고..
중2맘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13-12-14 15:46:06
IP : 112.167.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3.12.14 3:47 PM (112.167.xxx.162)절개를 보고는 제왕절개만 떠올랐다니...에효
중2들 있음 한번 물어봐주세요~얘만 이런거겠죠?2. ㄱㄱ
'13.12.14 5:31 PM (223.62.xxx.92)한자급수시험을 치게 해보세요.^^
낱자공부만이 아니라 사자성어등
많은 공부가 되니까요.~~3. ...
'13.12.14 5:37 PM (211.222.xxx.83)전 한자셤보면 거의 100점 아니면 많이 틀리면 두개였는데.. 어른되서 왜 기억이 하나두 안날까요?
4. ㄱㄱ
'13.12.14 5:43 PM (223.62.xxx.92)한자 든 뭐든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죠
늘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수밖어 없지요
50대 저 자랑 같지만 급수시험 최고 급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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